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5거래일만에 반등···외국인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
코스피가 25일 외국인의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에도 불구하고 강보합권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10%) 오른 2,012.32로 장을 마쳤다.

은행, 내년부터 '달러 뱅크런' 대비 현금성 외화자산 더 쌓아야···LCR 도입 위해 규정 변경 예고
내년부터 은행들은 금융시장 불안으로 '달러 뱅크런(외화자금 대량 유출)' 발생을 대비해 의무적으로 현금화가 쉬운 외화자산을 더 충당해야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LCR·Liquidity Coverage Ratio) 도입을 위한 '은행업감독규정 일부 개정규정안' 규정변경을 예고했다.

'고수익 보장'으로 현혹하는 불법금융업체 제보 건수 3.4배 증가···금감원 수사 의뢰 건수도 64% ↑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에 들어온 유사수신업체 제보 건수는 298건으로 작년 상반기(87건)의 3.4배에 달했다. 금감원은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해 구체적 혐의가 있는 업체를 수사 의뢰하는데, 올해 상반기 64건을 의뢰했다.

오는 8월부터 국내 주식시장 매매시간 30분 연장···오후 3시30분 폐장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1일부터 증권·파생상품시장과 금 시장의 정규장 매매거래 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증권시장 정규장과 금시장 거래 시간은 현행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늘어나고, 파생상품시장 거래 시간은 6시간15분(오전 9시∼오후 3시15분)에서 6시간45분(오전 9시∼오후 3시45분)으로 바뀐다.

제윤경 더민주 의원 '대부업 텔레비전 광고방송을 전면 금지'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25일 대부업체의 텔레비전 광고방송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재 청소년 시청 시간대에 한해서만 방송을 금지하고 있는 규정을 강화해 전 시간대의 광고방송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6월 전국 미분양주택 6만가구, 전월 대비 8.2% ↑···절반 이상이 경기도서 발생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월(5월)보다 8.2%(4천543가구) 늘어난 5만9천999가구로 사실상 6만가구를 기록했다. 경기도 미분양주택은 1만9천737가구로 전월보다 14.3%(2천465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로 버는 돈 거의 없다" 고백에 닌텐도 주가 폭락···파트너 日맥도날드도 급락세
전 세계적 열풍을 몰고온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개발사 닌텐도가 이 게임에 따른 실적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고백'하면서 주가가 16% 폭락했다. 2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일본 도쿄증시에서 닌텐도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5.57% 떨어진 2만3천825엔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車, '불법파업' 벌인 노조 집행부 6명 고소···생산차질 280억원 규모
기아자동차는 지난주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맞춰 사내 각 사업장에서 불법 파업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김성락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22일 경기 광명 소하리와 화성, 광주 등 각 사업장에서 4시간씩 불법 파업을 강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日은행 28일부터 이틀간 금융정책 결정 회의···추가 완화조치 기대감 3년 만에 가장 높아
25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4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2명이 추가 금융완화를 예상했다. 이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3년여 전 첫 금융완화를 단행한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삼성전자 장 중 1% 넘게 내리며 140만원대 추락
25일 오전 장 중 삼성전자 주가가 140만원 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6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2% 내린 149만9천원을 기록하며 150만원 대가 무너졌다.

아이폰 누적 판매 10억대 앞둔 애플, 분기 매출 15% 하락 전망···월가 "향후 한 자릿수 초반에 그칠 것"
애플의 아이폰이 1997년 첫 출시 이후 9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억대의 이정표를 세울 것과는 대조적으로 판매 추세는 내리막을 걸을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깜짝실적' 삼성전자, 협력업체에 150억원 규모 인센티브 지급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깜짝 실적'을 연달아 내며 상반기에만 14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업체들에게 150억원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25일 95개 반도체 협력사에 152억5천만원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美·中 잇따른 반덤핑 관세 부과 소식에 국내 철강 산업 몸살···철강 업체들 주가 동반 하락
미국과 중국의 잇따른 반덤핑 관세 부과 소식에 국내 철강 산업이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철강 업체들은 25일 장 초반 동반 하락했다.

이건희 회장 성매매 파문 겪은 삼성전자, 1% 하락 출발···하락세 이어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파문을 겪은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 행진을 마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작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는 25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 중 2,020선 터치···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이어가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85포인트(0.29%) 오른 2,016.19를 나타냈다. 지수는 4.40포인트(0.22%) 오른 2,014.74로 개장한 뒤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장 중 2,020.69을 기록하며 2,020선을 터치한 후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서울 전세 아파트얻는데 최소 2억원 필요···저가 전세 일수록 상승률 ↑
서울에서 전세 아파트를 얻으려면 최소 2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세가격이 낮은 아파트일수록 지난 1년간 전셋값 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악재 겹칠 롯데그룹, 공매도 세력 집중 타깃···롯데 쇼핑 23만원 → 19만원대 추락
경영권 분쟁과 각종 비리 의혹에 따른 검찰수사가 이어지며 악재가 겹친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이 올 들어 공매도 세력의 집중 타깃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는 롯데쇼핑에 주가 하락을 예상한 공매도 세력이 몰렸다.

韓금융시장서 짐싸는 유럽·美, 속도 높이는 中···보험이어 은행·P2P금융으로 확장
중국계 자본의 한국 금융시장 진출이 보험업계를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에 이어 은행, 인터넷은행, 개인간(P2P) 금융 등 금융 권역 대부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