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삼성전자, 美서 리퍼폰 판매 시작···'배터리 결함' 갤노트7 판매 계획은 아직 미정
미국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불량품이나 중고품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해 재출고하는 리퍼비시(refurbished) 스마트폰의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 신뢰' 택한 삼성, 갤노트7 리콜 비용 1.5조원 규모···단기간 상당한 부담 될 것
삼성전자가 일부 제품 배터리에서 결함이 발견된 갤럭시노트7을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리콜을 실시키로 결정하면서 당분간 상당한 부담을 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이런 부담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교환 방식의 리콜을 실시키로 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환불까지도 가능하도록 한 것은 소비자 안전과 고객 만족을 중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사흘 만에 상승 마감…화장품株 강세
코스피가 2일 미국의 8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치열한 매매 공방이 펼쳐진 끝에 2,040선 턱밑에서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9포인트(0.28%) 오른 2,038.31에 거래가 끝나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매서운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폭풍···산은·현대상선·금융당국 만나 '후속대책 마련' 위해 머리 맞댄다
세계 7위의 선사였던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에 돌입한 가운데 당사의 선박 가압류, 입항 거부 등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산업은행과 현대상선의 임원들을 만나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美 연준, '금리인상 쟁점'은 '금융안정'···"조금씩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더 낫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내부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가름할 쟁점으로 금융안정이 떠오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부산신항 래싱업체, '한진해운 대금 체불' 작업 거부···입항해도 하역작업 불가
세계 7위 선사의 명성을 날리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행 열차에 탑승하며 외국서 선박 가압류와 입항 거부 등이 이어지며 물류대란 사태가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신항에서도 컨테이너를 고박하는 래싱업체들도 작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다. 고박 작업은 쇠줄이나 밧줄을 이용해 화물을 컨테이너나, 컨테이너를 선박에 고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비슷한 용어로 래싱 또는 라싱 작업이라고도 한다. 해당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컨테이너를 싣고내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진해운 선박의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입항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수주 가뭄' 현대중공업, 결국 도크 한 곳 가동 중단···누적 수주액, 목표치에 한참 못미쳐
올해 들어 조선업계에 극심한 '수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결국 울산 조선소에 있는 도크 한 곳을 가동 중단하는 조치를 내렸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초 매출 21조6,396억원과 수주 195억 달러 목표를 제시하며 흑자 전환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수주 가뭄 탓에 현재까지 선박 9척 수주만 이뤄낸 상황이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한진그룹 시총 28위로 5계단 추락
세계 7위의 선사인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한진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도 크게 떨어졌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시총이 3,040억원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말(8,910억원)대비 5,770억원 가량 줄어든 가운데 한진그룹의 시총 순위는 28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말보다 5단계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대우조선 신용등급 B+로 두 단계 강등···한신평 " 2분기 대규모 손실 재현, 완전자본잠식 상태"
한국신용평가는 31일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두 계단 강등했다.

'법정관리' 한진해운의 생존여부, 법원에 달려···현대상선, 우량자산 인수 추진
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한진해운이 31일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이제 회사의 생존여부는 법원 손으로 넘어가게 됐다.

'국내 1위' 한진해운, 결국 '법정관리' 신청···청산 가능성에 무게
국내 1위, 세계 7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채권단의 '추가 자금 지원 불가 결정'이 내려진지 하루 만에 '법정관리'가 현실화됐다.

'유동성 위기' 넘지 못한 한진해운, 오늘 오후 법정관리 신청 의결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한 한진해운이 결국 31일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확정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오후 중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결의했다.

한진해운의 '설움', '법정관리' 앞두고 선박 가압류·입항 거부 등 잇따라
법정관리 신청이 임박한 한진해운은 선박 가압류, 입항 거부 등의 사태가 현실화되면서 설움이 더해지고 있다. 31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전날 이 회사의 5천308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인 '한진로마호'를 싱가포르 항구에 가압류했다.

"한진해운 청산 납득 불가", 부산상의 유동성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부산상공회의소는 31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성명을 내고 "원칙적인 잣대보다는 해운업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인 유동성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행 열차 탑승···대주주 대한항공 1조원대 손실 전망
한진해운이 채권단의 '추가 자금 지원 불가 결정'에 따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가 현실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물론 대주주인 대한항공의 상당한 손실이 불가피하게 됐다.

현대상선, 한진해운 우량자산 인수한다···정부 "강점' 흡수해 경쟁력 확보 방안 적극 추진"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은 31일 열린 한진해운 관련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우리나라 기간산업인 해운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며 "이에 대비해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선박, 영업, 네트워크, 인력 등 우량자산을 인수해 최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檢, '이인원 자살'에 중단된 롯데그룹 비리 수사 재개···"수사방향 변동없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오늘부터 관련자 소환을 다시 시작한다"며 "오늘 소환자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해지면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해운, 결국 '법정관리'행 탑승···1조원 넘는 '혈세' 또 낭비
산업은행이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STX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에 데인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엔 끝까지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을 밟으면서 이미 투입된 1조원 이상의 혈세는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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