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유럽증시, 소폭 오름세 출발···독일 DAX 0.56% ↑
유럽 주요국 증시가 8일(한국시간) 일제히 소폭 오름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후 5시 6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56% 오른 9,471.11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임금협상 결렬, 총파업 간다···현대중공업과 연대할 것"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은 "임금협상이 결렬돼 노동자의 강력한 무기인 총파업으로 간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 조합원들이 구조조정 저지 투쟁에 나서고 있고, 우리도 연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분기 호실적낸 LG전자, 뼈아픈 'G5" 실패···V시리즈로 후반기 실적반등 노린다.
LG전자가 지난 1분기와 8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연속 5천억원 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부진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모바일 부문 적자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전략 스마트폰 LG G5의 판매 부진이 꼽히고 있다.

검찰, 롯데케미칼 270억원 탈세 포착···신동빈 회장 '묵인·지시' 여부 수사 착수
검찰이 롯데케미칼이 정부를 속여 세금 270억여원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사실을 수사를 통해 밝혀냈다. 검찰은 당시 롯데케미칼의 대표이사였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런 범행에 대해 묵인 또는 지시한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LG전자, 2년만에 최대 실적···아쉬운 'G5'·빛난 TV·가전
LG전자는 2분기 매출 14조17억원, 영업이익 5천8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작년 2분기에 비하면 매출은 0.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139.4%나 늘었다. 2014년 2분기(영업이익 6천97억원) 이후 최대 실적이다.
코스피, 사드 소식에 0.56% 내린 1,963.1에 마감···브렉시트 우려 잔존
코스피는 8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잔존하는 가운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가 확정되면서 1,960선으로 밀려난 채 한 주 거래를 마무리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10.98포인트(0.56%) 내린 1,963.10으로 마감했다.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5,846억원 기록···1분기 대비 15.7% 상승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5천846억원 기록

올 상반기 日 증시서 외국인 54조원 순매도···닛케이 반년 간 3,000포인트 이상 추락
올해 상반기에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54조원 규모를 넘은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도쿄증권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 마지막주까지 일본 주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주식을 매도한 금액은 사들인 금액보다 4조7천410억엔(약 54조3천억원) 많았다.

정부, 오늘 개성공단 근로자에 위로금 첫 지급 "생활안전에 도움 기대"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처음으로 개성공단 주재원에 대한 위로금이 지급된다"며 "신청서를 제출한 주재원 중 증빙서류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주재원 262명에 대해 총 44억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주춤, 정부 규제 영향···전세값은 올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주춤했다.. 정부가 강남구 개포 주공3단지의 분양승인을 조건으로 분양가 인하를 종용하는 등 사실상 규제에 나선 것 등이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6% 올랐다. 이는 지난주(0.18%)에 비해 오름폭이 0.02%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코스피 1,960이어 1,950선까지 추락···사드 배치 확정 소식이 낙폭 키워
코스피는 8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주한미군 배치가 확정되며 1,95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38분 16.22포인트(0.82%) 내려간 1,957.86을 기록했다.
기재부 "고용·생산 부진 여전···美경기부진·브렉시트 등 하방위험 확대"
정부는 최근 국내 소비가 진작을 보이고 있지만 고용·생산 등에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을 내놓았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7월호에서 "소매판매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고용증가세가 둔화되고 생산도 그간의 부진에서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국내 신평사 대상 기업 설명 시작···정상화 조치에 일환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현대상선은 경영 정상화 조치의 하나로 국내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용평가사들을 잇달아 방문해 자산 매각, 사채권자 집회, 용선료 협상 등 그동안 진행한 구조조정 성과와 해운 얼라이언스 '2M' 가입, 출자전환 등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日 5월 경상흑자, 20.8조원 기록···23개월 연속 흑자
일본의 5월 경상수지가 1조8천91억엔(약 20조8천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23개월 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장 중 1,960선 추락···외인·기관 동반 '팔자'
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이어가자 1,960선으로 추락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80포인트(0.09%) 하락한 1,972.28로 시작한 뒤 강보합 흐름을 보이는 듯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로 약보합세로 전환됐다.

ECB 6월 회의록 공개 "브렉시트 , 유로존 경제에 심대한 악재···유로존 성장률 0.5% 깍일 것"
유럽중앙은행(ECB)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 초부터 브렉시트가 유로존 경제 성장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하락 반전···1,970선 초반에서 움직임
코스피는 8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여파에 대한 우려와 국내 기업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혼재한 가운데 장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06%) 내린 1,972.88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출발···독일 DAX 0.79% ↑
식품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가 7일 일제히 오르며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4시 38분 기준으로 각각 1.35%, 0.79%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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