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PHOTO

'자살보험금' 지급 논란, 금간원 지급 권고에도 불구하고 대형 생보사 지급 미뤄

금융감독당국의 자살보험금 지급 권고에도 보험사들이 버티기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이 전날까지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생보사들을 상대로 미지급금을 어떻게 지급할지 이행계획을 제출받은 결과 일부 대형 생보사들이 소멸 시효가 완성된 보험금을 대법원 확정 판결 전까지 지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융2016.06.02
비상등 켜진 은행, 부실채권 31조 ↑,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비상등 켜진 은행, 부실채권 31조 ↑,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에 부실채권이 31조원 이상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31조3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조3천억원 증가했다.

금융2016.06.02
비상등 켜진 은행, 부실채권 31조 ↑,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비상등 켜진 은행, 부실채권 31조 ↑,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에 부실채권이 31조원 이상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31조3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조3천억원 증가했다.

금융2016.06.02
삼성중공업, 1.5조원 규모 자구안 승인 받아···조선업 구조조정 속도 낼 전망

삼성중공업, 1.5조원 규모 자구안 승인 받아···조선업 구조조정 속도 낼 전망

삼성중공업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자구안을 잠정 승인받아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보완해 제시받은 자구안을 검토한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수용하기로 했다.

금융2016.06.01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대로 떨어져···신선식품 가격 상승세 둔화 탓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대로 떨어져···신선식품 가격 상승세 둔화 탓

통계청이 1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동월대비 0.8% 올랐다. 올 1월 0.8%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1.3%를 기록하고서 3월(1.0%), 4월(1.0%) 두 달간 1%대를 유지했다가 넉 달 만에 다시 0%대로 내렸다.

경제2016.06.01
美이어 말레이시아도 韓 철강 제품에 반덤핑 판결··최대 22% 반덤핑 관세 부과

美이어 말레이시아도 韓 철강 제품에 반덤핑 판결··최대 22% 반덤핑 관세 부과

말레이시아가 한국산 철강제품인 냉연코일(CRC)에 반덤핑 최종 판정을 내렸다. 1일 코트라(KOTR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MITI)는 최근 한국산 냉연코일 제품에 최대 21.64%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경제2016.06.01
韓 수출 반등 조짐, 국제 유가와 제품 단가 상승이 회복의 필수 요인

韓 수출 반등 조짐, 국제 유가와 제품 단가 상승이 회복의 필수 요인

우리나라 수출이 5월 반짝 반등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회복세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수출액은 398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6.0% 줄었다. 감소 폭 규모로만 따지면 올해 가장 좋은 수치다.

금융2016.06.01
PHOTO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80선 턱걸이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3% 상승세에도 약보합으로 마감

6월의 첫날을 맞은 코스피는 1,980선을 턱걸이 하는 수준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8포인트(0.03%) 내린 1,982.72로 거래가 종료됐다. 지수는 전날보다 6.53포인트(0.33%) 내린 1,976.87로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보이다가 외국인 순매수 규모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가 장 마감 전 동시 호가에서 다시 약보합세로 밀렸다.

금융2016.06.01
PHOTO

고령화·부채에 발목 잡힌 韓 경제 성장률···"해가 갈수록 세계경제 성장률과 격차 확대 될 것"

최근 한국의 가계·기업부채가 급증하면서 경제성장 잠재력을 끌어내리고 있다는 해외 투자은행(IB)의 분석이 나왔다.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에 대외여건 부진까지 겹치면서 한국과 세계경제 성장률 격차가 해를 거듭하며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융2016.06.01
日, 소비세 2년 반 연기···경기 위축 우려에 따른 조치

日, 소비세 2년 반 연기···경기 위축 우려에 따른 조치

일본의 소비세 인상이 연기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7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 인상(8→10%)에 관해 "10%로 올리는 것을 2년 반 연기하기로 결단했다"고 1일 말했다.

금융2016.06.01
순항 중인 현대상선, 연이어 채무조정안 가결에 성공

순항 중인 현대상선, 연이어 채무조정안 가결에 성공

현대상선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어 채무조정안을 100% 동의로 가결에 성공했다. 전날에도 사채권자 집회에서도 100%에 가까운 동의를 얻으며 채무 조정안 가결을 이뤄냈다.

금융2016.06.01
현대중공업, '조선3사' 중 가장 먼저 자구안 승인···본격적인 구조조정 돌입

현대중공업, '조선3사' 중 가장 먼저 자구안 승인···본격적인 구조조정 돌입

현대중공업이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자구안을 잠정 승인받으면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현대중공업은 투자 유가증권과 부동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을 통해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낮추는 등 2018년까지 3조5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시행에 옮길 예정이다.

금융2016.06.01
잇달아 파도 넘은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도 순조로울 듯

잇달아 파도 넘은 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도 순조로울 듯

현대상선이 거친 파도를 잇달아 무난하게 넘으면서 회생의 기미를 보이자, 마지막 과제인 해운동맹 가입에도 볕이 들고 있다. 1일 현대상선 채권단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해운동맹 G6 회원사 정례회의에서 새로운 해운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가입하기 위해 일부 선사들을 대상으로 설득 작업에 나선다.

금융2016.06.01
대우조선, 재무 안정성 평가 마무리···전망 밝지 않아, '수주 절벽'도 골치

대우조선, 재무 안정성 평가 마무리···전망 밝지 않아, '수주 절벽'도 골치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진행하던 스트레스테스트(재무 안정성 평가)를 마무리하고 처리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삼정KPMG에 의뢰해 지난달 초부터 진행해 온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초안을 받아들고 세부 내용을 검토하며 조율 중에 있다.

금융2016.06.01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1.0% 올라 ,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 보탤 듯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1.0% 올라 ,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 보탤 듯

미국 소비자들이 지난달 지갑을 열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에 다시 한 번 힘을 보태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1.0%를 기록하며 2009년 8월 이후 6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금융2016.06.01
내년 '의료수가' 평균 2.37% ↑, 건강보험료도 덩달아 오를 듯

내년 '의료수가' 평균 2.37% ↑, 건강보험료도 덩달아 오를 듯

의료서비스의 대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금액인 '수가'가 내년에 평균 2.37% 인상되면서 건강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개 공급자단체와 2017년도 수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협상은 기한인 지난달 31일 자정을 훌쩍 넘겨 1일 오전 3시께 마무리됐다.

금융2016.06.01
내년 '의료수가' 평균 2.37% ↑, 건강보험료도 덩달아 오를 듯

내년 '의료수가' 평균 2.37% ↑, 건강보험료도 덩달아 오를 듯

의료서비스의 대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금액인 '수가'가 내년에 평균 2.37% 인상되면서 건강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6개 공급자단체와 2017년도 수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협상은 기한인 지난달 31일 자정을 훌쩍 넘겨 1일 오전 3시께 마무리됐다.

금융2016.06.01
현대상선, '폭풍우' 지나 '햇빛' 전망···용선료·채무 조정 파도 넘어 해운동맹도 낙관적

현대상선, '폭풍우' 지나 '햇빛' 전망···용선료·채무 조정 파도 넘어 해운동맹도 낙관적

현대상선은 1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본사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마지막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채무재조정안을 부의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세 차례에 걸쳐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조정안이 거의 100% 동의률로 통과된 만큼 이날 채무재조정안도 무난히 가결될 전망이다.

금융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