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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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대외불안 경계감에 코스피 1,950선 재차 추락···코스닥도 0.2% 하락

코스피는 26일 대외불안 요인들에 대한 경계감으로 전강후약 장세를 연출하며 다시 1,950선으로 미끄러졌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5포인트(0.18%) 내린 1,957.06에 장을 마쳤다. 밤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가 국제유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것이 장 초반 호재로 작용했지만, 대외불안 요인들에 대한 경계심이 상승세를 꺾었다.

금융2016.05.26
법정관리 돌입 'STX조선', 국내 구조조정 악습의축소판

법정관리 돌입 'STX조선', 국내 구조조정 악습의축소판

25일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 수순에 돌입하면서, 3년 넘게 이어진 구조조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를 위기에 몰아넣은 경영진부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지 못한 채권금융기관과 이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압력을 가해 지원을 거듭하게 만든 정부와 정치권까지, STX조선의 사례는 현재 화두로 떠오른 국내 취약업종 구조조정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금융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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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 '피부양자' 10년새 30% 증가, 느슨한 기준 탓에 '무임승차' 늘어

직장가입자에 얹혀 건강보험료(건보료)도 한 푼 안내는 피부양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료 무임승차자가 지난 10년 사이에 30% 가까이 증가했다. 피부양자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월 현재 피부양자 중에는 주택 보유자는 404만7천400여명에 달했다.

경제2016.05.26
높아진 은행 문턱에 울며 겨자먹기식 비은행권 찾아, 高금리에 가계 부담↑

높아진 은행 문턱에 울며 겨자먹기식 비은행권 찾아, 高금리에 가계 부담↑

정부의 대출심사(여신심사 가이드라인) 강화되면서 가계빚 폭증세는 다소 주춤했지만 가계대출이 은행에서 2금융권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급증한 부채는 결국 가계의 소비 여력을 줄이면서 한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금융2016.05.26
STX조선 협력업체 살리기 총력 산업은행·금융당국, "적극적 금융지원 할 것"

STX조선 협력업체 살리기 총력 산업은행·금융당국, "적극적 금융지원 할 것"

STX조선해양(이하 STX조선)이 법정관리로 가닥을 잡으면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하 산은)과 금융당국은 해당 협력업체의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5월말 현재 STX조선의 협력업체 미지급금 규모는 약 5천억원으로 파악되고 사내 외주 인력은 4천600여명 정도로 나타났다. 산은은 협력업체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금융2016.05.26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 기재부·시민단체 반발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 기재부·시민단체 반발

미세먼지 대책마련에 나선 정부가 경유값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경유의 값을 올려 경유차의 운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환경부가 경제부처들의 반대에도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경유차 운행을 줄이기 위해 경유 가격과 세금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경제2016.05.26
가계빚 1,200조 돌파···사상 최대치, '풍선효과'에 이자 부담 가중

가계빚 1,200조 돌파···사상 최대치, '풍선효과'에 이자 부담 가중

국내 가계 빛의 총액이 1,2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이어나갔다. 한국은행은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잠정치)이 1천223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는 한국은행이 가계신용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 기록이다.

경제2016.05.26
STX 조선해양 '법정관리' 돌입, 막 내린 강덕수 '샐러리맨 신화' 재조명

STX 조선해양 '법정관리' 돌입, 막 내린 강덕수 '샐러리맨 신화' 재조명

법정관리를 맞은 STX 조선의 세계 4위 업적이 신화로만 남게되었다. 25일 STX 조선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채권단이 참여한 회의에서 추가자금을 지원하면서 자율협약을 지속할 경제적 명분과 실익을 상실하고, 회사도 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사실상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금융2016.05.26
빚에 깔린 中, 위험대출 규모 GDP의 23% 육박···공식 통계보다 훨씬 높아

빚에 깔린 中, 위험대출 규모 GDP의 23% 육박···공식 통계보다 훨씬 높아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험을 안고 있는 중국 기업들 대출이 실제로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위험대출의 규모는 총 15조6천억 위안(약 2천800조원)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 국내총생산(GDP)의 23%에 해당하며 외환보유고 기준으로는 72%에 달하는 것이다.

금융2016.05.26
반기문 대선출마 시사에 관련株 급등

반기문 대선출마 시사에 관련株 급등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날(25일) 대선 출마설을 시사하면서 관련 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은 25일 방한해 제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유엔 사무총장에서 돌아오면 국민으로서 역할을 더 생각해보겠다"며 "내게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고 대권 출마설에 대해 언급했다

금융2016.05.26
위험성 알고도 투자···넋놓고 국민주택기금 80억 날린 국토부

위험성 알고도 투자···넋놓고 국민주택기금 80억 날린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웅진사태로 날린 국민주택기금 80억원을 증권사로부터 배상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웅진 기업어음(CP)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투자하고, 이후 증권사에 매도 등을 지시하지 않은 국토부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6일 국토교통부가 대우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토부의 상고를 기각하고 국토부 패소를 확정했다.

금융2016.05.26
'법정관리' STX조선해양, 산은 등 2조원 대 추가 손실 전망

'법정관리' STX조선해양, 산은 등 2조원 대 추가 손실 전망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를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금융권은 관측했다. 산은 등 국내 은행권은 STX조선의 법정관리로 약 2조원의 추가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융2016.05.26
中 해외직구 인증제 정책 유예, 한숨 돌린 화장품·보건식품

中 해외직구 인증제 정책 유예, 한숨 돌린 화장품·보건식품

중국이 해외직구에 대한 규제 가운데 인증제 관련 정책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까다로운 통관 서류를 새롭게 구비해야 했던 국내 화장품, 보건식품 업체는 당분간 한숨 돌리게 됐다. 25일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부터 해외직구 관련 신규 정책을 실시한 중국 정부가 이 중 통관 서류 요구 정책을 1년간 유예하기로 하고 24일 관련 기관과 업체에 공문을 보냈다.

금융2016.05.25
금융위, '솜방망이'' 과태료·과징금 개정한다···최대 5배까지 올라

금융위, '솜방망이'' 과태료·과징금 개정한다···최대 5배까지 올라

적은 액수에 '솜방망이 처벌'라는 비판이 있었던 금융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과징금이 2∼5배까지 대폭 오른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금융지주법, 은행법, 보험업법 등 9개 주요 금융법의 일괄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2016.05.25
KB금융지주, 현대증권 인수···추후 KB투자증권과 합병 계획

KB금융지주, 현대증권 인수···추후 KB투자증권과 합병 계획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인수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25일 정례회의를 열어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자회사로, 현대저축은행은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KB금융은 지난달 12일 현대상선으로부터 현대증권 지분 22.56%를 1조2천5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금융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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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머니, 美 부동산 시장 싹쓸이···올 들어 11조원 어치 사들여

올해 들어서만 미국 부동산 93억 달러(한화 11조원)어치를 사들이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을 사실상 싹쓸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93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47개 부동산을 구매했거나 매입 중이다.

금융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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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美 훈풍에 증시 일제히 상승, 코스피 1% 넘게오르며 1,96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매수가 오름세 이끌어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 상승세의 훈풍을 타고 1% 넘게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83포인트(1.18%) 오른 1,960.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15.95포인트(0.82%) 오른 1,953.63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금융2016.05.25
중소기업-대기업 대비 임금 격차 심화, 제조업 부문에서 두드러져

중소기업-대기업 대비 임금 격차 심화, 제조업 부문에서 두드러져

중소기업이 최근 5년간 227만명 이상을 고용해 국내 일자리 창출의 90%가량을 담당했지만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는 오히려 늘어났다. 중소기업 임금 수준은 2009년 대기업(100을 기준)의 61.4%에서 2015년 60.6% 수준으로 줄었고, 특히 제조업 부문의 경우 같은 기간 대기업의 57.6%에서 2015년 54.1%로 3%넘게 줄었다.

경제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