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브렉시트 두 달 맞은 유로존, 초기 쇼크에서 벗어나···英 파운드화·상업부동산 직격탄
진앙인 영국의 증시는 브렉시트 전 수준을 넘어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유로존의 제조업 경기도 호전되고 있어서다. 다만 파운드화의 가치는 브렉시트 결정 전보다 10% 넘게 떨어졌고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는 3년 만에 처음으로 거래가 줄어들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한진해운, 자구안 제출 하루 앞두고 주가·채권값 급락
자구안 제출을 하루 앞두고 한진해운의 채권값과 주가가 급락했다. 한진해운이 내놓을 자구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에는 주식과 채권값이 함께 올랐지만 하루 만에 불확실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2,040선 하락 마감···美 금리 인상 재점화에 관망심리 확대
코스피가 24일 외국인, 기관, 개인 등 주요 3대 거래 주체가 모두 동반 매도하며 2,04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7포인트(0.30%) 내린 2,043.76으로 장을 마쳤다.
美 깊어지는 적자의 늪, 올해 재정적자 규모 35% 늘어난 659조원 전망
미국 재정적자의 늪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2016회계연도 재정적자가 5천900억 달러(약 659조 원)로 늘어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처(CBO)가 23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혹시 아버지 직업이?'···대다수 기업, 여전히 입사지원서에 '가족관계' 요구
대부분의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시 가족관계를 묻는 등 후진적 채용 관행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대기업일수록 어학 점수, 학점 등 '스펙'을 요구하는 비중이 높아 하루빨리 능력 중심 채용을 정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우디 A8, 한국서 전세계 첫 리콜···국토부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은 제작결함이 원인"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8 4.2 FSI Quattro 승용차가 제작결함으로 인해 리콜(시정조치)된다고 24일 말했다. 아우디가 전 세계적으로 해당 차량에 대해 리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존 리 前 옥시대표 "가습기 살균제 유행성 인식 못했다" 혐의 전면 부인
가습기 살균제 사태 책임자로 지목된 존 리(48)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 대표 측이 "안전성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몰랐다"며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코스피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서···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2,040선 위협
코스피는 미국 통화 정책에 대한 관망 심리가 퍼진 가운데 24일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2,040선이 위협받고 있다.

검찰, 롯데건설 300억원 규모 비자금 조성 정황 포착···신동빈 회장 최측근 잇따라 소환 통보
검찰은 또 롯데건설에서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잡고 그룹 수뇌부로 자금이 흘러들어갔는지 추적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배불린 한전, 자회사는 매년 10억원 대 손실···바닥기는 수익사업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판매량과 비교해 월등한 수입을 거둔 반면, 정작 수익을 자신하며 투자한 사업은 시작부터 매년 10억원 안팎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한 날 없는 롯데일가···공정위, '허위보고' 혐의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고발안 검토
바람 잘 날 없는 롯데일가에 또 다시 폭풍이 일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계열사 자료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을 고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또 韓·美 FTA 공격···"미국 일자리 죽이는 협정"
트럼프가 또다시 한미FTA를 공격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미국의 일자리를 죽이는 협정'이라는 주장을 끊임없이 되풀이 하고 있다.

민노총·민변 등 STX조선 조사보고서 문제점 거론···"신규수주 없다는 가정은 기업활동 스스로 부정한 것"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경남지부·민주노총 금속노조 법률원·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영회계법인이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조사보고서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저지 파업 놓고 노사 충돌···사측 '불법' vs 노조 '합법'
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노사 간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대차·현대중공업 노조, 임금피크제 확대·구조조정 놓고 동시파업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여름휴가 이후 첫 동시파업을 벌였다.

한진해운 '위기'에 골치 아픈 대한한공···1~6월 손실만 4천억원 육박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한진해운 기업 가치하락 등으로 올 1~6월 입은 손실만 4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노조 위원장 "절대 보여주기식 되지 않을 것"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노동자와 금융산업, 나아가 다음 세대의 노동 현실을 위해서라도 정권의 해고연봉제 탄압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면서 "이번 총파업은 절대 보여주기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모씨 회사·자택, 檢 압수수색···허위정보로 부당이득 챙겨
'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이 난 30대 투자자의 회사 등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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