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증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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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주식시장 거래시간 30분 연장 방안 7월 초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외환 시간도 30분 연장

이르면 올 7월1일부터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정규 거래시간이 30분 늘어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18일 "주식시장 매매거래 시간을 30분 늘리는 방안을 7월 초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연장은 정규장 개장 시간을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늘리는 방식이다. 거래시간 연장은 거래소가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와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제시한 바 있다. 국내 증시가 외국 증시보다 거래시간이 짧아 거래 활성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중국 등 아시아권 증시와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융2016.05.18
'갑질' 횡포 일삼던 대형마트, 공정위로 부터 239억원 상당 과징금 폭탄···대규모유통업법 시행 이후 최대 규모

'갑질' 횡포 일삼던 대형마트, 공정위로 부터 239억원 상당 과징금 폭탄···대규모유통업법 시행 이후 최대 규모

'갑질' 횡포를 일삼던 대형마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게 됐다. 그동안 대형마트는 상품대금을 제멋대로 깎아 지급하고 납품업체 직원을 불러 상품을 진열시키게 하는 등 하청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일삼아 왔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38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과징금이다. 이전 최대 과징금은 작년 4월 6개 홈쇼핑 사에 부과된 144억원이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대규모 유통업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 발견 시 엄중 제재하여 유통분야의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2016.05.18
'엔고'에 휘청이는 日, 춤추는 中···위안-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질 듯

'엔고'에 휘청이는 日, 춤추는 中···위안-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질 듯

일본 경제가 엔화 가치 상승으로 고통받는 반면 중국은 엔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낮아지면서 쾌재를 불렀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위안화 대비 엔화 환율은 위안당 16.693엔으로 1년여 만에 17% 이상 하락했다. 위안화 대비 엔화 환율은 지난해 6월 5일 위안당 20.255엔까지 올랐지만 이후 중국의 위안화 가치 깜짝 절하와 엔화 강세 현상으로 급격히 내리막을 탔다. 일본 정부는 '아베노믹스'의 핵심 정책으로 엔저를 택했지만, 이 같은 기조와는 달리 1월 말 달러당 121엔 수준이던 환율은 이달 초 105엔까지 떨어졌다. 위안화 대비 엔화 환율의 하락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HSBC는 중국 인민은행이 일본은행보다 환율 통제 부분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위안화 대비 엔화 강세 현상은 계속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금융2016.05.18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외에 넘어야 할 두 개의 큰 파도···'채무조정'·'해운동맹 편입' 남아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외에 넘어야 할 두 개의 큰 파도···'채무조정'·'해운동맹 편입' 남아

정부가 제시한 '데드라인'을 이틀 앞둔 18일 현대상선과 채권단, 해외 선주들이 머리를 맞대면서 현대상선이 마지막 용선료 협상에 돌입했다. 용선료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지금까지 성공과 실패 가능성은 50대 50 수준이라는 게 현대상선 채권단의 분석이다. 해외 선주들은 현대상선이 법정관리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용선료 인하에 합의하는 것을 선택하겠지만, 한국 정부가 회사를 지원해 어떻게든 살릴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합의를 안해주고 버틸 가능성도 있다. 채권단이 해외 선주들과의 만남에 앞서 지난 17일 협약채권 가운데 7천억원 정도를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채권단협의회 안건으로 올렸다.

금융2016.05.18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 와르르, 장 중 1,940선 후퇴···코스닥도 1% 넘게 빠져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 와르르, 장 중 1,940선 후퇴···코스닥도 1% 넘게 빠져

코스피는 18일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재차 부각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P(1.00%) 내린 1,948.35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8P(0.27%) 내린 1,962.78로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며 1,960선을 위협받고 있다. 미국의 월간 소비자물가가 최근 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자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2016.05.18
현대상선 'D-DAY' , 해외선주와 용선료 최종 협상 돌입

현대상선 'D-DAY' , 해외선주와 용선료 최종 협상 돌입

구조조정에 돌입한 현대상선과 채권단이 용선료 인하 협상의 열쇠를 쥔 해외 선주들과 18일 마지막 담판을 짓는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이날 서울에서 현대상선에 배를 리스해 준 선주 5개사 관계자를 초청해 용선료 인하를 위한 최종 협상을 벌인다. 이날 협상 테이블에는 현대상선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협상을 자문해 준 로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주 측에서는 그리스 선박운영사 다나오스 등 컨테이너선 보유 5개사의 관련 업무 최고 책임자급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5개사에 지급하는 컨테이너선 용선료 비중이 전체 용선료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날 협상 결과에 따라 전체 용선료 협상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금융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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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강보합' 마감 코스피, 큰 폭으로 오르내리다 소폭 상승한 채 마쳐···코스닥은 600선 후퇴

코스피는 17일 극심한 혼조세를 보이다가 강보합세로 끝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5P(0.01%) 오른 1,968.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5P(0.30%) 오른 1,973.86으로 시작한 뒤 종일 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했다. 코스피는 장 중 최고 1,975.10, 최저 1,962.57을 기록하며 큰 폭의 움직임을 보였다. 전날에도 강보합세로 마감한 지수는 간밤 국제유가와 미국 주요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기 지표가 엇갈리게 나온 데다가 원/달러 환율 변동성으로 외국인 순매수세가 약화하면서 상승 탄력이 줄었다.

금융2016.05.17
日 재무성, 시장 개입 가능성 재차 시사···엔고 견제에 총력

日 재무성, 시장 개입 가능성 재차 시사···엔고 견제에 총력

일본 정부가 엔고(엔화가치 급등)를 견제하기 위해 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미국은 지난 환율보고서 발표에서 일본과 한국 등을 환율조작 감시대상국 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츠구(淺川雅嗣) 재무관(국제담당차관)은 1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 및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환율 변동성이 일본 경제에 피해를 주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일본 정부는 여전히 시장 개입을 합법적 수단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화 급등으로 도요타를 포함한 일본 주요 제조업체는 순익 감소에 직면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0012년에 집권한 이후 아베노믹스라는 이름으로 경기 부양에 안간힘을 써왔으나 최근에는 화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금융2016.05.17
41년만에 공개된 사우디 보유 美 국채규모, 中·日이어 10위 권 내 들어

41년만에 공개된 사우디 보유 美 국채규모, 中·日이어 10위 권 내 들어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최대의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보유한 미국 국채의 규모가 41년 만에 드러났다고 16일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가 정보공개법에 따른 정보공개 청구에 대응해 공개한 사우디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3월 현재 1천168억 달러다.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의 1월 보유액은 1천23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두 달 만에 약 6%가 줄어들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조3천억 달러로 1위였고 일본이 1조1천억 달러로 2위였다. 사우디의 보유액은 중국과 일본에는 한참 뒤지지만 10위권에 들었다. 미국은 1974년부터 각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의 규모를 공개하기 시작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유액은 정치적 이유로 쿠웨이트를 비롯한 14개 산유국과 한데 묶어 발표한 탓에 그 실상을 알 수 없었다.

금융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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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오뚜기, 면류사업부문의 높은 외형성장세 지속···투자의견 '매수; 유지"

IBK투자증권은 오뚜기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56억원(+11.0% yoy), 356억원(-8.5% yoy)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면제품류의 판매 호조세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면서 매출액은 컨센서스 4,901억원과 IBK투자증권 추정치 4,919억원을 상회했다. 면제품류의 매출은 진짬뽕의 판매호조세로 전년 대비 33.0% 크게 증가하면서 라면 시장 점유율도 23.7%로 전년 동기 대비 3.7%p 상승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90,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진라면과 진짬뽕 등 주요 라면 제품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광고비(판매촉진비)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융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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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매일유업,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 확대에 주목···목표주가 59,000원"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32억원(+6.1% yoy), 88억원(+120.3% yoy)을 기록하며, 매출액이 컨센서스 3,899억원과 IBK투자증권 추정치 3,905억원에 부합했다. 매일 유업의 분유, 시유, 발효유 등을 포함하는 유가공 부문의 영업이익은 92억원(+171.8% yoy)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은 저지방, 유기농, 소화가 잘되는 우유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치즈, 컵커피, 발효유에서도 수익 개선세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 59,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컵커피 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바리스타의 매출액이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보다 마진이 높은 중국에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2016.05.17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 중 1,960선 추락 코스피···코스닥도 600선 후퇴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 중 1,960선 추락 코스피···코스닥도 600선 후퇴

코스피가 17일 국제유가와 미국 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장 시작과 함께 1,97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1,960선으로 추락했다.이날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1P(0.24%) 내린 1,963.10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5P(0.30%) 오른 1,973.86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폭을 늘리자 1,960선으로 후퇴했다.

금융2016.05.17
[일일 투자 전략] "단기 이벤트에 따른 주가 조정, 매수 기회"

[일일 투자 전략] "단기 이벤트에 따른 주가 조정, 매수 기회"

실적 시즌이 마감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주요 정책 이벤트로 다시 쏠리고 있다. 다음 달에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로공동체 탈퇴) 투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돼 있고 7월에는 그리스 부채 문제가 주목된다. 아직은 브렉시트 반대가 소폭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찬성과 반대가 거의 비슷하다는 게 예측기관들의 판단이다. 정치권에서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반대하고 그의 정치적 라이벌인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은 찬성하는 입장이다. 미국에서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반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찬성으로 의견이 갈려있다. 오히려 해외 투자자들은 영국 주식과 채권을 순매수하고 있어 자금이탈 징후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금융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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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금리 인상' 지지 발언···래커 연준은행장 "오는 6월 기준금리 올릴 근거가 꽤 강하다"

미국 내에서 6월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발언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프리 래커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장은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올릴 근거가 꽤 강하다고 주장했다. 래커 은행장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물가상승률은 분명히 (연준 목표치) 2%에 근접하고 있고, 고용시장은 상당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초에 나타났던 하방 위험요인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금융시장에서 올해 미국 금리인상이 한 번에 그치거나 아예 금리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데 대해 래커 은행장은 "최근 우리(연방준비제도)의 행동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이 지연될 것으로 추정하는 듯하다"고 풀이했다.

금융2016.05.17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애플·국제 유가 3%대 급등에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다우 1.00% 상승한 17,710.71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애플·국제 유가 3%대 급등에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다우 1.00% 상승한 17,710.71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 것에 힘입어 상승했다. 1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5.39포인트(1.00%) 상승한 17,710.7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5포인트(0.98%) 높은 2,066.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78포인트(1.22%) 오른 4,775.4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애플의 주가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등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융2016.05.17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中 경제 전망 악화에 먹구름 낀 유럽···프랑스 하락·영국 상승 마감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中 경제 전망 악화에 먹구름 낀 유럽···프랑스 하락·영국 상승 마감

유럽의 주요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전망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상승한 6,151.40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8% 하락한 4,312.28에 문을 닫았다. 범 유럽 지수로 볼 수 있는 유로 STOXX 50 지수는 0.18% 내려간 2,951.39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성령강림절 휴장으로 거래가 없었다.

금융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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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집중 6월, OPEC 회의·美금리·英브렉시트 등 주요 이벤트 줄줄이 열려

오는 6월 원자재나 금융 시장, 실물경제 등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들이 줄줄이 결정될 예정이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에서 나오는 발언과 결정에 따라 국제 원유시장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부분 중앙은행이 4월부터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6월에는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주요국에서 경기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데다, 미국에선 가능성이 작아지긴 했지만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다. 전문가들은 최대 변수로 영국을 꼽는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가 6월 하순에 치러지기 때문이다

금융2016.05.16
'옥시 불매 운동' 전국적 확산, 서울시·경기도 이어 광주도 공식적 참여

'옥시 불매 운동' 전국적 확산, 서울시·경기도 이어 광주도 공식적 참여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옥시 불매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도 불매 운동에 공식적으로 참가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오늘부터 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옥시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체장이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함에 따라 이미 진행중인 사회단체의 불매운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윤 시장은 불매운동의 배경에 대해 국민의 생명을 경시한 기업의 부도덕한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 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 자체적으로 전담(TF)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전담팀은 환경생태국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건강정책과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하고 피해자 발굴과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윤 시장은 또 피해신고센터 개설과 복지시설 점검을 즉시 시행하고 민관합동 피해대책본부 구성도 이번 주 중에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