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법정관리' STX조선, 총 1천억 규모 수십건 소송 연루···"회사상황 더 힘들어"
3일 STX조선해양 조사위원인 한영회계법인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STX조선해양이 피고로 진행중인 민사소송이 25건이나 된다.

'부자증세'놓고 여야 격돌 예고···더민주 "감세에도 제로 성장" vs 정부 "적절한 인상시기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법인이나 개인 소득자에 대한 세금부담을 늘리는 내용의 사실상 '부자증세'를 공식화에 시동을 걸었다.

홈플러스, 비정규직 해고자 1년 만에 일터 복귀···무기계약직 전환 앞두고 해고 통지
작년 8월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해고된 홈플러스 아시아드 점의 비정규직 계산원 2명이 1년 만에 일터로 복귀했다.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해고자의 복직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탤런트 견미리 남편 구속, 주가조작으로 40억 차익···檢 "견미리도 소환 조사 가능성"
탤런트 견미리(52)씨의 남편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 조작을 통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테러'에 몸살 앓는 프랑스, 성수기에도 호텔 매출 감소
'관광대국' 프랑스가 지난달 잇단 테러를 겪으며 관광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업계 매출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2일 보도했다.

현대상선, 산업은행 등 대상으로 2천억규모 전환사채 발행
자율협약의 과제를 모두 완료한 현대상선은 최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은행,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영란법' 대책 마련 朴 대통령 "경제에 부정적 영향 최소화"
'김영란법'이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을 받으며 오는 9월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폭염ㆍ열대야 '특수' 커피전문점···매출 껑충 뛰어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커피전문점이 '특수'에 호재를 누리고 있다.
코웨이, 중금속 '니켈 검출' 논란에 영업이익 전년비 89% '뚝'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갑을오토텍 '용역경비 배치' 단행···이에 노조 정문 차단, 긴장감 고조
직장폐쇄에 이어 용역경비 배치까지 단행한 갑을오토텍에 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정문을 차단하면서 양측의 팽팽한 긴장감이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MB정부 실세 강만수, 檢 압수수색···'경제브레인'의 추락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수사를 주채권은행이 산업은행에 까지 확대하면서 새로운 대상으로 강만수 전 산업은행 회장이 2일 지목됐다. 강만수 전 산은 회장은 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의 '브레인'으로 불린 실세였다.

'판매금지' 폴크스바겐···수입車시장 지각변동 가능성
'배출 가스 조작 논란'을 불러 일으킨 아우디·폴크스바겐에 대해 정부가 국내에서 판매한 대다수 모델의 판매를 금지함에 따라 수입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 가능성을 두고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檢, 'MB맨' 강만수 前 산은 행장 압수수색···수십억대 일감 몰아주기 포착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대우조선해양과 특혜 거래 등으로 깊게 유착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대우조선 이어 산업은행·금융당국까지 정조준···檢, 강만수 전 산은 회장 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 수사에 나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이 대우조선의 전 경영진에 이어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의 관리 책임 부분에 까지 칼날을 겨누었다.

한진해운, 소득없이 보낸 7월···고개드는 법정관리 시나리오
한진해운이 용선료 조정과 선박금융 유예 협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7월말로 목표했던 '잠정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구조조정의 조건인 채무조정과 자체 자금조달 방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고 있어,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화손보, 3대질환 보장기간 100세까지 이어주는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 시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기가입한 건강보험 상품의 3대 질환 보장 기간이 65세나 70·80세 이전에 끝나는 고객들이 보장 종료 시점부터 100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을 시판한다고 1일 전했다.

대우조선해양, 유럽선주 플랫폼 1기 계약 해지···"관련 손실 없어"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고정식 플랫폼 1기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환급 신청 건수, 시작 6시간만에 2만건 육박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온라인 환급 신청 사이트(http://www.erebates.or.kr/)'를 개설해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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