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 오너 68%, 상반기 주식평가액 ↓
국내 27개 주요 대기업 집단의 총수와 오너 경영자 19명 중 13명(68.4%)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올해 상반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이건희 회장,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 전 의원, 허창수 GS 회장, 이수영 OCI 회장, 장형진 영풍 회장 등은 주식 평가액이 올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재현 CJ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은 떨어졌다.
대만 중앙은행, 기준금리 1.375%로 인하···네 번 연속 금리 낮춰
대만 중앙은행이 30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5%에서 1.375%로 인하했다. 이번 통화정책회를 포함해 네 번 연속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브렉시트] 공포에 급등한 원-달러환율, 1주일만에 제자리···외환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05/910532.jpg?w=200&h=130)
[브렉시트] 공포에 급등한 원-달러환율, 1주일만에 제자리···외환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커
지난 24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확정되며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1주일 만에 브렉시트 투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브렉시트 결정으로 큰 충격을 받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충격이 완화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유럽증시, 美연준 스트레스테스트서 은행권 불합격 소식에 일제히 약세···3일 만에 하락 출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을 털어낸 듯했던 유럽증시가 30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도이체방크와 산탄데르의 미국 지점이 불합격을 받으면서 은행주가 타격을 입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유재석 영입'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논란 정용화 '무혐의' 처분···이종현은 '벌금형'
유재석 영입이라는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거래한 의심을 받아 수사를 받던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정용화 수사 과정에서 씨엔블루 이종현이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사실이 드러나면서 처벌을 받게 됐다.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11/911139.jpg?w=200&h=130)
[브렉시트] 피치 "아태지역 국가·은행 신용등급에 직접 영향 없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30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와 은행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피치는 "브렉시트가 아시아 국가들과 영국 간 무역과 금융거래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삼성그룹株, '이건희 회장 사망설' 찌라시에 요동···당국은 작전세력 개입 여부 조사
삼성그룹주가 30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설에 대한 찌라시가 떠돌며 출렁였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 주가는 오후 1시께 8%대로 수직 상승했다.
코스피 1,970선 찍고 마감, 브렉시트 공포 털어내고 나흘째 상승
코스피는 30일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영향으로 1,97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브렉시트 결정 당일(24일)의 낙폭(61.47포인트)을 73%가량 만회했다.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지수는 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30일(1,961.31)보다 0.46% 오른 수준이다.
![[브렉시트] 통화변동성 심각, 중앙은행들 앞다퉈 시장 개입 나서···환율전쟁 우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12/911244.jpg?w=200&h=130)
[브렉시트] 통화변동성 심각, 중앙은행들 앞다퉈 시장 개입 나서···환율전쟁 우려
영국이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를 확정하면서 각국 통화의 변동성이 높아지자 중앙은행들이 잇따라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환율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건희 회장 사망설 배후에 작전세력있나···삼성그룹株 상승에 의도적 개입 가능성 있어
30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망 발표설이 떠도는 가운데 삼성그룹의 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작전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설에 대해 삼성그룹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건희 회장 사망설에 삼성그룹 공식부인 "전혀 사실 아니다"
30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 SNS, 모바일 메신져 등으로 이건희 회장 사망 발표설이 떠돌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은 30일 증권시장 등에 유포된 이건희 회장 사망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삼성그룹株 급등세, 이건희회장 사망 발표설에 출렁···삼성 "사실 아니다" 부인
이건희 회장의 사망 발표설이 돌면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주가 30일 장중 동반 급등했다.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6%(3만3천원) 오른 142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닫혀버린 지갑', 올 1분기 가계 잉여자금 24.3조 규모···전분기 대비 3.2조원 늘어
올해 1분기 가계가 쓰지 않고 쌓아둔 돈이 전분기 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중 자금순환(잠정)' 자료를 보면 올해 1∼3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잉여자금 규모는 24조3천억원으로 작년 4분기(21조1천억원)보다 3조2천억원 늘었다.
![[브렉시트] 금융시장, 공포털고 회복세에 금값 ↓, 파운드·유로·엔화는 아직 충격에서 못 벗어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12/911239.jpg?w=200&h=130)
[브렉시트] 금융시장, 공포털고 회복세에 금값 ↓, 파운드·유로·엔화는 아직 충격에서 못 벗어나
전세계 금융시장이 사실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공포를 털어내면서 연일 오름세를 보이자, 안전자산의 오름세가 꺽이고 있다. 하지만 외환시장에서는 아직까지 회복세가 뚜렷하지 못한 모습이다.
![[브렉시트] 세계 금융시장 충격에서 벗어나···아시아 증시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흐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13/11325.jpg?w=200&h=130)
[브렉시트] 세계 금융시장 충격에서 벗어나···아시아 증시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흐름
글로벌 금융시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공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가 브렉시트 결정이 나오기 직전의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4거래일째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렉시트] 지지했던 英 기업가들, 증시 폭락에 수천억대 손해···최대 5천억원 규모 손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10/911082.jpg?w=200&h=130)
[브렉시트] 지지했던 英 기업가들, 증시 폭락에 수천억대 손해···최대 5천억원 규모 손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영국 기업인들이 탈퇴 결정 직후 증권시장 붕괴로 막대한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 진영에 기부금을 낼 정도로 탈퇴를 간절히 바랐던 영국 기업인들이 브렉시트 가결 후 증시 폭락으로 1인당 최대 5천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렉시트] IHS "2018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280만대 감소할 것"](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06/910691.jpg?w=200&h=130)
[브렉시트] IHS "2018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280만대 감소할 것"
시장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브렉시트 결정으로 2016∼2018년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종전 예상 수치보다 약 280만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스피, 연일 오름세보여···장 중 1,960선 초반에서 움직임
코스피가 30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1,970선을 회복하면서 출발했지만 이내 곧 1,960선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포인트(0.25%) 오른 1,961.33를 나타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