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브렉시트 여파, 日 공적연금 운용손식 3개월 동안 56조원 기록

브렉시트 여파, 日 공적연금 운용손식 3개월 동안 56조원 기록

일본의 공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는 연금적립금관리운용독립행정법인(GPIF)이 올 4~6월에도 5조엔(약 56조원)규모의 운용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됐다. 노무라 마사히로(西川昌宏) 노무라(野村)증권 수석애널리스트는 "폭락한 주가가 회복되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경제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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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년 새 시가총액 600억 달러 증발···세계 경기 불안감에 글로벌 기업 시총 급변

경기에 민감한 IT(정보기술)나 금융업종의 시총은 떨어진 반면 일용품이나 통신 등 불황에 강한 산업은 오히려 늘었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1~6월)에 기업 시가총액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은 글로벌 경기에 대한 뿌리 깊은 불안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금융2016.07.05
국민연금, 브렉시트영향 5조원 손실···열흘여 만에 제자리 회복

국민연금, 브렉시트영향 5조원 손실···열흘여 만에 제자리 회복

국민연금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브렉시트) 직후 주식 시장에서 단기적으로 큰 손실을 봤지만, 열흘여 만에 평가액이 이전수준을 회복했다. 5일 국민연금공단과 국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국내외 주식 평가액은 브렉시트 발표 전날인 지난달 23일 169조5천억원이었던 것이 닷새 뒤인 같은 달 28일에는 164조5천억원으로 5조원 감소했다.

경제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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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80선 하락···기관·외인 동반 팔자에 하락세 짙어져

코스피는 5일 6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는 차츰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5포인트(0.29%) 내린 1,989.45를 나타냈다.

경제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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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은행, 성과연봉제 도입 박차···노조 도입 반대

금융공기업들이 잇달아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가운데 민간은행도 성과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이달 중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한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금융노조 측은 성과연봉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제2016.07.05
[대우조선해양 논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혈세 투입 논란 '분수령' 서별관회의 추정 문건 전문 공개

[대우조선해양 논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혈세 투입 논란 '분수령' 서별관회의 추정 문건 전문 공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천억원 지원 방안을 논의한 지난해 10월 서별관회의에 올라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전문 공개됐다. 정부는 관련문건에 대해 시장과 이해 관계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절대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기 때문에 이후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2016.07.05
[대우조선해양 논란] "정부, 서별관회의서 대우조선 분식 회계 알고도 '혈세 투입' 결정"

[대우조선해양 논란] "정부, 서별관회의서 대우조선 분식 회계 알고도 '혈세 투입' 결정"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가능성을 알면서도 4조2천억원을 '혈세 지원'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4일 국회 대정부질문 이후 지난해 10월 22일 열린 '서별관회의'에 보고된 문건이라면서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지원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금융2016.07.05
'유동성 위기' 한진해운, 해외 금융사와 금융 채무 유예 협상 나서

'유동성 위기' 한진해운, 해외 금융사와 금융 채무 유예 협상 나서

지난 4일 채권단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최근 해외 금융사들과 총 3조2천억원 규모의 선박금융 가운데 내년 말까지 지급해야 하는 1천500억원의 원리금에 대한 상환유예 협상을 시작했다. 한진해운이 이런 협상에 나서는 것은 구조조정에 앞서 유동성을 자체 조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융2016.07.05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역풍에 신용등급 일제히 추락···현대상선 D등급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역풍에 신용등급 일제히 추락···현대상선 D등급

올 들어 구조조정이 집중적으로 진행 중인 조선·해운업종 중심으로 기업 신용등급이 대폭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042660], 삼성중공업[010140], 한진해운[17930], 현대상선[011200] 등 조선·해운업종에서 주요 기업들의 신용도가 줄줄이 하락해 산업·금융계에 미치는 충격은 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2016.07.05
임종룡 "대우조선해양 분식 회계, 알고도 미룬 것 아냐···대규모 손실 밝혀져 회계법인 즉시 투입"

임종룡 "대우조선해양 분식 회계, 알고도 미룬 것 아냐···대규모 손실 밝혀져 회계법인 즉시 투입"

임 위원장은 4일 국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회계감리 결정을 늦췄다는 것은 시점상 맞지 않으며,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며 당시 대우조선 지원을 결정한 과정을 설명했다.

금융2016.07.04
롯데 신영자 이사장 구속영장···뒷돈·횡령으로 70억원 챙긴 혐의

롯데 신영자 이사장 구속영장···뒷돈·횡령으로 70억원 챙긴 혐의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4일 신 이사장에 대해 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네이처리퍼블릭을 비롯한 롯데면세점 입점 업체들로부터 매장 관리에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금융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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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혼조세 출발···英 ↑, 독일·프랑스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프랑스와 독일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1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34% 오른 6,600.08에 거래되고 있다. 파리 CAC 40 지수는 오후 4시 27분 현재 0.28% 하락했으며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18% 떨어졌다.

경제2016.07.04
황교안 "대우조선 비리 중 핵심 부분에 대한 검찰 수사, 단기간 내 이뤄져야"

황교안 "대우조선 비리 중 핵심 부분에 대한 검찰 수사, 단기간 내 이뤄져야"

황 총리는 이날 국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선산업을 살리고자 수사도 확실한 부분, 핵심적 부분에 가급적 단기간 안에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불법에 대한 대처는 조선산업을 죽이기 위한 게 아니고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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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악화'·비주거용 공사 수주 '대폭하락'···건설 체감경기 두달째 악화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7.6으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4일 밝혔다.

경제2016.07.04
이탈리아, 부실 은행에 수식업 유로 수혈 준비···EU ·독일 거듭 경고

이탈리아, 부실 은행에 수식업 유로 수혈 준비···EU ·독일 거듭 경고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납세자가 아닌 채권자가 구제 자금을 대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라는 EU와 독일의 거듭된 경고에도, 필요하면 구제금융을 지원할 작정이라고 정부와 은행의 몇몇 소식통이 전했다.

경제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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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90선 안착 마감···6거래일째 상승세 이어가

코스피는 4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째 오르며1,990선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40%) 오른 1,995.30에 장을 마쳤다.

경제2016.07.04
원-달러 환율, 1.9원 상승한 1,146.9원에 마감···닷새 만에 상승

원-달러 환율, 1.9원 상승한 1,146.9원에 마감···닷새 만에 상승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47.9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결된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단숨에 32.1원 올랐다가 지난주 나흘간 연달아 37.3원 내리는 등 심하게 출렁였다.

경제2016.07.04
[최저임금 1만원시대] 경실련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첫걸음, 내년도 최저임금 13% 이상 인상 필요"

[최저임금 1만원시대] 경실련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첫걸음, 내년도 최저임금 13% 이상 인상 필요"

경실련은 4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 등에서 '최저임금 인상 촉구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13%인 784원 이상 인상해야 한다"며 "13% 인상안은 경영계와 노동계가대립을 중단하고 전향적인 태도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수준"이라고 말했다.

경제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