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이주열 한은 총재 "저출산·고령화로 잠재성장률 계속 하락···생산성 향상 노력 필요"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제 성장률 추이와 잠재성장률이 1대1로 매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률 하락 추세가 지속되면 잠재성장률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더욱 짙어진 韓 하반기 경제우려···구조조정·브렉시트 등 불확실성 ↑,
한국은행이 14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재차 하향 조정하면서 하반기 경제의 어두운 미래를 예고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주택거래량 전년 대비 23.4% 감소···6월 대구·울산 등 지방서 하락세 뚜렷
상반기 주택거래량이 작년 상반기 대비 20% 이상, 평년보다는 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반기 주택거래량은 46만7천659건으로 역대 최대 주택거래량을 기록한 작년(61만796건)보다 23.4%, 최근 5년 평균보다 1.3% 줄었다.

한국은행, 석달만에 성장률 하향 조정···하반기 구조조정·브렉시트 등 불화실성 커질 전망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갈수록 어두운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1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한은은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7%로 0.1% 포인트 내렸다.

한국은행,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7%로 0.1% 하향 조정···물가상승률 전망치도 1.1%로 내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7%로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이렇게 수정한다고 말혔다.
韓 ICT 수출 9개월 연속 하락···전년 동월 대비 5.1% 줄어
한국의 주력 산업인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수출이 디스플레이 수출 부진과 세계 경기 악화 영향으로 9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6월 ICT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5.1% 줄어든 134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선업 위기에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날개잃고 추락···조선기자재업 사상 최악 수준
14일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주요 제조업체 18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지역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를 보면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84를 기록해 여전히 기준치(100)에 크게 못 미쳤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회복을, 그 이하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저축은행·대부업체 '무이자' 미끼에 숨겨진 신용등급 추락···무는 순간 저금리 은행 이용 사실상 불가
최근 일부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들을 중심으로 무이자 대출을 내세운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기에 혹해 대출을 받았다간 신용등급이 크게 떨어지면서 저금리 은행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 '이건희 회장 사망설 찌라시' 유포 수사 착수···일베·디씨 등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5일 이 회장의 사망설을 온라인 공간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일베와 디씨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 두 곳의 가입자 정보 등을 압수수색했다고13일 밝혔다.
코스피, 아슬아슬한 2,000선 지키기···개인·동반매도에 약보합세
전일 2,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14일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포인트(0.15%) 내린 2,002.54을 나타냈다.

한은, 기준금리 1.25% 수준 동결···하반기 추가 인하 가능성 ↑, 연내 0%대 금리 전망도 나와
지난달 깜찍 기준금리 인하에서 나섰던 한국은행은 14일 열린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 수준으로 동결됐다. 한은은 이날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美 연준 "완전만 경제성장·물가상승 압력 미미" 평가···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여전히 0%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미국경제가 지난 6월까지 한달여 기간에 완만한 성장을 이어갔고, 물가상승 압력은 미미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계속해서 완만하게 확장됐다"며 "물가상승 압력은 여전히 미미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오늘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1.25% 유지
한국은행은 14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럽증시, 연속 상승 마감 후 혼조세···英·獨 ↓ , 프랑스만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브렉시트 공포를 털어낸 듯 했던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세가 꺾이며 혼조 마감했다.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가 취임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6,670.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리의혹 롯데그룹, 檢 수사에 계열사 자금 조달 계획에 '적신호'
찰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가 롯데그룹을 향해 칼 끝을 겨누며 본격화되자, 계열사들의 자금 조달 계획에도 먹구름이 꼈다. 회사채 발행 작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롯데의 자금 운용 난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롯데는 "자금난은 전혀 없고, 자금이 당장 급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서두르지 않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美 대기업 CEO 평균임금 178억, 직원의 276배···37년간 941% 증가
미국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의 지난해 평균 보수가 1천550만 달러(약 178억원)로 직원의 276배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출 기준 350대 기업의 CEO들이 보너스와 스톡옵션 등을 모두 합해 30년 전보다 7배 이상을 벌었다고 지적했다.

中 6월 달러기준 수출 4.8% 감소···3개월 연속 감소세, 수입은 2.3% ↓
중국의 달러 기준 6월 수출이 작년 동월에 비해 4.8% 감소했다고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13일 밝혔다. 지난 3월 11.4% 깜짝 증가세로 돌아섰던 중국의 달러 기준 수출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4월(-1.8%), 5월(-4.1%)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증시 혼조세 출발···DAX 0.25% ↓
미국과 아시아의 주요증시가 호조를 보인 반면 유럽증시는 13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FTSE 100 지수는 이날 한국시각 오후 4시 3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1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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