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한진해운·현대상선의 뒤바뀐 결말···유동성 확보가 운명 뒤집어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한진해운의 추가 자금지원 요청을 끝내 거부하면서 양대 해운선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현대차 노사, 이번 주중 재교섭 돌입···노조 향후 파업 투쟁 계획 세운다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 주중 재교섭에 들어간다. 노사가 교섭 일정을 조율한다면 목요일인 9월 1일 교섭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안에 불만 표한 노조···재교섭서 얼마나 더 임금 오르나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안이 역대 최저 찬성률로 부결된 올해, 노조가 재교섭에서 임금을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진해운 채권단 "추가지원,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추가 자구안 여전히 미흡
30일 한진해운 채권단과 그룹 간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규를 놓고 양측이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경영정상화 절차(자율협약) 지속을 중단키로 결정이 내려졌다.

한진해운 채권단 '추가 지원 불가 결정', 법정관리행 임박•••종착역은 '청산'?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끝내 '추가 지원 불가 결정'하면서 한진해운의 법정관리행이 임박했다.
'채권단 추가 지원 불가 결정', 한진해운 주가·회사채 폭락···주가 25%대 ↓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만장일치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법정관리' 행이 임박하면서 한진해운 회사채 값과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채권단 추가 지원 불가 결정', 한진해운 주가·회사채 폭락···주가 25%대 ↓
한진해운 채권단이 30일 만장일치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 '법정관리' 행이 임박하면서 한진해운 회사채 값과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한진해운 채권단 끝내 '신규지원 불가 결정'···'법정관리' 행 열차 탑승 임박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 행 열차에 탑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에 따르면 한진해운 채권단은 30일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신규 지원 불가 결정을 내렸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백혈병 산재' 소송, 대법서 패소 판결 확정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0일 삼성반도체 전 직원 김모(47)씨와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모(2005년 사망)씨의 부인 정모(39)씨 등 3명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조위원장 "중대위 열어 교섭 재개·파업 투쟁 방침 결정"
현대자동차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결국 부결되면서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해 뼈아프게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곧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교섭 재개와 쟁의 전술, 파업 투쟁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 "추가 지원 불가 결정"···한진해운 '법정관리' 행 임박
30일 끝내 채권단은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을 내놓았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날 "산업은행, KEB하나은행 등 채권단이 만장일치로 한진해운에 추가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법정관리'행 여부 오늘 결정···"현재까지 변화없다"
30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여부가 최종 결판난다. 한진 측이 지난 26일 제시한 부족 자금 조달방안에 채권단이 미흡하다는 입장을 내비친 이후 양측 사이에 추가적인 제안이 오가지 않아 법정관리로의 전환이 임박한 분위기다.

'완전자본잠식' 대우조선, 거래소 내달 29일까지 상폐 여부 결정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우조선해양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대상으로 분류됨에 따라 다음 달 29일 이전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론' 재부상···해운업계 "필요하다" vs 금융당국 "현실성 부족"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간의 합병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해운업계에서는 해운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합병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금융권 일각에서는 기업 정상화를 전제로 하지 않은 합병론은 현실을 모르는 얘기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내달 6일 저축은행서도 '연 15% 금리' 사잇돌대출 출시
다음 달 6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평균 연 15%의 중(中)금리 사잇돌대출이 출시된다. 기존에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에서 20%가 넘는 고금리로 대출받았던 저신용자들이 사잇돌대출로 전환할 경우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에서 저축은행의 사잇돌대출 출시 상황을 점검하고, 다음 달 9일 전국 30개 저축은행 205개 지점에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에 나흘째 하락…코스닥 2.48% 급락
코스피가 29일 미국이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나흘째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유동성 축소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코스닥은 2%대 낙폭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드러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포인트(0.25%) 내린 2,032.35에 장을 마감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수순에 해운업계 우려···"관련 산업 도미노 타격 입을 것"
한진해운이 추가 자구안을 제출했지만, 채권단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법정관리 수순을 밟을 준비할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해운업계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車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현장노동조직들 "사실안 임금동결" 비난, '부결운동' 주도
현대자동차 노사가 극적으로 마련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26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결국 부결됐다. 노조 내부 집행부 견제세력의 부결운동과 낮은 임금안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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