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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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美 고용시장 '파란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4주만에 감소

美 고용시장 '파란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4주만에 감소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주 만에 다시 줄었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까지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8천 건으로 한 주 전에 비해 1만6천 건 감소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감소폭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컸고, 금융시장에서는 약 27만5천 건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를 예상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매주 발표되는 이 지표가 비교적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16만 개에 그쳤던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 때문에 제기됐던 고용시장 호조에 대한 의구심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2016.05.20
올 1분기 해외서 카드 사용 4조원 육박, 작년 1분기 대비 2.7% 늘어

올 1분기 해외서 카드 사용 4조원 육박, 작년 1분기 대비 2.7% 늘어

올해 1분기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4조원 가까이 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긁은 금액은 33억 달러로 나타났다. 작년 1분기 32억1천300만 달러(약 3조5천억원)보다 2.7% 늘면서 매년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분기(34.3억달러) 대비해서는 3.8%감소한 수치다.

금융2016.05.20
숨고른 '한진해운'·먹먹한 '현대상선'···해운업계 여전히 먹구름

숨고른 '한진해운'·먹먹한 '현대상선'···해운업계 여전히 먹구름

'운명의 한 주'를 맞은 해운업계의 앞날에 먹구름이 걷히지 않고 있다. 해외 선주들과 용선료 협상이 실패로 끝난 현대상선은 지난 19일 벌크선 선주들과 화상회의 형식의 컨퍼런스콜을 할 예정이었으나 전격 취소됐다. 같은 날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간 한진해운은 첫 사채 만기 연장에 성공하면서 첫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삼성중공업은 자구안에서 생산력 감축, 유동성 확보 등의 재무구조 개선 계획과 함께 기존의 대출자금에 대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운용자금 지원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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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美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지자 흔들린 코스피, 연일 하락세 보이며 1,940선 후퇴

코스피는 6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1,950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5P(0.51%) 내린 1,946.78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가 1,940선으로 내려앉은 건 지난 3월 8일(1,946.12) 이후 49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P(0.14%) 내린 1,953.91로 출발한 뒤 장중 내내 완만한 우하향 곡선을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8P(0.66%) 내린 679.39에 마감해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가 680선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지난 3월 28일(676.51) 이후 34거래일 만이다.

금융2016.05.19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실패에 주가 15% 하락 마감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실패에 주가 15% 하락 마감

채권단의 화력지원에서 현대상선이 지난 18일 용선료 인하 협상의 열쇠를 쥔 해외 선주들과 마지막 담판을 지었으나 최종 결론을 내는 데는 실패하면서 주가는 하락으로 마감했다. 19일 현대상선은 주가는 전일대비 13.67% 내린 11,700원에 장을 시작한 현대상선은 내림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2,000원(15.04%) 빠진 11,300원에 마감했다. 해외 선주들로서는 현대상선 용선료를 깎아줄 경우 다른 선사들까지 잇따라 인하 요구에 나설 수 있다는 점과 투자자 및 주주들이 반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인하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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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7천억 규모 공사 계약 해지···주가 4.49% 급락

삼성물산은 발주처의 통보에 따라 7천934억원 규모의 카타르 메트로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당시 삼성물산은 스페인 대형건설사 OHL, 카타르 빌딩컴퍼니(QB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4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삼성물산의 지분은 50%(약 7억달러)였다. 그러나 카타르 철도공사는 삼성물산에 해당 프로젝트의 계약을 해지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고 지난 4일 공문을 수령한 삼성물산은 이러한 내용을 9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진 이후 19일 삼성물산 주식은 전일대비 1,000원 내린 121,500원으로 시작하였다.

금융2016.05.19
현대상선 용선업체 나비오스, 신용등급 강등···무디스 B3로 낮춰

현대상선 용선업체 나비오스, 신용등급 강등···무디스 B3로 낮춰

무디스가 현대상선에 배를 빌려준 해외 용선주 업체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금융권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전날 국제 선박운영사인 나비오스 파트너스의 신용등급을 B2에서 B3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나비오스 파트너스의 유동성 악화와 함께 주요 용선 고객사인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재무구조 악화를 근거로 들었다. 나비오스 파트너스의 용선료 수입 중 현대상선 의존도는 29%, 한진해운 의존도는 11%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양대 선사 의존도를 합하면 40%에 달하는 규모다.

금융2016.05.19
현대상선, 소득없이 끝난 '용선료 협상'···남은 컨퍼런스콜 취소

현대상선, 소득없이 끝난 '용선료 협상'···남은 컨퍼런스콜 취소

현대상선과 주요 해외 선주들의 '용선료 협상'에 채권단까지 화력지원에 나섰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이 나머지 선주들과 진행하려 했던 협상도 기약하지 못하게 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채권단은 이날 벌크선사 위주의 선주들과 진행할 예정이던 화상회의 형식의 컨퍼런스콜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19일 컨퍼런스콜은 전날 협상이 잘 이뤄져야 하기로 했던 것"이라며 "협상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컨퍼런스콜도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금융2016.05.19
'자동차보험' 온라인 비교 기능 정교화 추진···"보험료 인하 경쟁이 더욱 촉진될 것"

'자동차보험' 온라인 비교 기능 정교화 추진···"보험료 인하 경쟁이 더욱 촉진될 것"

오는 6월 말부터 가입자가 실제로 납입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온라인에서 비교한 뒤 가장 저렴한 자동차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인 '보험다모아'의 시스템을 개선해 6월 말부터 자동차보험의 실제 보험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경제관계장관회의에 보고했다. 개선안은 보험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자동차보험 상품의 비교 조회 기능을 한층 정교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편된 시스템은 이에 더해 기존 조건의 선택지를 세분화하고, 가입경력, 운전자범위, 차량연식, 할인할증 여부 등을 세세하게 반영해 더 정확한 예상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

금융2016.05.19
오토바이 10대 중 6대 '무보험'···보험사 "손해율 높다" 종합보험 가입 거부

오토바이 10대 중 6대 '무보험'···보험사 "손해율 높다" 종합보험 가입 거부

오토바이(이륜차) 10대 중 6대가 의무 책임보험조차 가입하지 않은 '무보험' 상태로 도로를 누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장액수나 범위가 넓은 대인배상 종합보험 가입 오토바이는 5.7%에 불과해 심각한 수준이다. 이로 인해 이륜차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 피해배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보험사들은 법적으로 가입이 의무화된 책임보험 외에 오토바이 종합보험 가입을 거부하고 있다. 손해율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사고를 줄이는 것과 함께 종합보험에 가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금융2016.05.19
유일호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실패시 법정관리 할 수 밖에 없다" 원칙 재차 강조

유일호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실패시 법정관리 할 수 밖에 없다" 원칙 재차 강조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대상선에 대해 다시 한 번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유 부총리는 현대상선이 용선료 협상에 실패하면 법정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현대상선과 채권단 및 해외 선주들의 협상이 파국을 맞더라도 당국은 개입하지 않고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것을 당사자들에게 알린 것으로 보인다. 유일호 부총리는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에 대해 "아직 진행 중이고 (현대상선이) 법정관리로 갈지는 봐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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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하락세,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코스닥 낙폭 ↑

코스피는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키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4월 의사록이 공개된 영향으로 1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7P(0.30%) 내린 1,950.86을 나타냈다. 지수는 2.82P(0.14%) 내린 1,953.91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폭을 늘리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간밤 공개된 4월 FOMC 정례회의록에서 6월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FOMC 위원들은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2분기의 경기 회복 추세와 일치하고, 고용시장이 더 개선되면서, 물가가 위원회(FOMC)의 목표치인 2%를 향해 계속 근접한다면 오는 6월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6P(0.07%) 내린 683.41를 나타냈다. 지수는 1.49P(0.22%) 오른 685.36으로 개장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지수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2016.05.19
그리스 구제금융 놓고 갈등···IMF "이자낮추고, 만기늘리자", 獨 "IMF가 제안 완화할 것 기대"

그리스 구제금융 놓고 갈등···IMF "이자낮추고, 만기늘리자", 獨 "IMF가 제안 완화할 것 기대"

국제통화기금(IMF)과 독일이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현지시간) IMF가 그리스 구제금융 조건과 관련해 새로운 제안을 지난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가들에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은 그리스 구제금융의 만기를 2040년 이후로 하자는 게 핵심이다. 이자율도 30∼40년 동안 1.5% 수준으로 낮게 유지하고, 이자 상환도 2040년 이후로 미뤄 주자고 제안했다. 유럽 채권국들은 그리스가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돕겠다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IMF의 파격적인 제안까지 수용하기는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지도자들은 협상 과정에서 IMF가 제안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2016.05.19
4월 FOMC 회의록 공개, 참석자 다수 "6월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올리는 것이 타당"

4월 FOMC 회의록 공개, 참석자 다수 "6월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올리는 것이 타당"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4월 정례회의록이 1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지난 통화정책회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제지표의 호조를 전제로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음 달 금리인상 확률을 낮을 때는 한자리수, 높더라도 10% 부근으로 산정하던 금융시장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연준의 시각이 6월 금리인상에 훨씬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반면, 대표적인 고용 지표인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이 지난 4월에 금융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16만 개에 불과하면서 고용시장 호조의 지속 여부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점은 여전히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금융2016.05.19
美 오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 미연준 은행장들 "올해 2~3번의 금리 인상 있을 것"

美 오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 미연준 은행장들 "올해 2~3번의 금리 인상 있을 것"

미국의 경기 지표가 호전을 보이면서 오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기준금리가 2번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지역 연방준비은행장들의 주장이 재차 제기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따르면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올해 가능한 금리인상 횟수에 대해 "현재 내 예상은 두번이고 아마 세 번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미국 국채선물 가격 동향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을 보면 오는 6월에 금리가 오를 확률은 18.7%로 전날의 3.7%에 비해 크게 높아졌지만, 여전히 높다고 여기기에는 어려운 수준에 머물러 있다. 같은 토론회에 참석한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장도 "점진적이라는 말은 올해 2∼3번의 인상이 이뤄진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연준은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금융2016.05.18
KB국민은행, KOTRA와 "수출유망 중소ㆍ중견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 KOTRA와 "수출유망 중소ㆍ중견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KOTRA"/ 사장 김재홍)는 17일 KOTRA본사에서(서울 양재동),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과 KOTRA 김재홍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유망 중소∙중견기업"발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금융부 기자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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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美 '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휘청···47거래일 만에 1,950선 후퇴

코스피는 18일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1,950선으로 내려앉았다. 장 중 1,940선까지 떨어지면서 고전을 면치못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3P(0.58%) 내린 1,956.73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1,950선에서 마감한 건 지난 3월 9일(1,952.95) 이후 47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8P(0.27%) 내린 1,962.78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를 보이며 장중 최저 1,945.56를 기록하면서 1,940선까지 밀렸다가 장 막판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가 최근 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경제지표가 호전하자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닥지수는 12.08P(1.74%) 밀린 683.8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28일(676.51) 이후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금융2016.05.18
'美 6월 금리인상 가능성' 오르자 亞 주요 증시 흔들···中·韓 하락,

'美 6월 금리인상 가능성' 오르자 亞 주요 증시 흔들···中·韓 하락,

오는 6월에 미국 금리 인상에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18일 오후 3시 8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5% 하락한 2,802.42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1.55% 내린 19,807.27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07% 소폭 오른 16,664.85에, 토픽스 지수는 0.32% 상승한 1,340.11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 코스피는 0.58% 떨어진 1,956.73에 마감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은 일제히 연내 금리 인상 횟수를 2∼3회로 예상했으며, 록하트 총재는 6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