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수출입은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하향 조정 예고···여신 건전성은 '정상' 유지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의 기업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수출입은행은 현재 16단계 가운데 9등급으로 부여된 대우조선의 신용등급을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저임금논란] 경총 "최저임금 과도하게 인상···2017년 반드시 동결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7/909730.jpg?w=200&h=130)
[최저임금논란] 경총 "최저임금 과도하게 인상···2017년 반드시 동결해야"
경총은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영향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최저임금이 경제 수준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인상됐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과도한 최저임금 영향률의 적정 수준을 회복하기 위해 2017년 최저임금은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을 동결할 경우 2017년 최저임금 영향률은 15.1%(292만4천명)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현대중공업, 첫 '비상경영설명회'열어···전 임직원 대상 '위기극복' 공유
조선업이 불황에 빠지며 구조조정에 돌입한 현대중공업이 위기 극복을 위해 1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울산 본사 사내체육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경영설명회'를 열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열린 설명회에는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김정환 조선사업본부 대표 사장, 김환구 안전경영실 사장을 비롯한 7개 사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재 회사 상황을 종업원들에게 설명했다.
코스피·코스닥, 브렉시트 공포 일주일 만에 털어내고 낙폭 만회
코스피는 1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결과가 난 지 일주일 만에 공포를 씻어내며 장 중 1,990선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97포인트(0.86%) 오른 1,987.32로 장을 마쳤다.

도이체방크 주가, 30년만에 최저치 기록···연준·IMF 건전성에 의구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장중 12.05유로까지 떨어지며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도이체방크 주가는 전날보다 2.7% 떨어진 12.33유로에 마감했다.

노무라금융 "韓 기준금리, 올해 0%대 진입 할 것···브렉시트 여파로 성장률 2.2% 하향 조정"
권영선 노무라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1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렉시트로 아시아 국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다소 조정될 수밖에 없다"며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애초 예상했던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11조원 규모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오늘 출범···한은 의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자본을 확충해주기 위한 1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펀드가 1일 출범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 조성을 위해 기업은행에 10조원 한도로 대출해주는 방안을 의결했다.
코스피 1,990선 안착, 브렉시트 결정 이전 수준 회복···코스닥 1.4% ↑
국내 양대 주식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1일 브렉시트의 여파를 완전히 털어내며 브렉시트 결정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46포인트(1.09%) 오른 1,991.81를 나타냈다.
[속보] 장 중 코스피 1,990선 회복
1일 오후 12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7% 오른 1,991.35를 나타내며 1,990선을 회복했다.

조지 소로스 "英 브렉시트, 2008년 글로블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 촉발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Brexit) 결정이 금융시장에 2007∼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위기를 촉발(unleash)했다고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85)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세먼지' 잡기에 나선 정부, 대책 마련에 5조원 투입···노후 경유차 폐차후 신차 구입시 개별 소비세 70% 감면 등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5조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1일 오전 10시 세종청사 제2공용브리핑실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6.3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부이행계획'을 발표했다.

EU 통상담당자 "英, 선 탈퇴·후 협상···브렉시트 완료되면 제3국으로 분류될 것"
영국이 유럽연합(EU)을 완전히 탈퇴하기 전까지 최소 2년간 통상조건에 대한 협상이 시작될 수 없다는 EU 통상 책임자의 발언이 나왔다. 세실리아 맘스트롬 EU 집행위원회 통상담당집행위원은 3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뉴스나이트 인터뷰에서 "탈퇴부터 하고 협상을 해야 할 것"이라며 브렉시트(영국의 EU 이탈) 뒤에 영국은 제3국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고에 휘청이는 日, 근원물가 3개월째 하락···추가안화 가능성 커져
엔화 고공행진에 일본 근원물가가 3개월째 하락하면서 일본은행의 추가완화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달러 환율은 1일 오전 10시 47분 달러당 102.96엔에 거래 중이다. 일본 총무성은 이날 일본의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 1,990선 재탈환 눈 앞···외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피가 1일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1,990선에 근접했다. 장 중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며 외국인과 함께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6포인트(0.97%) 오른 1,989.51을 나타냈다.

5월 경상흑자 103.6억 달러 기록···51개월 연속 흑자행진
지난 5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 5월 상품, 서비스를 종합한 경상수지 흑자는 103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건희 회장 사망' 찌라시에 삼성그룹株 12조원 출렁
지난 30일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사망을 발표할 것이라는 찌라시가 증시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삼성그룹주가 크게 출렁였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를 전후해 시장에는 '삼성 이건희 회장 사망 3시 발표 예정. 엠바고'라는 내용의 정보가 급속도로 퍼졌다.
![[브렉시트] 임종용 "금융시장에 장기간 영향 미칠수도···국내경제 잠재성장률 둔화 우려 여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88/908886.jpg?w=200&h=130)
[브렉시트] 임종용 "금융시장에 장기간 영향 미칠수도···국내경제 잠재성장률 둔화 우려 여전"
임 위원장은 이날 열린 제5차 금융개혁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우리 시장도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모습을 찾아가는 상황"이라며 "다만, 브렉시트는 최초의 유럽연합(EU) 탈퇴 사례라 앞으로의 상황 전개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공매도 거래비중 연중 최저치 기록, 기관투자자들 부담 가중 영향
공매도 공시 제도 시행을 전후로 공매도 거래 비중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보였다. 공매도를 대량으로 하던 기관투자자들이 공시 의무에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