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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진그룹 계열사 중 31.6%가 '좀비기업'···롯데·GS그룹도 20% 웃돌아

한진그룹 계열사 중 31.6%가 '좀비기업'···롯데·GS그룹도 20% 웃돌아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행에 탑승하면서 타격을 받은 한진그룹의 계열사 세 곳 중 한 곳이 적자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했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이른바 '좀비기업'인 것으로 드러났다. 좀비기업은 3년 연속으로 영업손실(적자)을 냈거나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거나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기업이다.

경제2016.09.06
한진해운發 물류대란 해소차 투입한 현대상선 대체선박 8일 부산에 첫 입항

한진해운發 물류대란 해소차 투입한 현대상선 대체선박 8일 부산에 첫 입항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빚어진 물류대란에 따른 수출화물 수송 차질을 줄이고자 정부가 투입하기로 한 현대상선의 대체선박이 8일 새벽에 처음으로 부산에 입항한다.

경제2016.09.06
현대車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첫 파업···올들어 15번째

현대車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첫 파업···올들어 15번째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5일 또다시 파업을 벌였다. 현대차 노사는 노조의 파업이 이뤄진 가운데 교섭에 나섰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경제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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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체포···허위 정보 퍼뜨려 거액 챙긴 혐의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개인투자자 이모(30)씨를 5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제2016.09.06
'발화 논란' 갤노트7 판매량 전망치 ↓···"소비자 신뢰의 훼손, 리콜로 삼성전자 매출 감소 전망"

'발화 논란' 갤노트7 판매량 전망치 ↓···"소비자 신뢰의 훼손, 리콜로 삼성전자 매출 감소 전망"

'배터리 발화' 논란이 벌어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량이 1천만대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2016.09.06
애플 아이폰 7-LG V20 7일 공개···'설욕전'·'삼성 정면대결' 주목

애플 아이폰 7-LG V20 7일 공개···'설욕전'·'삼성 정면대결' 주목

올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을 겨냥한 LG전자의 V20와 애플의 아이폰7이 7일 한국과 미국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7이 배터리에 발화 논란 가운데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어떤 결과를 불러 올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2016.09.06
'폭발 논란' 갤노트7, 증권가서 환불보단 교환 우세 점쳐···넉넉한 교환 기한 덕분

'폭발 논란' 갤노트7, 증권가서 환불보단 교환 우세 점쳐···넉넉한 교환 기한 덕분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발화로 논란을 일으킨 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전량 리콜이 결정된 이후 구매한 고객들 중 환불보다는 제품 교환을 받으려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제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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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붙은 사드 논쟁, 엔터테인먼트·화장품 주 동반 약세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 반대 소식이 전해지며 화장품과 엔터테인먼트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향후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이 사드 배치를 강행할 경우 중국은 이에 대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다분하다.

금융이겨레 기자2016.09.05
"통신요금 할인율 20% → 30%로 늘리자", 단통법 개정안 발의···국회 통과까지 쉽지 않을 듯

"통신요금 할인율 20% → 30%로 늘리자", 단통법 개정안 발의···국회 통과까지 쉽지 않을 듯

공시지원금 등 휴대전화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할 경우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30%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신용현 의원 등 국민의당 소속 의원 11명은 이런 내용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안을 2일 제출했다.

경제2016.09.05
"한전, 전기요금 누진제로 부당이득 취했다"···시민 5천여명 26억원 규모 추가 소송

"한전, 전기요금 누진제로 부당이득 취했다"···시민 5천여명 26억원 규모 추가 소송

올 여름 폭염 속 '전기료 폭탄'에 뿔난 시민들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로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추가 소송을 냈다. 청구 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정했다. 전체 청구 금액은 26억8천400만원에 달한다.

경제2016.09.05
[한진해운 사태] 삼성전자·금호타이어 등 광주·전남 수출입업체들 고통···"울며겨자먹기식 부담 안을 수 밖에"

[한진해운 사태] 삼성전자·금호타이어 등 광주·전남 수출입업체들 고통···"울며겨자먹기식 부담 안을 수 밖에"

한진해운 발 물류대란에 삼성전자와 금호타이어, 여수산단 기업 등 광주·전남 수출입업체들도 고통받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미국과 유럽으로 향하는 수출물량 배송에 대한 차질과 함께 대체선박 확보에 따른 운임 상승도 크게 우려하고 있다.

경제2016.09.05
檢, 오는 7일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출석 연락 아직 받지 못해"

檢, 오는 7일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 피의자 신분 출석 요구···"출석 연락 아직 받지 못해"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신 총괄회장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원대 배임 등 혐의가 적용됐다.

경제2016.09.05
검찰, 롯데 비리 연루 '신동빈 최측근' 소진세 소환 조사···비자금 조성·조세포탈 등에 대해 부인

검찰, 롯데 비리 연루 '신동빈 최측근' 소진세 소환 조사···비자금 조성·조세포탈 등에 대해 부인

롯데그룹 경영 비리에 연루된 소진세(66)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이 5일 검찰에 출석했다. 오전 9시 50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한 소 사장은 신동빈(61) 회장 등 총수 일가의 비자금 조성 및 조세포탈, 특정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 등에 대해 "그런 사실 없다"며 부인했다.

경제2016.09.05
한진해운 사태에 부산항 위기감 고조···"외국선사 지배력 강화되면 국내기업 부담 ↑"

한진해운 사태에 부산항 위기감 고조···"외국선사 지배력 강화되면 국내기업 부담 ↑"

국내 1위 해운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이에 따른 후폭풍의 여파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함에 따라 부산항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제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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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미국 9월 금리인상 멀어지며 일제히 상승···닛케이 0.7%·코스피 1.07% 올라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미국의 9월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씻겨져 내려가면서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고용시장에서 '적신호'가 켜지면서 그간 금리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연준은 이번 9월 FOMC에서도 동결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위험자산으로 향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보다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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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지연·외국인 매수에 날개단 코스피, 1년 2개월 만에 2,060선 돌파

5일 외국인이 2거래일 째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2,700억원 통큰 매수를 비롯해 기관도 '사자'에 나서며 코스피에 날개를 달았다. 한편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고용시장 악재가 찬물을 끼얹으며 금리인상이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를 풍기며 시장에서는 불확실성 감소에 따라 투심이 완회되며 위험자산으로 방향을 튼 모습을 보였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05
"갤노트7 배터리 결함 4일까지 총 35건 접수···배터리 발화 사고 해외서 18건"

"갤노트7 배터리 결함 4일까지 총 35건 접수···배터리 발화 사고 해외서 18건"

삼성전자가 '폭발 논란'에 휘말린 갤럭시노트 7의 전 세계적인 리콜을 결정한 가운데 배터리 발화 사고가 해외에서만 18건, 국내에서는 17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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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법정관리' 한진해운 협력사 457개에 특별 자금 지원

국내 1위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돌입함에 따른 후폭풍을 최소화 하고자 금융당국은 정책금융기관으로 구성된 특별대응반을 구성해 한진해운의 협력업체는 물론 물류 혼란으로 피해를 보게 된 중소 화주를 상대로 경영안정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경제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