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삼성전자 "올 2분기 휴대전화 9천만대 판매 기록···평균판매단가 210달러 중반"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이9천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스마트폰 비중이 80% 중반 수준이라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이명진 전무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휴대전화는 9천만대, 태블릿은 6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분기 8조원대 확정실적 발표···시장서 3분기도 안정적 실적 기대감 ↑
8일 삼성전자가 8조원대의 2분기 확정실적을 내놓으면서 3분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3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놓은 것이라는 낙관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SKT, 인수합병 불발 이어 2분기 실적에 한숨···영업이익 전년 대비 1.3% 감소한 4,074억원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억이익 4,074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 명예퇴직금 비용 1,100억원이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큰 폭으로 줄어든 셈이다.

한은 경제 전망 논란···"계속적인 전망치 수정 혼란 초래", "민간연구원보다 오차 커"
최근 우리나라 경제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발표되면서 한국은행의 부정확한 경제 전망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현실과 괴리된 전망을 내놓은 탓에 국가기관으로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못하고 있다.

네이버, 해외·모바일 광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껑충···영업이익 작년 대비 44% 오른 2,727억원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4%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873억 원으로 26.3%, 당기순이익은 2,132억 원으로 71.8% 각각 껑충 뛰어 올랐다.
현대중공업,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장 중 신고가 경신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2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대비 4.78% 오른 120,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1.8조원 규모 4회차 자사주 매입 결의···29일부터 3개월간 진행
삼성전자는 28일 약 1조8천억원 규모의 4회차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IMF, 韓 외환 시장 개입에 경고 "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는 수준으로 제한되야"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보유 외환이 "2009년부터 2014년 중반까지 점진적으로 늘어난 뒤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나라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을 축소할 필요성을 거론했다. "과도한 변동성을 바로잡는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2분기 이익 2조 3천억 기록···전년 동기 2.87배 껑충, MAU 15%↑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2분기에 20억5천만 달러(2조3천200억 원)의 이익을 거뒀다. 이는 작년 동기(7억1천500만 달러, 8천110억 원)의 2.87배다. 매출은 64억4천만 달러(7조3천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9.2% 늘었다.

미국 기준금리 동결···연준 "단기 리스크들 감소",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열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해 5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엔화 강세에 닌텐도 2천억대 순손실···독일증시서 주가 10% ↓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던 일본의 닌텐도가 지난 4∼6월 245억엔(약 2,637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7일 일본 도쿄증시에 공시했다. 손실 폭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34억엔보다 훨씬 컸다.
유럽주요증시, 자동차·명품주 힘입어 상승 개장···DAX 0.55% ↑
유럽 주요증시가 27일 자동차와 명품 브랜드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개장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 시각 오후 4시 34분 현재 0.34% 오른 6,746.74에 거래되고 있다. 파리 CAC 40 지수는 오후 4시 49분 현재 1.00% 상승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55% 올랐다

현대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71.3% 오른 5,572억원 달성···상반기 누계 8,824억원
조선업 구조조정 본격화와 전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 등 국내외 부정적 요인 속에서도 현대중공업이 2분기 연속흑자를 달성했다.

5.7조원 규모 '회계사기' 벌인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 검찰에 기소···직접 '회계사기' 지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7일 고 전 사장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日 마이너스 금리 후폭풍에 3대 메가뱅크 올 2분기 이익 30% 급감···수익환경 앞으로도 암울
일본 정부가 올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한 후폭풍으로 미쓰비시UFJ금융그룹·미쓰이스미토모금융그룹·미즈호금융그룹 등 일본 3대 메가뱅크의 올 2분기 세후 최종이익이 30% 줄어들었다.
쌍용車, 업계 첫 임단협 마무리···7년 연속 무분규 타결 이뤄
쌍용자동차는 2016년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국내 자동차업계 중 처음으로 마무리지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26∼27일 실시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은 61%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불발에 재차 파업 돌입···사측 "누계 생산차질 4,200억원 규모"
여름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이 불발되면서 현대자동차 노조가 재차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27일 1·2조 10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이어 '용역경비' 투입 임박···"노조 '불법파업' 계속 될 경우 투입 불가피"
27일 아산경찰서와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제조업체 갑을오토텍에 따르면 갑을오토텍은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아산시 탕정면 사업장 폐쇄에 따른 시설물 보호 등을 이유로 경비인력배치가 필요하다며 경비원 배치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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