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VOA "美 재무부, 금융기관에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 발령"···올해 두 번째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미국 정부가 자국 금융기관에 북한과의 금융거래에 대한 주의보를 또 다시 발령했다고 8일 보도했다.

한은, 내일 금통위···기준 금리 동결 전망 우세, 가계부채·美 금리인상 가능성 영향
한국은행은 9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기준 금리는 연 1.25%이다.

반도체 D램 가격 상승 국면 접어드나···21개월 만에 반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반기 성적 기대감 ↑
8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와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D램 가격의 기준이 DDR3 4Gb(기가비트) 512Mx8(1333/1600MHz)의 8월31일 기준 고정거래가격(평균계약단가)은 1.38달러(평균)로 전월 대비 2.99% 상승했다.

박용진 "대우조선 2008년부터 부실 징후, 금융당국·회계법인·신평사가 함꼐 국민 눈 속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 대우조선해양이 차입에 주로 의존하는 부채 경영에 본격 돌입하면서 빚이 급격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 "美 7~8월 완만한 경제 성장, 물가상승은 미미"···9월 금리인상 가능성 더 내려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경제가 지난 7월과 8월 사이에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이어갔지만, 물가상승 압력은 미미했다고 평가했다.
WTO, 韓 세탁기에 부과한 美 반덤핑 관세 협정 위반···제로잉 사실상 폐기 기로
미국이 표적덤핑(targeted dumping)과 제로잉(zeroing)을 묶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산 세탁기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는 협정 위반이라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최종 판단이 내려졌다.

증선위, '구속' 이희진 동생 회사에 과징금 부과···檢, 도피 도운 혐으로 구속영장 청구
금융당국이 구속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0) 씨의 동생(28)이 운영하는 투자회사 미래투자파트너스에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 위반을 문제 삼아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진해운 사태에 동맹 선사들 부산항에 잇따라 대체선박 투입···현대상선도 9일 첫 투입
한진해운이 속한 'CKYHE' 동맹의 외국 선사들이 부산항에 대체선박을 잇따라 투입한다.

투자자 속여 수백억 챙긴 이희진 구속···檢, 법행도운 동생에 영장 청구
비인가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해 약 1천700억원의 불법 주식 매매를 하고 거짓 정보로 투자자들을 속여 수백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0)씨가 구속됐다.

현대車 임금협상, '장기화' 우려 고조···주가·실적에도 악영향
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 전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짓는 데 또 다시 실패하며 장기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조는 파업을 지속하며 회사의 손실을 키우고 있는 만큼 향후 현대차의 실적 및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5월 부터 임금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현대 자동차의 주가는 좀처럼 13만원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발 묶인 한진해운 선박 탓, 부산항에 쌓이는 컨테이너···장치율, 작업 불가 한계치 도달 임박에 '비상등'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 선박들이 부산항에 속속 접안해 싣고 있던 컨테이너들을 내리고 있으나, 이를 쌓아둘 장치장 부족 등의 문제로 부산항에 비상이 걸렸다.

한진해운 사태 주범 최은영 전 회장, 250억원 보수만 받고 문제해결엔 '모르쇠' 일관
이번 한진해운 사태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최은영 전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재임 기간 동안 받은 보수와 배당금을 비롯한 금액이 수백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00억원의 사재를 내놓은 가운데 최 전 회장은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으면서 더욱 비난의 강도가 거세지고 있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남편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이 세상을 떠난 이후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한진해운에서 받은 보수와 주식 배당금(가족분 포함)은 모두 253억9,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해운 사태, 韓기업 신용도에 큰 영향 미치 않을 것"
한진해운 사태로 수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신용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일호 "한진해운 사태에 경제수장으로 책임감 느껴···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벌어진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현장에서의 혼란과 우려를 끼친 데에 대해 경제팀 수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법원 '한진해운 긴급 자금 지원 요청'에 고민
산업은행이 고민에 빠졌다.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관리 중인 법원으로부터 긴급 자금 지원(DIP 파이낸싱·회생 기업에 대한 대출)을 요청받은 탓이다.

CKYHE 동맹선사들 "한진해운 탓에 선대 운영 엉망···한국의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 없어" 불만 토로
해운 동맹체 'CKYHE'의 속한 외국 선사들이 한진해운 때문에 막대한 손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한국의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격한 불만을 표하고 있다. 한진해운도 CKYHE에 속해 있다.
부산시민비대위 "한진해운 망하면 부산항도 망한다", 상경 집회 열어
한진해운 발 위기가 부산항까지 번지자 부산지역 시민단체와 항만 관련 업계 등이 참여한 '한진해운 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상경해 한진해운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 금융노조, 오는 23일 총파업 예정대로 진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7일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를 위해 오는 23일로 총파업을 예정 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