한국증시

한진해운 사태 장본인 최은영 전 회장, 국회 청문회 증인 참석···"전 경영자로 무한한 책임 느껴"
한진해운 사태의 장본인인 최은영 전 회장은 최근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해 "전 경영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9일 말했다. 그동안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오던 최 전 회장은 이날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 참석해 입을 열었다.

LA행 현대상선 첫 대체선박, 오늘 부산서 수출화물 선적···유럽노선도 투입 예정
한진해운 사태로 빚어진 물류대란을 해소코자 정부가 투입하기로 한 현대상선의 첫 번째 대체선박인 포워드호가 9일 부산에 입항했다.

잇단 악재 겹친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 공세'에 4% 가까이 급락···DJSI 월드서 8년 만에 제외
최근 갤럭시노트7의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삼성전자 주가가 9일 외국인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4%대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였다.

현대車 사장, 임금협상 중 계속된 노조 파업 지적···"늦기 전에 혼란 마무리해 재도약 발판 만들자"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이 지지부진한 임금협상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노조 파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 사장은 "현대차가 임금인상을 위해 파업을 지속한다면 고객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지적했다.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한진해운 사태···꺼져가는 물류대란 해소 불씨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에 대한 자금 지원을 최종 확정하지 못하면서 한진그룹의 자체 지원금도 점차 희석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채권단도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물류대란을 조기에 진화할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코스피 2,030선 추락···ECB 실망감에 직격탄·北 핵실험 영향 미미
코스피는 9일 결국 2,060선이 무너지며 2,030선으로 주저앉았다.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북한의 제 5차 핵실험의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보성파워텍 '반기문 테마주' 이탈, 이틀 연속 하한가에 주가 반토막
대표적 '반기문 테마주'로 불렸던 보성파워텍이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동생이 사직한 것을 계기로 테마주에서 이탈하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반기호 씨가 부회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전해진 8일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1만3,300원(종가 기준)을 기록했던 주가는 이틀 반에 반토막 났다.
현대車, 하반기 채용 접수 오늘 자정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입사지원 마감일인 9일 원서접수 시한을 12시간 연장했다. 제출 시간 마감을 남겨두고 지원이 폭주한 탓에 홈페이지가 마비되며 항의가 쏟아진 것을 반영해 마감 시간을 조정했다.

최은영 前 한진해운 회장 청문회 출석···여·야의원들 맹렬한 질문세례에 눈물
조선·해운산업 부실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9일 국회 연석청문회에서 핵심 증인인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출석하면서 더욱 뜨거워졌다.
北 핵실험에도 요동않는 국내 금융시장···잇딴 위협 속 '학습효과' 체득
9일 북한이 기습적인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을 비롯한 국내 금융시장은 요동치지 않았다. 이는 최근 몇년간 북한이 잇따라 핵실험을 해 온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이 '학습효과'를 체득한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 사태에 막대한 비용 떠안는 포워딩업체들 분통···"조속한 대책마련 해달라"
국내 중소 포워딩 업체들이 한진해운 선박의 압류 등으로 외국 항만에 발이 묶인 화물을 화주에게 전달하느라 막대한 비용을 떠안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김영란법 앞두고 마지막 명절, 불경기에도 택배건수 사상최대···물량 증가 놓고 의견 분분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마지막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는 가운데 택배 물량이 급증했다.

서울 아파트값 6년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신도시·경기·인천 '조용'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값은 3.3㎡당 1천853만8천원으로 전고점인 2010년 3월의 1천848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일본시장에서 손터는 외국인, 올해 들어 53조원 팔았다···아베노믹스 기대감 → 실망으로 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아베노믹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엔고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일본 수출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주식시장에서 짐을 싸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아베노믹스의 대규모 금융완화와 재정투입으로 '일본경제가 변한다'고 생각하면서 일본에 몰려들었던 외국인의 기대가 실망감으로 변하기 때문이라고 아사히신문이 9일 분석했다.

현대미포조선 잠정합의안 마련, 3개월 만에 교섭 마무리···20년 무분규 타결 기대감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20년째 무분규 타결도가까워지고 있다.

멀어지는 한진그룹 '동아줄'···대한항공 이사회 '한진해운 600억 지원' 또 다시 불발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발 물류대란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계획했던 1천억원 규모의 자금 투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에 대한 600억원의 자금 지원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주열 "美 금리인상시 국내 기준금리 하한선도 높아질 수 있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미국의 기준 금리인상이 이뤄지면 국내 기준금리 하한선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車 노조, 임협 장기화 예고···파업 강도 높일 듯
현대자동차 노조는 추석 전 타결이 불발된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길게 보고 가겠다"며 협상 장기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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