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삼성전자, 시장 기대치 뛰어넘은 2분기 실적···주가 우상향 기조 유지 전망 지배적
삼성전자가 7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으로 8조1천억원을 달성했다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시장에서는 대체로 높아진 기대에 부합하는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양호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확인된 만큼 당분간 삼성전자 주가도 추세적으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브렉시트 여파, 6월 펀드 시장서 4.6조원 순유출
지난 6월 한 달간 펀드시장에서 4조6천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펀드 설정액은 462조5천억원으로 5월 말보다 4조6천억원(1%) 감소했다.
코스피 1,970선 회복 마감···브렉시트 공포 누른 삼성전자 '깜짝실적'
코스피는 7일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1,970선에 안착했다. 지수는 10.18포인트(0.52%) 오른 1,963.30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이 매수 강도를 높임에 따라 1,970선까지 치고 올랐다.

삼성중공업 노협, 오늘 전면파업 돌입···"사측이 외면"
삼성중 노협은 이날 오후 1시 노협 앞 민주광장에서 구조조정안 철회 촉구 집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다. 노협의 전면파업은 2014년 이후 2년 만이다.

국제신평사 S&P, 호주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조정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7일 호주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이날 "수년째 거의 개선 조짐이 없는 재정적자가 이어질 것을 반영했다"며 "계속되는 재정적자는 호주의 높은 수준의 외채와 양립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AAA 등급도 계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렉시트 후폭풍·부실채권에 휘청이는 유럽은행···도이체방크 주가 사상 최저치 추락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초저금리의 영향으로 유럽 주요국 은행들이 휘청이고 있다. 도이체방크와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주요국 은행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고, 이탈리아 은행은 부실채권이 산적해 유럽의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이후에 유럽이 살아남으려면 은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펀드런'에 떠는 英 부동산펀드, 절반이상 환매중단···브렉시트 쇼크로 2008년 악몽 재현 되나
브렉시트 쇼크에 따른 '펀드런' 우려에 환매를 중단한 영국 부동산 펀드가 스탠더드라이프 인베스트먼트를 시작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악몽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공매도 공시제 실효성 논란···공매도세력, 증권사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공매도 공시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공매도 세력보다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증권사들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1,970선 회복···美 금리인상 지연 전망
브렉시트 후폭풍에 휘청이던 코스피가 7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이 나오며 1,97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2.77포인트(1.17%) 오른 1,975.89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연속 '깜짝 실적'에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아이폰7·브렉시트 등이 변수
7일 발표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을 넘어서면서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하자 3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더했다. 경쟁업체인 애플의 아이폰7 출시 등으로 2분기 실적의 '효자'인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이 다소 주춤할 수 있겠지만 반도체와 DP(디스플레이) 등 부품 부문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으로 고른 실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美 5월 무역적자 48조원 규모···전달 대비 10% ↑
미국의 월간 무역수지 적자폭이 유가 상승과 수입 증가,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400억 달러 선을 뛰어넘었다. 미국의 월간 무역수지 적자폭이 유가 상승과 수입 증가,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400억 달러 선을 뛰어넘었다.

美 6월 FOMC회의록 공개 "브렉시트·고용부진 우려에 금리 인상 신중할 것"
미국의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가능성과 고용부진 우려가 앞으로의 통화정책에 불확실성을 안기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 유럽계 자금 유입, 英 자금 유출 미미한 수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확정 이후 유럽계 자금이 우리나라 증시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일어날 것이라며 우려해왔다. 영국계 자금은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100억원이 안 될 정도로 미미했다.

'대우조선해양 5조원 회계사기' 혐의 고재호 전 사장에 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천문학적 규모의회계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고재호(61)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구속영장을 6일 청구했다. 적용된 혐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등이다.

파업 가시화 조선 '빅3', 자구계획 실행 차질 가능성에 우려
구조조정에 진행 중인 조선 '빅3' 노동자들의 파업 가능성이 점차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가장 먼저 파업을 선포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도 노동조합도 파업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노사가 구조조정을 두고 '강대강' 대결 구도로 접어들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 경제제재 동참국, 수출 손실 70조원 규모···EU회원국 손실액이 77% 차지
우크라이나 사태가 번지며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 서방 국가들의 대러 수출 손실이 지난해 중반까지 60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0조원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증시 혼조세 출발, 파운드 하락 영향에 英 증시 상승세 보여
전 세계 금융시장에 브렉시트 후폭풍이 부는 가운데 유럽 주요 증시가 6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2분 현재 0.44% 상승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조 파업 찬반 재투표서 88%가 찬성하며 가결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 재투표에서 파업이 가결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