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日 닛케이 이틀 연속 급등 16,000선 회복···엔-달러 환율도 102엔서 움직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참의원 선거 압승으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2.73% 오른 16,137.29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세 출발···美·亞 증시 호조 영향
주요 은행이 휘청이며 위기를 맞고 있는 유럽 주요국 증시가 11일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발 훈풍과 일본을 중심으로한 아시아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얼마나 이어질까, 사상 최고가 경신에 주목···목표주가 180만원 전망도 나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조원이라는 '깜짝 실적'을 올린데 힘입어 주가가 11일 장중 주당 150만원대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세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日 아베 이끄는 개헌세력 대승에 닛케이 4%대 급등···'포켓몬 go' 열풍에 닌테도 주가 25% ↑
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대승하면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가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1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8% 뛴 15,708.8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1,990선 재진입 눈 앞···美 훈풍에 1% 넘게 올라
코스피는 11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하며 1,990선 재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44포인트(1.30%) 오른 1,988.54에 장을 마쳤다.
[사드 배치 결정] 화장품·여행·카지노 株 연일 하락세···하락 변동성 ↑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가 결정되면서 중국과 북한, 러시아가 일제히 반발한 영향에 따라 여행, 카지노 등 중국 관련 소비주의 하락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사드 문제를 둘러싼 한중 양국 간 갈등이 심화할 경우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대상으로 한 매출이나 중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노무라 "한은 7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오는 12월까지 두 차례 금리인하 있을 수도"
노무라금융투자는 오는 14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의 동결을 예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권영선 수석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6%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를 1.2%에서 1%로 낮출 것"이라며 이 같이 예상했다.

삼성전자, 장 중 주당 150만원선 터치···하반기에도 긍정적 주가 흐름 이어질 듯
삼성전자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11일 장중 150만원선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3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4% 오른 150만원에 거래됐다.

현대중공업, 희망퇴직 대상 사원·대리급으로 확대···1년 반새 3,500명 떠나
구조조정이 한창인 현대중공업이 희망퇴직 대상을 사원·대리급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사원·대리급 중 경력 15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추가로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졸 출신 등 50세 전후의 고령자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올 상반기 폐기한 돈 1.5조원 넘어···새 화폐 대체비용 219억원
올 상반기 수명을 다하거나 화재, 오염 등으로 훼손돼 한국은행이 폐기한 화폐가 1조5천억원 어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공개한 '2016년 상반기 중 손상 화폐 및 교환규모'를 보면 올 상반기 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 화폐 규모는 1조5천151억원이었다.
![[휘청이는 유럽은행] "EU은행에 191조원 규모 구제금융 투입 필요"···도이체 방크 주가 48% 폭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15/911559.jpg?w=200&h=130)
[휘청이는 유럽은행] "EU은행에 191조원 규모 구제금융 투입 필요"···도이체 방크 주가 48% 폭락
주요 은행들이 휘청이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유럽이 부실채권 등 악재에 위기를 맞고 있는 이탈리아 은행들의 재편에 1천500억 유로(약 191조원)의 구제금융이 긴급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日 선거승리 아베총리, 228조원 규모 '과감한 재정투입' 현실화되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그가 약속한 과감한 재정 투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1일 소비세율 인상 연기를 발표하면서 과감한 재정 투입을 약속한 바 있다.

현대차 노조 "임협서 사측 불성싱한 태도" 쟁의발생 결의···13일 파업 돌입 찬반투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의 불성실한 태도를 이유로 쟁의발생을 결의하는 등 투쟁 절차를 밟고 있다. 노조는 11일 오후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전국 대의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쟁의발생 결의를 위한 대의원대회를 개최한다.

부실채권·수익성 악화에 휘청이는 세계 은행들···올해 들어 시총 654조원 증발, 은행발 금융위기 우려
세계 주요 은행 중 부도 위험 지표가 급등하고 시가총액은 급락하는 곳이 유럽 은행을 중심으로 속출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서 부실채권이 산적하고 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자칫 위기의 진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코스피, 1% 넘게 오르며 1,990선 재진입 앞 둬···美 훈풍에 오름세
코스피는 11일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3포인트(1.24%) 오른 1,987.43를 나타냈다.

라인 공모가 3,300엔 결정···시간 총액 7.9조원 대 규모
네이버의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공모가를 주당 3천300엔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라인이 지난 4일 발표한 공모가 범위(주당 2천900∼3천300엔)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다.

日, 아베 이끄는 개헌세력 승리에 닛케이 3%대 급등···엔-달러 환율 달러당 100.82엔
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승리를 거두면서아베노믹스 2탄에 해당하는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가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지난 4거래일 연속 강세 랠리를 펼쳤던 일본 엔화 가치는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소폭 약세로 돌아서면서,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0.82엔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주가, 작년말 73%대 폭락 영향···공적자금상환기금 3,200억 증발
10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발표한 '2015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소관 결산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공적자금상환기금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49조6천702억원으로 1년 새 9천879억원 감소했다. 정부가 한 해 동안 세금을 쓰고 남은 돈(세계잉여금) 등을 투입해 갚아야 할 돈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