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상반기 보험사 순익, 생보 전년比 18%↓ 손보 21%↑
상반기 생명보험사는 실적이 크게 악화한 반면 손해보험사는 개선돼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보험사의 총자산은 1천조원을 돌파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1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 자료를 보면 생보사 당기순이익이 2조2천970억원을 나타내 작년 상반기 대비 5천20억원(17.9%)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쪼개고 신설하고…'새끼 운용사' 우후죽순
자산을 전문적으로 굴려주는 자산운용사들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회사를 분할하고 새끼 회사를 신설하는 방향의 조직 재편에 나서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내년 1월1일까지 물적 분할을 통해 액티브자산운용(가칭)과 헤지자산운용(가칭) 등 2개 신설 법인(100% 자회사)을 출범시킨다.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일임업 등을 전담할 액티브자산운용사는 자본금 300억원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완전자본잠식' 대우조선, 굳건하던 산은도 결국 여신 등급 '요주의' 강등 전망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여신 등급을 '정상'으로 고수하던 산업은행도 결국 '요주의'로 한 단계 내릴 전망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의 여신 건전성 분류 재조정을 위한 내부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명간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 사흘 만에 2,040선 추락 마감···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 경계감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의 불씨가 살아나며 사흘 만에 2,040선으로 추락했다.

中 거대 자본, 이번에는 英 리버풀?···맨체스터시티 지분 인수에 이어 리버풀측에 인수 타진
대륙의 거대 자본이 유럽의 굵직한 축구 구단들을 속속 인수하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명문구단인 리버풀 FC도 넘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파업·노후 경유차 지원 지연에 시름 깊어지는 자동차업계···9월 성수기 앞두고 '울상'
국내 완성차 업계가 하반기 자동차 판매 성수기인 9월을 앞두고도 어두운 기색을 내비쳤다.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에다 노후 경유차 지원책 시행 지연으로 판매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 찬반투표 오늘부터 시작···현대重 그룹 연대파업 동참은 힘들 듯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회사의 구조조정에 불만, 22일 파업투표에 돌입했다. 노사는 지난해까지 19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 교섭을 타결해왓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현대車 노조, 오늘 또 파업 돌입···'임금피크제 확대' 놓고 노사 입장차 '뚜렷'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에 반발하며 여름휴가 이후 매주 2∼3차례 파업를 이어가고 있다.

'낙하산 인사' 논란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 사장 내정자 오늘 출근
'낙하산 인사' 논란에도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주주총회 하루 전인 22일 출근해 사장으로서의 본격 행보에 시작했다.

매파의 날개짓, 美 금리인상 현실화 되나···재닛 옐런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에 전세계 주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 2,040선 초반 횡보···美 금리인상 가능성 영향, 기관·외인 동반 매도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불을 지피며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약세로 돌아서며 2,040선으로 후퇴했다. 이후 계속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2,040선 초반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장 중 169만2천원 기록
삼성전자가 22일 장중 169만원을 넘어서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뒤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원화 실질가치 급등에 '수출' 비상등 ···주요 27개국 중 절상률 1위 기록
최근 원화 가치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수출전선'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달 물가와 교역 비중을 감안한 원화의 실질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전 세계 주요 27개국 중 절상률 1위를 기록했다.

보험사, 자살 보험금 지급 약속에도 여전히 213억원 미지급
대법원에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진 지 3개월 가량 됐지만, 보험사들이 지급하겠다고 밝힌 보험금 가운데 20% 가량을 여전히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랑 끝에 선' 한진해운···조양호 회장의 '결단'에 달렸다
벼랑 끝에 내 몰린 한진해운이 채권단과 자금 확보를 놓고 막바지 지루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한진해운, 채권단과 막바지 힘겨루기···타협점 찾지 못하면 법정관리·파산 가능성도
한진해운의 운명을 결정지을 날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진그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채권단은 추가 지원 불가 방침을 내세우며 대주주 자구 노력을 압박하고 있지만 한진그룹은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중금속' 검출 논란 코웨이 얼음정수기, 집단소송 이어져···사용자 1천여명 28억원 규모 손배소
코웨이 얼음정수기 부품에서 중금속 물질인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온 사건과 관련해 집단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 1조1천억규모 유상증자 결의···이제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참여
삼성중공업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