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개장] 독일·프랑스 산업생산 지표 감소에도 일제히 상승 출발, DAX 10,000선 회복
유럽 주요 증시가 10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5시 2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74% 오른 6,160.2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69% 상승한 4,352.67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지수는 0.68% 오른 10,048.53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날 독일의 3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연속 감소세로 시장 전망보다 나빴다. 프랑스의 3월 산업생산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 줄었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중국의 물가가 중국 경제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80선 회복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상승···中과 日의 훈풍도 한 몫](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75.jpe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80선 회복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상승···中과 日의 훈풍도 한 몫
코스피가 10일 엔화 약세와 중국 경기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1,980선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9포인트(0.75%) 오른 1,982.5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포인트(0.10%) 내린 1,965.86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기관의 반발 매수세와 아시아발 훈풍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1,980선에 올라섰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원화가 약세를 보이거나 원화의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서는 외국인이든 기관이든 지켜보는 측면이 강하기 마련"이라며 "1,950선에서 지지선을 확인하는 단기 흐름이 나타날 수 있어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초반 '팔자'에 나섰던 외국인은 점차 매도분을 줄이더니 장 막판에 '사자'로 돌아서 3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달러 약세에 中 외환 보유고 증가, 여전히 유출 압력 상존
파이낸셜타임스(이하 FT)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최근 증가한 것은 약달러 효과로 인한 것으로 자본유출 압력은 여전하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까지 20개월 가운데 18개월간 감소했다. 줄어든 금액은 7천910억 달러(약 928조원)에 이른다. 그러다 3월과 4월에는 2개월간 170억 달러가 불어나 3조2천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치를 들여다보면 현저한 유출 압력이 그대로라고 FT는 지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늦춰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가 떨어진 것이 외환보유액 증가 이유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이 보유한 유로화나 엔화 표시 자산의 달러 표시 가치가 높아진 것이다.

日, 연이틀 외환시장 개입 시사···약세로 돌아선 엔화에 닛케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연일 외환시장 개입을 시사한 발언을 하면서 엔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통신은 아소 부총리가 10일 의회에 출석해 "당국은 (환율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움직임을 지속한다면 분명히 개입하겠다"며 "그간 환율이 한쪽으로 치우친 채 움직였으며 만약 이 같은 움직임이 빨라진다면 우리는 이를 멈출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주요 7개국(G7), 주요 20개국(G20) 회원국들도 지나친 환율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오전 12시 11분 현재 달러당 108.46엔까지 올랐다.

가파르게 증가하는 中 부채 규모, GDP 대비 270% 달해···'그림자 금융' 위험 요인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국의 부채 문제가 드러난 통계 수치보다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CNBC방송은 중국의 총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240∼270% 수준으로, 10년 전 부채규모인 150%에 비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절대적인 부채규모는 GDP 대비 300% 상당의 빚을 지고 있는 미국에 비해 적지만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문제다. 현재 중국의 사회융자총량(TSF)은 15조 위안(약 2천700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그림자 금융까지 더하면 그 액수는 더 커질 전망이다. 마이클 테일러 무디스 아시아·태평양 부채 담당 상무는 "사회융자총량에 빠르게 커지고 있는 그림자 금융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사회융자총량은 레버리지의 진짜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 전략] 일관성 잃은 日· 꾸준한 中, 엇갈린 경제 전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32.jpg?w=200&h=130)
[주식 투자 전략] 일관성 잃은 日· 꾸준한 中, 엇갈린 경제 전망
중국과 일본의 금융시장만 놓고 보면 모두 변동성도 크고 불안하지만 속 내용은 다르다. 올해 중국시장에 대해선 경기가 저점을 다지고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으나 일본 등 그동안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한 일부 국가에 대해선 회의론이 부각되면서 투자 차별화 포인트가 생기고 있다. 우선 지난 3년간 아베노믹스라는 부양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일본 주식은 양적완화의 한계와 재정적자 문제가 두드러져 이중 고민에 빠지고 있다. 추가 부양책이 절실한 상태이지만, 소비세 인상 등과 맞물리면서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차이는 정책의 일관성이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코스피 1,970선 회복, '기관' 매수 주문에 오름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31.jpe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코스피 1,970선 회복, '기관' 매수 주문에 오름세
하락으로 시작했던 코스피가 장 중 1,970선을 재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25P(0.17%) 오른 1,971.06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P(0.10%) 내린 1,965.86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자 코스피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 지표 부진으로 미국 금리 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지난주부터 이어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총재들의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발언은 안도랠리 동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헬스케어주 강세·고용 시장 부진에 혼조세, 다우 0.2% 하락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26.jpg?w=200&h=130)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헬스케어주 강세·고용 시장 부진에 혼조세, 다우 0.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72포인트(0.20%) 하락한 17,705.9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5포인트(0.08%) 오른 2,058.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05포인트(0.30%) 높은 4,750.2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혼조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좁은 폭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약세 영향을 상쇄했다.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국제유가↑·그리스 위기 해소 기대에 독일·프랑스 상승 마감, 영국은 소폭하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25.png?w=200&h=130)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국제유가↑·그리스 위기 해소 기대에 독일·프랑스 상승 마감, 영국은 소폭하락
9일(현지시간) 그리스 재정·금융 위기 해소 기대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가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영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8% 내린 6,114.81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유로존에 속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2% 상승한 9,980.49에 문을 닫았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0% 오른 4,322.81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와 파리 증시는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 갔다. 그리스 의회가 연금삭감과 증세안 등을 포함한 개혁법안을 통과시키고 이날 열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그리스의 개혁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것이 유로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日 통화 공급량, 美에 근접···엔화 약세의 신호
일본의 통화공급량이 미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일부 투자자들이 이를 엔화 약세의 신호로 보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불과 3년 만에 본원통화를 거의 3배로 늘렸다. 일본은행은 4월 기준 본원통화가 386조 엔(약 3조6천억 달러)이라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제규모로는 미국의 약 ¼ 수준인 일본의 본원통화 규모가 달러 기준으로 미국의 96%에 이르렀다. 이 비율은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개장] 국제유가 45달러 회복에 일제히 상승 출발, 독일 0.74% ↑](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3/909309.jpg?w=200&h=130)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개장] 국제유가 45달러 회복에 일제히 상승 출발, 독일 0.74% ↑
유럽증시가 9일 국제유가 강세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76P(0.21%) 오른 6,138.46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0.35% 상승한 4,316.23,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는 0.64% 오른 9,932.67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열흘만에 배럴당 45달러를 넘어섰다. WTI와 브렌트유는 캐나다 산불 확산 등의 영향으로 각각 전거래일보다 1%가량 오른 4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日 부총리 "엔화 움직임이 불안하면 개입:" 발언에도 시큰둥한 엔화···엔-달러 환율 107엔선 횡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9일 "엔화 움직임이 불안하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아소 재무상이 이날 의회에 출석해 "갑작스러운 엔화 강세나 약세는 일본의 무역과 경제, 재정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미국 정부가 일본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한 것은 일본 정부의 외환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며, G20도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올해 들어 12% 급등해 일본이 아베노믹스의 일환으로 양적 완화를 본격 확대한 2014년 10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4년만의 복귀 해태제과, 오는 11일 코스피 상장 예정
해태제과식품이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에 상장된다고 한국거래소가 9일 밝혔다. 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설립된 옛 해태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을 양수해 2001년 설립된 기업으로, 2005년 경영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 옛 해태제과는 1972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지만 유동성 위기로 2001년 11월 퇴출당했다. 이 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제과부문 67.6%, 빙과부문 19.4%, 식품류 및 기타 13.0%로 구성돼 있다. 종합 제과업체로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태제과식품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1만5천1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60선 마감한 코스피, G2 경기 불안에 휘청](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2/909298.jp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60선 마감한 코스피, G2 경기 불안에 휘청
나흘간의 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1,960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0P(0.45%) 내린 1,967.81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논란 속에 주요 2개국(G2)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환경과 유동성 변화가 점차 뚜렷해지며 코스피의 하락 변동성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달 초 결정될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EM) 지수 편입 여부와 6월23일 예정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관련 투표에 대한 경계 심리도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저유가에 유전발견도 뚝, 6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저유가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전세계의 유전 발견이 6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됐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설팅회사인 IHS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된 원유와 그 부산물은 28억 배럴로, 연간으로는 195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회사들이 투자를 줄이면서 탐사 활동이 침체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발견된 원유의 대부분은 심해에 위치한 것이었다. 업계가 상업 생산에 나서는데 평균 7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는 2020년대 중반부터는 공급이 줄어들 가능성을 예고한다.

폭발적 성장 보이는 中 B2B 사이트···"中 내수시장 확대에 도움", 적극활용 주장
중국에서 B2B 사이트를 통한 연간 거래액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9일 발표한 '중국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중국 내 B2B 중개사이트 활용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현지 내수시장의 B2B 전자상거래 규모는 2011년 4조9천억 위안(약 870조원)에서 지난해 12조9천억 위안으로 대폭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중국내 국제 전자상거래액 5조5천억 위안(약 976조원)보다 2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최용민 무역협회 베이징지부장은 "중국에서는 B2C(기업 개인 간 거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B2B 온라인 거래의 규모가 크지만 한국 기업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중국 내 생산법인에 유통업을 추가하는 방법 등을 통해 B2B 온라인 거래에 나서면 중국 내수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IMF,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 도입한 덴마크에 권고···"부동산 버블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취 취해야"
국제통화기금(IMF)이 마이너스 금리를 정책을 진행 중인 덴마크에 부동산 버블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덴마크는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바 있다. 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호프먼 IMF 덴마크사무소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덴마크 당국이 주택 가격 상승에 대응할 조기 행동에 나설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다양한 측면에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덴마크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아파트가격은 지난 2월 전년 동기 대비 11.6%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은 5.3% 상승했다. 노르데아 크레디트 은행에 따르면 아파트가격은 2009년 저점과 비교해 50% 이상 오른 수준이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점검] 끝내 1,970선 내준 코스피···G2 경기 불안 심리 확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2/909267.jp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점검] 끝내 1,970선 내준 코스피···G2 경기 불안 심리 확대
나흘간의 연휴를 마친 코스피는 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중 1,970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36 P(0.62%) 내린 1,964.25를 나타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논란 속에 주요 2개국(G2)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환경과 유동성 변화가 점차 뚜렷해지며 코스피의 하락 변동성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P(0.36%) 오른 696.66로 출발해 상승분을 반납하고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점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