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현대車, 오늘 재개한 임협 성과없이 끝나···노조 파업 장기화 국면 접어드나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재개한 올해 임금협상이 결국 성과없이 끝나며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사는 여름휴가 전 임협 타결을 위해서는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휴가 중 실무교섭, 휴가 후 본교섭을 통해 절충점을 찾기로 했다.
금융업계, 성과연봉제 놓고 대립심화···사측 "반드시 도입'·노조"총파업 돌입"
금융노조가 총파업 가결을 선언한 가운데 은행연합회가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성과연봉제를 둘러싼 금융 노사의 대립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포스코, 2분기 영업이익 1.1% 하락한 6,785억···철강재 가격 하락 영향
중국발 철강재 과잉공급으로 인해 전 세계 철강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포스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8천574억원, 영업이익 6천78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선업 특별고용 지원, 경북 동해안 87개 사업장에 혜택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에 따라 경북 동해안 87개 사업장이 혜택을 받게 된다. 2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으로 포항과 경주 조선과 조선 기자재 관련 87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에 들었다.

한빛소프트, '포켓몬고' 열풍 효과 마감?···14%가량 급락 마감
전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온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수혜주로 자리잡으며 연일 급등하던 한빛소프트 등 관련주가 21일 급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510원(13.73%) 내린 9,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차익실현매물에 2,010선 턱걸이···코스닥은 연고점 갈아 치워
코스피가 21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에 2,010선을 겨우 지켜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4포인트(0.16%) 내린 2,012.22로 정규장 거래가 끝났다.

작년 연매출 1천억원 돌파한 벤처기업 474개···총 매출액 101조원 규모, 재계 5위
지난해 연매출 1천억원을 넘어선 벤처기업이 처음으로 470개를 돌파했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벤처기업 확인제도에 따라 1회 이상 확인을 받은 기업) 8만2천여곳 가운데 지난해 매출이 1천억원 이상인 업체가 474곳으로 2014년(460개)보다 14곳(3.0%)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추경 편성 통해 6만개 일자리 창출 기대···신속·효과적인 예산 집행 중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6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재정정책자문회의'에서 추경 편성 효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현대상선,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 체결···이행 기간 2021년 6월 말까지
현대상선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약정 이행 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다.

이주열 "시중은행, 국제금융시장 불안 대비 자산 건전성에 유의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시중은행들이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에 대비해 자산 건전성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한은 본관에서 8개 시중은행 대표들이 참석한 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전자, 美 상무부 반덤핑 예비관세 부과 소식에 3% 하락···삼성전자는 여전히 상승세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심화되면서 국내 전자 업계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가정용 세탁기 제품에 대해 반덤핑 예비관세 부과한다는 소식에 LG전자의 주가가 21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CB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시장서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 ↑···유로화 3주 만에 최저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시장에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열리는 ECB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 조치 또는 이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美, 중국생산 삼성전자 ·LG전자 가정용 세탁기에 반덤핑 예비관세 111%·49% 부과···中·美 무역분쟁 심화 영향
미국 상무부가 20일 중국에서 생산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정용 세탁기에 대해 덤핑 예비판정과 각각 111%와 4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책정한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이날 자료에서 중국에서 수입된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 중국법인이 덤핑한 것으로 예비적으로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파업 강행' 성동조선, 7월 월급 지급 지연···채권단 "노조 파업시 신규자금 지원 없어"
조선소 노조가 파업할 경우 추가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며 채권단이 강경한 입장을 보인 이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경남 통영 성동조선해양 직원들이 7월 월급을 제때 받지 못한 첫 사례가 됐다. 성동조선은 지난 20일 월급날에 맞춰 임직원들에게 사내게시판을 통해 고지한 안내문에서 "노동조합 파업이 강행됨에 따라 채권단에서도 불가피하게 신규자금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 노조 상대 70억대 손배소 선고 9월로 연기
지난 2009년 벌어진 철도파업을 두고 코레일이 한국철도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70억대 손해배상 소송의 선고 공판이 9월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추가로 깊이 있게 검토할 사안이 있어 선고 공판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현대車·현대重 동시 파업에 시름 앓는 주변 상인들···점심시간대 문닫은 곳도 있어
현대중공업 노조와 현대자동차 노조의 현총련 이후 23년만에 동시 파업이 이뤄지면서 공장 주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두 노조가 이틀째 동시 파업을 벌인 지난 20일 저녁 울산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상가에는 평소보다 손님이 줄어들었다.

현대차 임금협상, 여름휴가 전 타결 여부에 주목···파업 장기화 우려
노조의 파업이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여름휴가 전에 타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여름휴가를 넘길 경우 파업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장 중 2,020선 터치 이후 약세흐름···외국인·기관 동반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7포인트(0.01%) 내린 2,015.19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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