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용선료 협상' 난항 한진해운, 자체 자금조달 방안 내주 제출···대한항공 동참
한진해운이 부족한 유동성 보강을 위한 자체 자금조달 방안을 다음 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진그룹 계열사가 나서 추가로 7천억원 가량을 마련한다는 계획에 그룹 '맏형' 격인 대한항공도 참여하게 된다.

공인회계사회 '우병우 가족회사' 감사 회계법인 '문제없다' 조속한 결론에 논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우병우 청와대 정무수석의 가족회사로 알려진 ㈜정강의 외부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의 윤리기준 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문제 없다"는 결론을 빠른 시일 내에 내렸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22일 "정강의 외부감사를 맡은 S 회계법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자체 조사를 벌였는데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7월 국내 주식시장서 3조원대 '순매수'이어간 외국인···삼성전자에 '러브콜'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삼성전자를 포함한 정보기술(IT) 관련주를 집중적으로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현대차 등 자동차주들은 외국인의 손을 떠났다.

전국금속노조 현대車 본사서 총파업 투쟁···현기차 노조 버스타고 상경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현대차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을 주축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노조와 한국지엠 등 완성차 업체 노조 등이 참여했다.

대우조선해양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상장페지 결정"
대우조선해양은 보통주 3천78만2천982주를 기초로 한 주식예탁증서(DR)의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버핏 제친 아마존 베저스, 올해 재산 6조원 늘어나며 세계 부자 3위 등극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CEO(최고경영자)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제치고 세계 3위의 부자에 등극했다.

美 엑손모빌, 2.8조원에 캐나다 천연가스업체 인터오일 인수
미국 최대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이 새로운 가스전 확보에 나서며 캐나다 천연가스 탐사·개발업체 인터오일을 인수했다. 엑손모빌은 21일(현지시간) 인터오일을 최소 25억달러(약 2조8천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유일호 "추경 등 28조원 재정보강 통해 올해 성장률 0.2~0.3%까지 상승 기대"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28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통해 올해 성장률이 0.2~0.3%포인트(p)까지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출발···DAX 0.14% ↓
유럽 주요국 증시가 22일 일제히 내리며 출발했다. 이날 오후 4시 35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4% 내린 10,141.64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의 감사맡은 회계법인 조사 나서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22일 "정강의 외부 감사를 맡은 S 회계법인에 대한 언론의 의혹 제기가 잇따라 수임 과정에서 윤리 기준 위반 등이 있는지 진상을 확인하기로 했다"며 "외부 기관인 윤리조사심의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병우 수석, 페이퍼 컴퍼니 운영 의혹···세금 덜기 위한 편법?
넥슨과 얽히며 논란의 중심에 선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 형태의 가족기업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세금 감면을 위한 편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대車·현대重 노조, 동시 파업 나흘째···생산차질로 2,500억대 손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23년 만에 이뤄진 임단협 동시파업을 나흘째 이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22일 오전 9시부터 1조 근무자 1만5천여 명이 6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코스피 2,010선 턱걸이 지키기···나흘째 숨고르기 양상
코스피가 2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2,010선 턱걸이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8포인트(0.09%) 내린 2,010.34로 장을 마쳤다.

이건희 회장 성매매 파문 삼성전자, 1.75% 내리며 마감···연일 신고가 경신 종료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파문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작성하며 사상 최고가를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는 22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회생절차 STX중공업 거래 정지···STX·STX엔진 동반 급락
유동성 악화에 고전하던 STX중공업이 22일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바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STX와 STX엔진도 동반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 오름세를 유지하던 STX중공업은 오전 11시 30분 전후로 회생절차 개시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로 가격제한폭(30.00%)까지 떨어졌다.

기아車 "부분파업 진행으로 국내 전 사업장 업무 중단"
기아차는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이 진행된 관계로 국내 전 사업장의 자동차 제조, 정비 및 판매 업무가 중단된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 주춤···지난 3월 이후 최저치 기록
서울 아파트 재건축 주간 상승률은 약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2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은 0.23% 상승해 지난주(0.31%)보다 오름폭이 둔화됐다.

美 상무부, 韓생산 냉연 강판에 최대 65% 관세···포스코·현대제철 등 대상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냉연강판에 최대 65%의 관세를 매기기로 결정했다. 상무부는 현대제철과 포스코대우 등 한국 철강업체들에 반덤핑관세와 상계(相計)관세를 매기기로 했다고 블룸버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