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방통위, LG유플러스 '휴대전화 불법 판매' 처벌 수위 내일 결정···영업정지 가능성
LG유플러스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에 대한 당국의 결정이 하루 만을 남겨두었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LG유플러스의 휴대전화 불법판매 조사 결과와 제재 방안을 심의·의결한다.

중기중, 정부에 한진해운 사태 피해 최소화 위한 대책마련 촉구
한진해운 사태를 놓고 중소기업계가 경영상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해수부, 한진해운發 후폭풍 인한 항만산업 피해 줄이기에 총력···고충상담창구 운영
해양수산부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돌입에 따른 후폭풍으로 인한 항만 관련 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으로 6일부터 한국항만물류협회에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지난달 금리 내린 호주중앙은행, 오늘 기준금리 동결···호주달러 큰 움직임 없어
지난달 3개월 만에 금리인하를 단행한 호주중앙은행(RBA)은 6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해외서 씀씀이 더 늘리는 가계···올 상반기 10% 넘게 증가하며 사상 최대 지출액 기록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가계가 해외에서 사용한 돈이 작년 동기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지출액이다.

르노삼성車, 올해 임단협 합의안 도출···2년 연속 무분규 달성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또 다시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대표 노조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애플, 아이폰7 공개 앞두고 다양한 추측 쏟아져···'헤드폰 잭 제거' 가장 확실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애플의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그에 따른 무성한 추측과 루머가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간의 전례로 볼 때 애플의 철통보안에도 불구하고 정통한 애플 전문가들의 예측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의 말을 종합하면 차세대 애플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의 모양을 얼추 예상할 수 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檢 조사서 200억원대 부당이득 드러나···본인 일부 혐의 인정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과 고가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재력을 과시해 주목받은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개인투자자 이희진(30)씨가 투자자들을 속여 최소 2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검찰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송희영 前 조선일보 주필 조카, 대우조선 부당특채 의혹···檢 수사 중
송희영(62) 전 조선일보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에 부당한 특채 의혹이 불거지며 검찰이 수사 중에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채용 의혹이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정관리 한진해운 숨통 틀 한진그룹 1,000억원···채권단·정부 지원 이끌어 낼 듯
한진그룹이 한진해운 발 후폭풍 진압에 나섰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발생한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의 사재 400억원을 포함, 자체적으로 1,000억원을 조달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 '9월 위기설' 쉽게 넘길 듯···6천억 규모 선박 대금 조기 지급받는다
대우조선해양이 그동안 우려를 받아오던 '9월 위기설'을 쉽사리 넘길 전망이다. 대우조선은 6일 선주사 4곳으로부터 약 6천억원의 선박 건조대금을 조기에 지급 받게 됐다고 밝혔다.

수입차 8월 실적 전년대비 12.5% ↓···폴크스바겐 판매량 76대에 그쳐, 아우디도 83% 급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인한 인증 취소에 따른 폴크스바겐·아우디 판매정지 처분과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등의 영향으로 수입차의 8월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 넘게 감소했다.

국내 조선 '빅3'중 유일 흑자 보인 현대상선, 주가 52주 신고가 작성하며 정상화 시동
조선업계 불황과 이에 따른 구조조정 여파가 겹치며 한때 고비를 맞이했던 현대중공업이 주식시장에서 6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다시금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일 현대중공업은 러시아 최대 국영 자원개발 회사인 로스네프트와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최근 러시아 국영 조선소와 상선 설계·프로젝트 관리 부문 합자회사(JV)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해운 후폭풍] 중소 예선업체 재정 '비상등'···"17억원 규모 미수금, 회수 불투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31/913143.jpg?w=200&h=130)
[한진해운 후폭풍] 중소 예선업체 재정 '비상등'···"17억원 규모 미수금, 회수 불투명"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후폭풍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 예선업체의 재정 상태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예선이란 한진해운 등 대형 선박이 안전하게 부두에 접안 또는 이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박이다.

물류대란에도 한진그룹 자구안 요지부동···채권단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다" 답답함 토로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물류대란'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사태 해결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한진그룹은 법정관리 이전에 내놓은 자구안 수준을 유지한 대응책만을 내놓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애타는 한진그룹 속 조양호 회장 일가 주식자산 420억 가까이 불어···주식가치 4,100억원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보유한 상장·비상장 계열사 주식 가치가 4천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 사태로 한진그룹 차원의 유동성 부담이 커진 반면 조 회장 일가의 상장사 주식자산은 올 들어 420억원 가까이 불어났다.
개인·외국인 동반 매수 행진에 코스피 또 다시 2,060선 안착···美 FOMC 앞두고 당분간 관망세 이어질 듯
코스피는 6일가 장 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2포인트(0.10%) 오른 2,062.10을 나타냈다.

현대車 노조, 이틀 연속 파업 돌입···올해만 16번째, 생산차질 1.8조원 규모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지난 5일에 첫 파업을 벌인 것에 이어 6일에도 또 파업에 돌입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