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70선 후퇴 코스피,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2/909232.jp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70선 후퇴 코스피,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1,976.71 ▼ 9.70 -0.49% / 코스닥 694.17 ▼ 4.49 -0.64% / 코스피200 243.31 ▲ 0.98 -0.40% 코스피가 4일 세계 경기둔화 우려와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 영향으로 1,970선으로 밀려났다.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었다. 사흘째 이어진 국제유가 하락세, 중국에 이은 유럽의 경제지표 악화,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안전자산인 달러화 매수가 이어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도 외국인의 매수세를 다소 둔화시켰다.

日, 마이너스 금리 효과 두고 긍정과 부정 교차···닛케이 "경기 상승효과 찾아보기 어렵다" 총평
지난 2월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도입한 일본에서 그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4일 일본 언론들은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도입하면서 침체된 소비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엔화가치 하락도 노렸는데, 효과는 엇갈리게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경기가 상승하는 효과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총평했다. 일상생활에는 긍정과 부정적 영향이 교차하고 있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세계 경기 부진·美증시 ↓에 운 코스피, 1,970선 후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92.pn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세계 경기 부진·美증시 ↓에 운 코스피, 1,970선 후퇴
코스피 1,978.24 ▼ 8.17 -0.41% / 코스닥 698.02 ▼ 0.64 -0.09% / 코스피200 243.29 ▼ 1.00 -0.41% 코스피는 4일 미국 증시 하락 및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 영향으로 1,970선으로 후퇴한 채 개장했다. 국제유가 하락세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 심리, 중국에 이은 유럽의 경제지표 악화,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및 리스크(위험) 지표 반등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하락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다시 드리워진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0.78% ↓](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87.jpg?w=200&h=130)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다시 드리워진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다우 0.78% ↓
다우존스 17,750.91 ▼ 140.25 -0.78% / 다우운송 7,828.32 ▼ 95.63 -1.21% / 나스닥 4,763.22 ▼ 54.37 -1.13% / S&P500 2,063.37 ▼ 18.06 -0.87% / 러셀2000 1,121.54 ▼ 18.36 -1.61% / 필라델피아 반도체 642.62 ▼ 7.65 -1.18% 뉴욕증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내렸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거의 장중 내내 내림세를 이어갔다. 사흘째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와 중국에 이은 유럽 경제지표 약화, 호주의 전격 기준금리 인하가 올해 초 증시 급락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이날 6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힌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은행들의 실망스런 실적에 일제히 하락···독일, 1.94% 큰폭 하락하며 9천선 후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86.jpg?w=200&h=130)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은행들의 실망스런 실적에 일제히 하락···독일, 1.94% 큰폭 하락하며 9천선 후퇴
EURO STOXX 50 2,978.05 ▼ 54.55 -1.80% / 영국 FTSE100 6,185.59 ▼ 56.30 -0.90% / 독일DAX 9,926.77 ▼ 196.50 -1.94% / 프랑스 CAC 40 4,371.98 ▼ 70.77 -1.59% / 러시아 RTSI 951.11 ◆ 00.00 ◆ 0.00%(휴장) 유럽 주요 증시는 3일(현지시간) 대형 은행들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이날 실적 부진이 발표된 은행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독일 코메르츠방크는 1분기 순이익이 52% 줄어들면서 주가가 9% 이상 폭락했다. 도이체방크도 6.3% 떨어졌다. 스위스 최대은행 UBS는 1분기 순이익이 64% 감소하면서 주가도 7.5%나 급락했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80선 지킨 코스피, 미국 發 훈풍과 외인·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 만에 반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49.jpe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1,980선 지킨 코스피, 미국 發 훈풍과 외인·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 만에 반등
코스피는 3일 뉴욕 증시 상승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6포인트(0.42%) 오른 1,986.41로 마감했다. 지수는 10.19포인트(0.52%) 오른 1,988.34로 개장한 뒤 외국인과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1,980선 중반에서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간밤 뉴욕증시가 비교적 양호하게 나온 경제지표들에 영향을 받아 상승한 것이 국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中, 그림자금융 단속 강화···'투자 위장한 부실 대출' 척결에 총력
파이낸셜 타임스는 중국 당국이 부실 대출을 투자로 위장하는 그림자금융의 기법을 단속하기 시작했다고 2일 보도했다. 중국 은행감독위원회가 지난 주말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은행들은 자산운용 자금을 자체 투자상품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없으며 사실상 대출에 해당하는 투자상품에 대해 전액 충당금을 구축해야 한다. 종전까지 대출을 투자로 위장해 충당금 의무를 피해나갔던 은행들에는 부담이 되는 셈이다. 중국의 그림자금융이 불과 몇 년 만에 급속도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던 금융기법에 단속의 칼날이 미친 것이다.

'히잡'쓰고 이란잡기에 나선 朴 대통령,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성공
히잡(무슬림 여성의복)까지 쓰고 이란을 방문하여 이란 잡기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과 최대 규모의 사절단이 이란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 맺는 것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서명식에서 국토교통부는 이란 도로도시개발부와 '교통 및 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 에너지부와 '수자원 협력 MOU'를 맺었다. 한국과 이란의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추진이 힘을 받는 이란의 인프라 사업은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건설사업, 동력분산식(DMU) 철도차량 공급사업, 박티아리 수력발전댐 건설사업 등이다.
![[주식 투자 정보] 中 주택 경기 바닥 통과 신호 ↑, 반등세 원자재 시장에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28.jpg?w=200&h=130)
[주식 투자 정보] 中 주택 경기 바닥 통과 신호 ↑, 반등세 원자재 시장에 주목
중국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1∼3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가 2선 도시 일부로 확대되면서 전체 부동산 가격도 유(U)자형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 안에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통계자료에서도 중국 주택 경기의 바닥 통과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 2월에 중국의 70개 주요 도시 중 작년 같은 기간보다 주택 가격이 뛴 곳은 32곳에 달했다. 이는 25개 도시 주택 가격이 오른 1월보다 늘어난 것이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미국 경기 호조·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1,980선 회복···연휴 앞두고 관망심리 ↑이 지수에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27.pn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중간 점검] 미국 경기 호조·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 1,980선 회복···연휴 앞두고 관망심리 ↑이 지수에 부담
코스피가 3일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이에 따른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1,980선을 회복했다. 현재 1,980선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83P(0.35%) 오른 1,984.98를 나타냈다. 지수는 10.19P(0.52%) 오른 1,988.34로 개장한 뒤 1,980선 중반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비교적 호조세를 보인 경제지표들에 영향을 받아 상승한 것이 국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경기 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 나스닥 7일 연속 내림세 마감···다우 0.66% ↑](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22.jpg?w=200&h=130)
[뉴욕증시 한 눈에 보기] 경기 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 나스닥 7일 연속 내림세 마감···다우 0.66% ↑
뉴욕증시는 2일 경제지표가 호전되면서 소비주와 금융주 등을 끌어올린 데 따라 상승했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2포인트(0.66%) 오른 17,891.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13포인트(0.78%) 높아진 2,081.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24포인트(0.88%) 상승한 4,817.5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거의 장중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제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약화에도 경제지표가 비교적 호조를 보인 데다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접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아시아 증시 급락에도 상승 마감 유럽 증시, 매수세 유입에 일제히 반등···독일 0.84%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1/909120.jpg?w=200&h=130)
[유럽증시 한 눈에 보기] 아시아 증시 급락에도 상승 마감 유럽 증시, 매수세 유입에 일제히 반등···독일 0.84%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 약세에도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4% 오른 10,123.27을 나타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31% 상승한 4,442.75에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07% 오른 3,030.25를 기록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는 '은행 공휴일'(Bank Holiday)을 맞아 휴장했다.

끝모를 엔화 강세, 달러당 106엔 진입···1년 6개월만에 최저치
일본은행이 현행 정책 유지를 선언한 이후 다시 엔고의 공포가 시작됐다. 110선으로 올라섰던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이 2일 달러당 106엔선 붕괴를 위협할 정도로 떨어지면서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지수가 전거래일보다 3.1% 급락 마감했다.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 하락은 엔화 가치가 그만큼 올라간다는 의미다. 일본은행이 지난달 28일 금융정책결정회에서 시장의 기대와 달리 추가 완화에 나서지 않은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27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달러화 약세와 엔화 강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주식 시장, 코스피·코스닥 첫 날부터 휘청···1,980선 붕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0/909098.jpg?w=200&h=130)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마감]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주식 시장, 코스피·코스닥 첫 날부터 휘청···1,980선 붕괴
코스피가 2일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와 연휴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하며 1,970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00포인트(0.80%) 내린 1,978.1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포인트(0.12%) 낮은 1,991.84로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을 키워 결국 14거래일만에 1,98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0포인트(1.36%) 내린 690.27로 마감하며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의심스러운 '마이너스 금리' 효과, 덴마크에서 벌어진 기현상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덴마크에서 예상과 다른 현상들이 벌어지면서 왜곡이 심화되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마이너스 금리는 이론적으로는 저축을 줄이고 차입을 늘리는 결과를 불러온다. 하지만 덴마크의 민간부문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도입 이후 금리가 플러스권에 머물던 시절보다 저축은 늘고 투자는 감소하는 데다 경제는 저성장이 고착화하는 정반대의 결과가 빚어지고 있다. 한델스방켄은 덴마크 경제가 저성장 위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韓, 美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에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 일 것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를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환율 동향을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밝힘에 따라 당분간 미 달러화의 약세 기조가 조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당장 한국 증시가 받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환율정책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등 5개국을 환율조작 여부의 '관찰 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분류했다.
5월은 잔인한 달, 매년 이어진 5월의 주식 시장 약세···올해도 약세 전망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는 증시 격언이 있을 만큼 매년 5월 주식시장은 대체로 약세를 보여왔다. 2014년 5월에 코스피 밴드는 1,960에서 2,000선을 맴돌았다. 2015년에는 4월말 코스피가 최대 2,189.54까지 오르는 등 2,200선에 근접했으나 5월에 이르자 지수는 하락하며 2,100선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는 올해 5월도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중국 A주(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된 내국인 거래 전용 주식)의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 편입 문제 등 대내외적으로 대기 중인 악재성 이슈들로 인해 투자환경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환율 조작국' 지정 피한 韓, 여전히 제한 우려는 남아있어
환율 조작국 지명 우려에 떨던 한국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은 '관찰 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분류됐지만, 우려했던 '환율 조작국' 지정은 피했다. 미국의 환율 조작국 발표를 앞두고 정부는 그간 다양한 통로를 통해 미국 당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외환정책과 상황을 설명하며 환율 조작 수준의 시장 개입은 없다는 점을 피력해 왔다. 일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된 만큼 한국 외환 당국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지만, 직·간접 무역제재의 대상이 되는 조작국 지정을 피한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게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