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변액보험도 예금자보호 규정 적용, 23일부터 시행

변액보험도 예금자보호 규정 적용, 23일부터 시행

보험료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상품에도 오는 23부터 예금자보호 규정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제2016.06.14
'위기 극복 동참' 한진重 노조 "회사가 살아야 조합도 산다"···임·단협 사측에 모두 위임

'위기 극복 동참' 한진重 노조 "회사가 살아야 조합도 산다"···임·단협 사측에 모두 위임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맞으며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간 한진중공업의 정상화를 향한 발걸음이 노조 덕에 한결 가벼워졌다. 한진중공업 대표 노조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임금 및 단체협상을 모두 회사에 위임했다. 다른 조선업체들이 구조조정의 격랑을 맞은 탓에 심각한 노사갈등을 빚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금융2016.06.14
美 금리인상 9월·12월 전망 유력···노동시장이 인상 시기 좌우 활 것

美 금리인상 9월·12월 전망 유력···노동시장이 인상 시기 좌우 활 것

14일부터 15일(미국시간)까지 진행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융시장에서는 다음 금리 인상 시기가 9월 또는 12월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해졌다. 그동안 6월 금리 인상설이 유력했지만 지난 5월의 고용이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면서 자취를 감췄다.

경제2016.06.14
브렉시트, 찬성 여론 과반수···세계 경제에 충격

브렉시트, 찬성 여론 과반수···세계 경제에 충격

오는 23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찬반을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열흘 앞두고 찬성 여론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ICM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의뢰를 받아 10∼13일(현지시간) 실시한 전화, 온라인조사 결과 찬성이 53%, 반대가 47%로 집계됐다.

경제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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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중간점검]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970선 위협···코스닥 680선 후퇴

코스피는 장 시작과 함께 매수세를 보이던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10포인트(0.36%) 내린 1,971.96를 나타냈다.

금융2016.06.14
지지부진, 한진해운 '용선료 협상'···유동성 부족에 한 숨

지지부진, 한진해운 '용선료 협상'···유동성 부족에 한 숨

용선료 협상을 순조로히 마친 현대상선과 달리, 잠정적인 데드라인으로 여겨지는 시한까지 벌써 3분의 1 가량 흘러갔음에도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한 것이 한진해운의 현 상황이다.

금융2016.06.14
'비자금 의혹' 롯데 그룹, 계열사 신용 등급 가능성에 재무상태 경고등 켜질 수도

'비자금 의혹' 롯데 그룹, 계열사 신용 등급 가능성에 재무상태 경고등 켜질 수도

검찰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롯데그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며 주요 계열사의 재무상태에 예상치 못한 경고등이 켜질 가능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주요 롯데 계열사들은 올 하반기부터 줄줄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갚기 위한 차환(사채를 갚기 위해 새로운 사채를 발행하는 것) 계획을 잡아놓은 상황이다.

금융2016.06.14
'호텔롯데' 공모 주관사들 '상장 무기한 연기'에 허탈···480억 증발

'호텔롯데' 공모 주관사들 '상장 무기한 연기'에 허탈···480억 증발

IPO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되던 호텔롯데 상장이 검찰 수사 영향에 따라 무기한 연기되면서 증권사들의 손실도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애초 상장 공모 주관사에 최대 0.95%의 수수료를 지급할 계획이었다.

금융2016.06.14
임종룡"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정상화 마무리 이후에 검토 가능"

임종룡"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정상화 마무리 이후에 검토 가능"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자율협약에 돌입한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양대 해운선사의 정상화가 마무리되면 두 선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의 정상화 추진 상황을 보아가며 합병, 경쟁체제 유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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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간 '호텔롯데' 상장, 다 된 밥에 코빠진 최대 공모액 기록경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혀온 호텔롯데의 상장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증권가가 술렁이고 있다. 당장 사상 최대 규모의 IPO 장이 설 것으로 기대돼온 올해 공모주 시장의 활기가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

경제2016.06.13
'분식회계' 의혹 대우조선해양 손배소송 심리 중인 법원···검찰 수사 경과 지켜 본다

'분식회계' 의혹 대우조선해양 손배소송 심리 중인 법원···검찰 수사 경과 지켜 본다

분식회계 정황이 포착되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을 상대로 소액주주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 중인 법원은 일단 검찰의 수사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금융2016.06.13
브렉시트 앞두고 엔화 강세···엔-달러 환율 105엔 선으로 급등·닛케이 3.5% 폭락

브렉시트 앞두고 엔화 강세···엔-달러 환율 105엔 선으로 급등·닛케이 3.5% 폭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앞두고 시장에 긴장감이 퍼지면서 13일 아시아 외환·주식시장이 요동쳤다. 특히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엔화 가치는 달러당 105엔대로 급등하고 닛케이지수는 3.5% 폭락했다.

금융2016.06.13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가능성 ↑, 업계 화색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가능성 ↑, 업계 화색

세계적인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수주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이 이달중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조선업을 6월중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금융2016.06.13
한은 '기준 금리 인하'에 우리은행 수신 금리 최대 0.25%포인트 인하···조만간 시중은행 금리 인하 나설 것

한은 '기준 금리 인하'에 우리은행 수신 금리 최대 0.25%포인트 인하···조만간 시중은행 금리 인하 나설 것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 9일 사상 최저치인 1.25%로 인하하면서 시중은행들도 13일부터 예·적금 수신금리를 인하에 나섰다. 13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거치ㆍ적립식ㆍ입출식 수신상품의 금리를 0.05∼0.25%포인트 내린다고 공시했다.

금융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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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마감] 대형 이벤트 앞두고 동반 급락세, 코스피 2%가량 빠지며1,970선 후퇴

코스피와 코스닥은 13일 브렉시트 등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급락 장세를 나타냈다. 대외 '빅 이벤트'들이 줄줄이 다가오며 시장에 불안감과 경계심이 급속히 확대됐다.

금융2016.06.13
호텔롯데 연내 상장 물거품, 상장 철회신고서 제출···상장 무기한 연기

호텔롯데 연내 상장 물거품, 상장 철회신고서 제출···상장 무기한 연기

호텔롯데는 금융위원회에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철회신고서를 통해 "당사에 대한 최근 대외 현안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이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대표주관회사 동의하에 잔여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금융2016.06.13
대우조선·현대重 노조 파업 움직임···지역경제 더 어려워 질 까 우려

대우조선·현대重 노조 파업 움직임···지역경제 더 어려워 질 까 우려

현재 진행 중인 조선업 구조조정에 맞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한데다 울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도 파업 찬반투표에 앞서 쟁의발생을 결의할 것으로 예고되자 지역 주민들과 경제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역민들은 조선업이 '수주 제로(Zero)'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노사가 대화로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나가야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금융2016.06.13
"최저 임금 인상시, 고용 줄고 소득분배 효과도 미미"

"최저 임금 인상시, 고용 줄고 소득분배 효과도 미미"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 감소 뿐만 아니라 소득분배 효과도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교수는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격차 감소 정도가 미미해 소득분배 개선효과도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경제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