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수출입은행,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9개 금융공공기관 도입 완료
금융당국이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월말을 앞두고 9개 금융 공공기관이 모두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했다. 그러나 성과연봉제 도입 결정 과정에서 노조 동의 없이 이사회 의결만을 거치면서 노조에서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코스피 1,960선 회복 마감···달러강세·MSCI 이벤트 경계감에 약보합세 마감
코스피는 30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0.10%) 내린 1,967.13으로 장을 마쳤다.

골드만삭스"위안화 좋은 시절 끝났다···가치 서서히 떨어질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중국 위안화 절하 압력도 다시금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의 송위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위안화를 달러 대비 강세로 두고 나머지 무역 상대국 대비 약세로 둘 수 있었던 일시적인 '좋은 시절'(Sweet Spot)은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인도러쉬', 삼성·애플·中업체 치열한 경쟁 예고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예정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인도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올해 1분기에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인도 시장만은 12%의 증가율을 보였다. 피처폰을 사용하던 수백만 인도인들이 대거 스마트폰으로 전환한 덕분이다.

불러드 美연준 총재, 중앙은행 구조조정 개입 비판···"중앙은행이 구조조정에 개입하면 안 된다"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30일 기업 구조조정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불러드 총재는 이날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개막한 한국은행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논의되는 중앙은행의 자본확충 방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선·해운 구조조정에 얼어붙은 소비심리···중소기업에 영향, 경기전망지수 하락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넉 달 만에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6∼23일 중소기업 3천150곳을 대상으로 6월 경기전망을 조사했더니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전달보다 3.4포인트 떨어진 90.1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결론, 6월에 나올 듯 "협상은 상당한 진척 이뤄"
이달 20일로 정해졌던 데드라인을 넘긴 현대상선은 사실상 데드라인인 이달 말에도 용선료 협상 합의를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30일 "현대상선은 그간 해외 선주사들과 개별 협상을 통해 용선료 조정에 상당한 진척을 이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美 금리인상 가능성↑, 고민 깊어지는 韓 금리정책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차 강해지면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를 끌어올리고 신용경색 등 구조조정 후폭풍에 대비하려면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가 필요하지만 대외여건이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빚에 허덕이는 '조선업', 국내 9대 조선사 부채규모 100조 돌파···"골든타임 놓쳤다"
연매출이 1조원 이상인 국내 9대 조선업체들의 부채 규모가 1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조원 이상 9대 조선사들의 연결 기준 부채총액이 역대 최대치인 102조6천242억원으로 집계됐다.

임종룡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에 큰 진전", 금융권 "30일이 사실상 데드라인"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0일 현대상선이 외국 선주들과 벌이고 있는 용선료 협상에 대해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랑스 공동 핀테크 세미나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외국 컨테이너 선사들과 기본적 방향에 대해 합의를 했고 세부적인 조건을 논의 중"이라며 "전체적인 협상의 맥락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부산 부동산 투기수요 극성···5명 중 1명 꼴로 분양권 팔아치워, 서울에 4배 달해
부산지역 분양권 전매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해 투기수요가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영산대 주택·도시연구소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감정원 '아파트 월별 거래원인별 거래 자료'를 활용해 지역별 분양권 전매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부산지역 분양권 전매 비율이 전국 평균 14.7%를 훌쩍 뛰어넘은 20.1%에 달했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 코스피 장 중 1,950선으로 후퇴, 기관 매도폭 늘려
코스피는 30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 시사 발언에 영향을 받아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53포인트(0.53%) 내린 1,958.64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강세·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0.3% 내리며 50달러선 진입 실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33/903309.pn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강세·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0.3% 내리며 50달러선 진입 실패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산유량 일시 증가 전망이 공급과잉 우려를 다시 키웠고, 달러화의 강세도 유가에 부담을 줬다. 달러화는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잠정치에서 상향 조정되고, 기준금리가 몇 달 안에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옐런 美연준 의장 " 몇개월 안에 금리인상 적절할 수도"
6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미국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일이 "적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韓 경제 '3만달러 문턱' 넘지 못하나···갈수록 성장률 둔화 뚜렷,
한국 경제에도 소위 '리즈 시절'이 있었다. 연간 경제성장률 7∼8%는 당연하게 생각하던 때였다. '잃어버린 10년'이 진행 중이던 일본을 비롯해 활력을 잃어가던 이들 선진국과 달리 우리 경제는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권, 충당금 규모 2008년 이래 최고치···구조조정 실탄 33조원 마련
은행권이 기업 구조조정의 실탄이 되는 대손충당금을 33조원 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연말을 기준으로 국내 은행의 고정이하여신대비 대손충당금 적립 잔액은 33조5천678억원이다. 이는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8년 이래로 잔액 기준으로는 최고치다.
"코스피 1,900선까지 떨어질 것"···자본 유출 가속화에 원-달러 환율 1,250원대 오를 전망
모건스탠리는 올해 코스피가 저성장 영향으로 1,900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가 27일 배포한 한국 경제분석 보고서에서 "새로운 거시 경제 전망을 반영해 올해 한국 증시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3%에서 1%로 조정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코스피 예상치를 2,000에서 1,900으로 5% 낮춘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대책 마련나선 정부, 입주기업·주재원에 5,200억 규모 재정 지원
개성공단 폐쇄로 피해를 본 입주기업과 주재원 지원에 5천2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정부는 27일 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 제6차 회의를 열어 기업 투자자산 및 유동자산, 공단 주재원에 대한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