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니스 테러에 유럽증시 소폭 하락 출발···관광 관련주에 악재
유럽 주요국 증시가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테러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전날 프랑스 니스에서 84명의 희생자를 낸 테러가 발생한 이후 관광 관련 주가 영향을 받으면서 유럽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출금리 '기준점' 코픽스 큰폭 하락, 1년 6개월 만에 최대폭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1.44%로 5월(1.54%)보다 0.1%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작년 7월 0.1%p가 떨어진 뒤 약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국민연금, '회계사기' 대우조선에 1조원 넘게 투자해 2천억대 손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보니, 국민연금은 2013∼2016년에 대우조선에 1조5천542억원을 투자해 2천412억원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檢, 진경준-넥슨 뇌물 논란의 핵심은 넥슨재팬 주식 결론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받은 뇌물의 정체가 2006년 11월 거래된 넥슨재팬 주식이라고 검찰이 결론내렸다.

'개인정버 유츌' 논란 농협·롯데·국민 유죄 인정···관리 소홀 책임에 벌금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5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농협과 국민카드에 각각 벌금 1천500만원, 롯데카드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라인, 상장 첫날부터 '대박'행진···日서 주가 32% 오르며 시총 10조원대 육박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뉴욕과 도쿄 동시 상장 데뷔일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이로써 라인의 시가총액은 9천214억엔(9조9천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다.
코스피 2,010선 후반 마감···부양 기대감·해외발 호재 속 5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는 15일 글로벌 경기 부양 기대감과 해외발 호재 속에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뒷받침하며 2,010선 후반까지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9포인트(0.42%) 오른 2,017.26에 장을 마쳤다.

유일호 "재정지원 10조 늘려 조선업 밀질지역에 중점 투입···종합지역대책도 8월까지 마련"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현장을 방문해 "이번 추경예산은 10조원 이상으로, 구조조정 관련 일자리 확충과 조선업 밀집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車, 임단협 시작···작년 무분규타결 이뤄내고 실적 ↑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2016년도 임단협을 시작했다고 회사 측이 15일 전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대비해 호봉제 폐지,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 합의하고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삼성전자, '깜짝실적' 부스터달고 고공질주···1% 넘게 오르며 신고가 재경신
14일 종가기준 '150만원 고지'를 탈환한 삼성전자가 15일 또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이날 오후 2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3 오른 151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포켓몬고' 열풍에 거침없는 닌텐도, 출시 후 주가 93% 폭등···시총도 19조원 늘어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출시 이후 게임사 닌텐도의 주가가 7거래일 만에 93% 폭등했다. 닌텐도는 이날 개장 이후 5분 만에 전거래일보다 9.8% 뛴 2만7천800엔을 찍어 2010년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네이버 라인 기업가치 11조원 육박, 美·日서 '상장 대박'···상장 첫날 도쿄서 48.5% 폭등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뉴욕과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15일, 공모가(3천300엔)보다 48.5% 오른 4,900엔에 거래를 시작했다.

中 올 2분기 경제성장률 1분기이어 2분기도 6.7% ↑···목표구간 안착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1분기와 같아 2009년 1분기(6.2%)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전망치(6.6%)를 약간 상회했으며 중국 경제의 올해 성장목표 구간(6.5∼7.0%)에 들었다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 대주주 지분 추가감자안 확정···현정은 회장 57만주→8만주로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근접한 현대상선이 15일 대주주 지분에 대한 추가 감자안을 확정했다. 현대상선은 이날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대주주·특수관계인 차등 감자의 건'을 상정해 총 참석 주식 수 1천426만3천583주 중 99.9% 찬성으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현대重, 파업 찬반투표 오늘 개표···23년만에 현대차 노조와 공동파업 이뤄질 전망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15일 마무리하고 개표한다. 현대중 노조는 13일부터 이날까지 전체 조합원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파업에 들어갈 지를 묻는 찬반투표를 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투표하고 울산 본사 사내체육관에 투표함을 모아 개표한다. 결과는 저녁 늦게 나온다.

英, 브렉시트 여파에도 기준금리 동결···8월 회의서 완화 조치 예고, 파은드화 장 중 2.5% 급등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와 양적완화 수단인 자산매입 한도를 유지했다. 그러나 영란은행은 내달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조치를 내놓을 것임을 예고했다.

삼성重, 경영진단 마무리···추가 자구계획 규모 확정 앞둬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경영진단을 진행해 온 삼성KPMG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최종 실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경영진단 결과에는 해양플랜트에서 발생한 삼성중공업의 추가 부실 규모와 향후 부족한 자금 수준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에 따라 삼성중공업의 추가 자구계획 규모가 확정된다.

美 회복의 신호탄?···6월 생산자물가 0.5% 상승, 석달째 올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보다 0.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간 PPI 상승률은 지난 5월의 0.4%보다 높아지며 지난해 5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고, 금융시장 예상치 0.3%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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