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저금리 월세대출' 대상 확대···연소득 5천만원 이하 2.5%
앞으로 연소득이 5천만원 이하인 사람도 '주거안정 월세대출' 대상에 포함된다.

현대重그룹 조선 3사 노조, 공동파업 선언···"구조조정 진행할 이유 없다"
현대중공업 그룹에 속한 조선 3사 노조가 오는 31일 공동파업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3사 노조는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단체교섭 승리와 구조조정에 맞서 31일 연대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현대車 노조, 오늘 9번째 파업···사측 임협 제시안에 불만 표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9번째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르면서도 회사의 임협 제시안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원샷법 시행에도 독자 생존 우선···당장 재합병 추진 없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의 시행으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재합병에 대한 전망이 제기된 것에 대해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당장은 재합병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코스피 2,030선 추락···美 금리인상 발언에 영향
코스피가 17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됨에 따라 장중 2,030선까지 떨어졌다. 지수는 2.39포인트(0.12%) 빠진 2,045.37로 출발한 뒤 기관 매도세에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에서 4,700명 짐싸···구조조정 '조선 빅3'서 3천명 넘게 줄어
17일 재벌닷컴이 전날까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2016회계연도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수는 64만1,390명으로 작년 말과 비교해 4,753명(0.7%) 줄었다.

'법정관리' STX중공업, 삼일히계법인 '감사의견 거절'에 신저가 추락
법정관리에 돌입한 STX중공업이 올해 상반기(1∼6월) 영업보고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으며 17일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美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재점화···뉴욕 연준은행장 "가능하다" 발언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장이 9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가능하다"고 말하며 조기 금리인상의 불씨를 살렸다.

현대車 노조, 사측 임금인상안에 불만 추가 파업 결정
현대자동차 사측이 16일 임금협상에서 임금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이에 불만을 표하며 추가 파업을 결정했다.

삼성重 노사, 금주부터 본격적인 임금 협상 착수
16일 삼성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회사측과 노동자협의회는 이날 오후 1차 교섭을 진행했으며 오는 18일 2차 교섭을 갖기로 하는 등 앞으로 매주 2~3차례 만나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구조조정' 박차 '조선 빅3', 경영진 임금 반납·직원 3천명 회사 떠나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국내 '조선 빅3'는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이 연봉 공개 기준인 5억원에 달하는 경영진이 한 명도 없었다.

'전기요금 폭탄' 현실화, 서민들 가계부담 걱정···'쪼들린 추석 쇠어야 할 것 같다" 한숨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정용 누진제로 인해 우려됐던 '전기요금 폭탄'이 현실로 나타났다. 실제 고지서를 받아본 서민들은 가계부담을 걱정했다.

한진해운, 2분기 영업손실 2,300억원 육박···매출액 전년 대비 27.5% ↓
한진해운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2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檢, 정부 상대 '270억원 소송사기'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에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6일 정부를 상대로 270억원대 '소송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허수영(65) 롯데케미칼 사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우조선 2분기 4천억 넘게 적자···법정관리 거론 '9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2분기에 4,236억원의 적자를 내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적자 폭 확대는 회계법인의 보수적인 감사에서 비롯됐다고 대우조선은 16일 설명했다.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 공세에 2,050선 붕괴···8거래일 만에 약세
코스피가 16일 기관과 개인의 매도 공세에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2,050선이 붕괴됐다.

STX, STX조선 회생절차 개시 영향에 1,277억원대 손상차손 발생···거래소 '매매거래' 중지
STX는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1,277억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 대비 17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계비리' 대우조선, 삼일회계법인에 '한정의견' 제시 받아···'관리종목 지정' 피할 듯
대우조선해양의 외부감사를 담당한 삼일회계법인이 이 회사 상반기(1~6월) 보고서에 포함된 재무제표에 '한정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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