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2,020선 보합권 등락, 외국인 순매수 행진 이어가···美 FOMC 앞두고 관망심리
코스피가 27일 2,020선에서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전날 2,027.34에 장을 마치며 연중 최고치(종가 기준)를 경신하는 등 우상향 흐름이 재개된 양상이지만 높아진 지수가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아가방 컴퍼니 '미공개 정보'로 32억원대 차익 챙긴 일당 기소
국내 유아복 브랜드 아가방컴퍼니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챙긴 일당이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브로커 하모(63)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 정모(65)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진해운, 채권단과 자금마련규모 놓고 갈등···법정관리 가능성도 나와
부족한 유동성 탓에 어려움을 겪는 한진해운이 자금 마련 규모를 놓고 채권단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7천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한진해운은 4천억원 이상 출자는 어렵다고 맞서는 모양새다.

애플 3분기 매출 15% ·순익 27% 감소···아이폰 판매부진 영향, 판매량 15% ↓
애플은 2016 회계연도 3분기(3월 27일∼6월 25일) 매출과 순익이 각각 424억 달러(48조3천억 원), 78억 달러(8조9천억 원)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5%, 27% 감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아이폰의 판매 감소를 꼽았다.

애플 3분기 매출 15% ·순익 27% 감소···아이폰 판매부진 영향, 판매량 15% ↓
애플은 2016 회계연도 3분기(3월 27일∼6월 25일) 매출과 순익이 각각 424억 달러(48조3천억 원), 78억 달러(8조9천억 원)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5%, 27% 감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아이폰의 판매 감소를 꼽았다.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만에 최고 수준···물가수준전망은 전월 대비 2포인트 ↑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6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로, 6월보다 2포인트 오르며 4월(101)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7월 CCSI는 같은 수치였던 4월을 제외하면 작년 12월(102)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美통화정책 앞둔 뉴욕증시, 등락 반복합며 혼조세 마감···다우 ↓· 나스닥 ↑
미국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지수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기업실적 발표와 미국 통화정책 회의, 경제 지표 발표 등을 주목했다.

日 부양책 실망감에 엔화가치 급등, 닛케이지수 하락···엔-달러 환율 106 → 104엔 급락
일본 정부 부양책을 두고 시장의 실망감이 퍼지면서 26일 엔화가치가 급등하고 닛케이지수는 하락했다. 엔화 환율이 급락한 것은 일본 정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ING생명 노조 "MBK파트너스, 밀실 졸속 먹튀 매각 중단하라" 촉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ING생명보험지부는 26일 ING생명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한 서울 종로구 D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에서 진행하는 졸속, 먹튀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검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구속기소···일하지 않는 자녀에게 급여 지급 드러나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혐의로 신 이사장을 구속기소했다. 아울러 검찰은 신 이사장의 배임수재 액수인 35억원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본인 소유의 아파트, 토지를 대상으로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했다.
유럽증시, 혼조세 출발···영국↑, 독일·프랑스↓
유럽증시는 2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0.34% 오른 6,733.09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車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총액 2,687억원
현대차 재경본부장 최병철 부사장은 26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경영개선계획 이행시 영업이익 실현·유동성 확보에 문제 없다"
삼일회계법인은 수출입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현대중공업의 주요 채권은행들 의뢰로, 지난 5월 23일부터 약 10주간에 걸쳐 잠재부실 가능성과 향후 손익·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경영진단을 벌여 이 같은 결론을 냈다.

1천만명 고객 정보 털린 인터파크, 6% 가량 하락
해커에게 1천만명 이상의 고객정보가 털린 인터파크가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6% 가까이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5.77% 내린 1만4천700원에 장을 마쳤다.

'포켓몬고' 개발사 나이앤틱, 기업가치 4조원 이상···올해 매출 8,400억원 전망
씨티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포켓몬 고의 개발사인 나이앤틱의 기업가치가 약 36억5천만 달러(약 4조1천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IT전문매체 쿼츠와 CNN머니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삼성전자, 매수세 유입에 상승 반전···1.86% 오른 153만원에 마감
유가증권 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복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6% 오른 15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14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에 연중 최고치 기록···0.75% 오른 2,027.34에 마감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2포인트(0.75%) 오른 2,027.3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2.92포인트(0.15%) 내린 2,009.40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의 '사자'와 기관의 '팔자'가 맞붙으며 보합 흐름을 보이는 듯했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2,020선을 뚫고 올랐다.

발암물질 니켈 검출 논란 코웨이, 문제 정수기 사용자 78명 법원에 손배소 청구
코웨이 얼음정수기 3개 모델(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사용자 78명은 코웨이가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을 알고도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고, 미흡한 점검 조치로 계속 피해를 보게 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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