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현대車 노조, 여름휴가 후 회사 압박에 박차···파업·교섭 병행
현대자동차 노조가 여름 휴가가 끝난 지 사흘만인 10일 파업과 함께 교섭을 병행하며 회사를 압박하고 있다.
코스피, 장 중 또 연고점 갈아치워···외국인 '사자'에 강보합
코스피는 10일 장 초반 연고점 경신 흐름을 이어가며 2,040선 중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임종룡 "한진해운에 추가지원 없다, 정상화 실패시 법정관리 불가피" 재차 강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은 없으며, 정상화 방안에 실패한다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는 원칙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뉴욕증시, 美 경제지표 혼조에서 상승···나스닥·S&P 500 사상 최고치 갈아치워
간 밤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마감 가격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름휴가 마친 현대車 노조, 곧바로 파업 돌입···10일부터 사흘간
여름휴가를 마친 현대자동차 노조가 10일부터 사흘 연속 파업에 돌입한다.
유럽증시, 英 은행업종지수 브렉시트 이전 수준 회복에 힘입어 상승 출발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영국의 은행업종지수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전 수준을 회복했다.

김영란법 시행시 수산물 피해액 1조 1,200억 규모···전남도 대책 마련
전남도가 9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수산물 피해액은 1조1,196억원으로 전체 소비액 8조8,803억원의 13%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검찰, 1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타머 회장 소환조사···조작 과정서 본사 역할 집중 추궁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11일 오전 10시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폭염 속 애물단지 전락 '에어컨'···"인력 부족 탓 설치까지 한참 걸려"
올여름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생산하는 가전업체들은 판매량 증가로 호사를 누르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구매한 제품은 애물단지 신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 11일 檢 소환 조사···금품이어 세무로비 의혹
롯데그룹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세무조사 무마 로비와 정부 상대 소송사기에 관여한 혐의로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을 11일 소환 조사한다고 9일 밝혔다.

심상정 "대우조선 3조1천억 규모 추가 분식회계 드러나···고의로 은폐한 것으로 보여"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9일 대우조선해양의 회계 실사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3조1천억원에 달하는 추가 분식회계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美이어 인도도 韓 열연강판에 반덤핑 관세 부과···위기맞은 포스코·현대제철
미국 정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인도 정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9개월 만에 2,040선 고지 돌파···이틀 연속 연고점 경신
코스피가 9일 9개월여 만에 2,040선을 돌파하며 전날에 이어 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위기의 조선업···수주잔량 12년 8개월만에 최저 수준, 韓 홀로 점유율 ↓
국내 조선업의 시름이 갈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한·중·일 3개국 가운데 우리나라만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중국과 일본은 시장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연중 최고치 경신···국제유가 상승·외국인 순매수 영향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이 힘을 불어 넣었다.

브렉시트 이후 파운드화 급락 영향···英찾는 여행객 증가
지난 6월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Brexit) 결정 이후 영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家 6천억대 탈세 놓고 檢, 신동주·신동빈도 조사대상 포함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거래 과정에서 빚어진 6천억원대 탈세 의혹을 놓고 검찰이 사건에 연루된 롯데 오너가(家) 주요 인물들을 모두 조사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이사회, '낙하산 논란' 박창민 후보 신임 사장 의결···노조 '투쟁' 예고
대우건설 이사회가 박창민(63)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임 사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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