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LG화학, 18분기 만에 최대 실적···2분기 영업이익 9.3% 오른 6,158억
LG화학이 18분기 만에 최대 실적을 보였다. LG화학은 2분기에 매출 5조2천166억원, 영업이익 6천15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상승세, 코스피 지수 27.65P 가량 끌어올려···2,000선 지키는 일등공신
브렉시트 공포를 떨쳐 낸 코스피는 지난 13일 이후 2,000선을 웃돌고 있지만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강세에 의한 '착시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는 20일 전날보다 0.07%(1.43포인트) 상승한 2,015.46으로 마감해 지난 13일 이후 6거래일째 견조하게 2,000선을 지켰다.
삼성전자, 외국인매수 힘입어 52주 신고가 또 경신
연일 신고가를 새로 작성중인 삼성전자가 21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개장 초 신고가를 또 갱신했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는 2013년 1월3일에 기록한 158만4천원이다.
'포켓몬고' 수혜주 한빛소프트, 차익실현매물에 급락세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스마트폰용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수혜 기대감에 연일 급등했던 한빛소프트가 21일 장 초반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41분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8.64%내린 10,050원에 거래 중이다.

선박금융 원금상환 유예 기대감에 한진해운 초반 상승세
한진해운이 선박금융 원금상환 유예 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21일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3.31% 오른 2,185원에 거래됐다.

다우지수 0.19%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02포인트(0.19%) 상승한 18,595.03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重 노협 오늘 연대파업에 동참···대우조선 노조 점심시간 구조조정 반대 집회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20일 오후 3시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조선산업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과 정부책임 전면화, 민주노총 5대 요구 쟁취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엔 금속노조 경남본부 간부와 업종별 20여개 사업장 노조 대의원을 비롯해 성동조선 노조 조합원, 대우조선해양 노조 집행부 등 1천여명이 참가했다.

유럽증시, 기업 실적 호조 영향 일제히 상승세···독일 DAX 0.55% ↑
유럽증시가 20일 기업들의 호실적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1% 오른 6,718.39에 거래되고 있다.

'구조조정' 조선업, 노조 파업 역풍에 긴장···"회사 생존달린 절체절명의 순간, 노사 머리맞대고 잘해보자"
위기를 맞으며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조선업계가 연대파업 등 노조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애초 예상보다 조합원들의 참여율이 낮고 방식도 부분 파업에 그쳐 생산 등 회사 운영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노사의 '강대강' 구도가 계속될 경우 사측의 자구계획 실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삼성전자, 연일 신고가 경신 행진···사상 최고가 바짝 추격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154만원까지 오르며 2013년 1월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157만6천원)를 바짝 뒤쫒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6% 뛴 15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 후폭풍 지난 美, 이르면 9월 금리인상 가능성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시장이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9월과 12월 사이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47.1%로 점쳤다.

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141원에 마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 오른 1,141.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2,010선 중반대 지키며 마감···기관 7거래일째 순매도
코스피가 20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에 이틀째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포인트(0.07%) 내린 2,015.46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사장 최종 후보 선정 '낙하산 인사' 논란에 유보···노조 "박창민, 자진 사퇴 하라"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2배수로 압축된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과 조응수 전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을 놓고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위원들 간 이견으로 후보 결정을 유보했다.

현대차·현대중공업 노조 23년만 동시파업 이틀째 진행···연대집회·파업 수위 높여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현총련 이후 23년만에 임단협 동시파업을 벌이며 이틀째를 맞은 20일 연대집회를 연 동시에 파업 수위도 한 층 높였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전 6시 50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 1만5천여 명이 오전 11시 30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4시간 파업하는 조합원 가운데 상당수는 오후 2시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의 울산노동자대회 장소로 이동한다.
삼성重 노협 조선업 연대파업 동참···대우조선 노조 구조조정 반대 거리시위 참여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20일 '조선업종 노조연대'의 연대파업에 동참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대신 집행부가 통영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주최 조선 구조조정 반대 거리시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쟁의권' 없는 기아차 노조, '불법파업' 강행 논란···회사측 "고발·손배소 청구 등 법적 조치 취할 것"
기아차 노조가 오는 22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참여한다. 하지만 기아차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면 회사는 고발 등 법적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히며 노사 간 갈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韓지엠노조, 금속노조 총파업 지침 따라 22일 부분 파업
한국지엠노조가 금속노조 총파업 지침에 따라 22일 부분 파업을 벌인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2일 인천 부평공장 내 조립사거리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출범한뒤 4시간 부분 파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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