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하락 국면 2008년 세계 금융위기때와 비슷하다. 중국 증시 변동성 커 방향 전환 쉽지 않아
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당시의 0.867배를 밑도는 데다 올해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코스피200의 52주 신저가 종목 수가 경험적으로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도 기술적인 반등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분석이다.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코스피 등 국내 증시에 호조로 작용... 중국 증시 하락에 큰 힘 발휘하진 못해.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소식이 장 초반 호재로 작용했으나, 중국 증시 하락 충격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KDB산업은행, 정부 방침에 따라 금융자회사 3곳 매각절차 개시
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4일 이사회에서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에 대한 매각 추진 계획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시황] 한국을 파는 (Sell Korea) 외국인들, 중국 경제 의존도 높은 무역 구조 바라보는 시각 부정적...원/달러 환차손 우려가 한국 탈출 부추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15/901599.png?w=200&h=130)
[시황] 한국을 파는 (Sell Korea) 외국인들, 중국 경제 의존도 높은 무역 구조 바라보는 시각 부정적...원/달러 환차손 우려가 한국 탈출 부추겨
외국인은 5개월 만에 '셀 코리아'로 돌아선 지난 6월 이후 3개월간 5조원에 달하는 국내 주식을 내다팔며 증시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시황] 중국 증시 또다시 폭락,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 줄줄이 하락.... 코스피는 전저점 뚫고 추락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15/901598.png?w=200&h=130)
[시황] 중국 증시 또다시 폭락,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 줄줄이 하락.... 코스피는 전저점 뚫고 추락해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원은 "중국발 경기·금융시장 불안이 글로벌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선물지수가 급락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40달러를 이탈하는 등 그동안 견고했던 선진국 증시도 큰 충격을 받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북한 포탄 도발에 코스피는 전저점 지나 바닥까지 도달, 주식 저가 매수 전략도 유효해... 대북 리스크 큰 영향 없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코스피 역시 의미 있는 지지대를 이탈해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고 있다. 연초 저점 수준인 1,870대에 도달한 뒤 안정을 찾는 듯 보였지만 결국 지지선도 붕괴돼 1,800대도 장담할 수 없을 듯이 보인다. 주말간 열린 남북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구체적 정보도 공개되고 있지 않으며, 북한 잠수정이 대거 기동 했다는 사실까지 보도돼 투자자들의 장 이탈은 더 가속화됐다. 데드라인 시점이 주말인 점도 불안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KB국민은행, 보건복지부와 2주간 4,000억원 규모 '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21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의 경영난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기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자금을 지원하기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5, 갤스S6 때보다 마케팅에서 힘 뺀 이유는?... 마케팅 과열에서 벗어나 이통사 기업 수익성 개선한다, 투자 매력은 SKT가 가장 높아
KB투자증권은 번호이동 시장 축소 안정화 전망에 의해 향후 3분기 마케팅 비용 증가 가능성 역시 제한적일 것이며, 덕분에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6월 임시국회에서 불거졌던 통신 규제 리스크 해소도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실적 개선"을 가능케 했다. 그동안 이통 3사가 마케팅 비용을 과다 책정하는 경향이 있어 기업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투자 참고 자료] 중국발 경기둔화로 미국 및 유럽 증시 하락...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증시와 금리, 환율 변동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15/901580.png?w=200&h=130)
[투자 참고 자료] 중국발 경기둔화로 미국 및 유럽 증시 하락... 코스피, 코스닥 등 국내 증시와 금리, 환율 변동은?
□ (글로벌) 美․유럽 증시는 중국發 경기둔화 및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시장 불안 등으로 하락(vix지수 올해 두 번째로 큰 폭 상승)

투자 기업 선정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업정보는?
이는 2015사업연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5개사 중 작년 동기 실적과 비교 가능한 625개사를 대상으로 실적과 주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다.

코스피, 차트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글로벌 증시와 상품가격 하락, 투자심리 위축이 악순환 고리 형성해 단기 등락과정 불가피
결론적으로 코스피는 국내외 다양한 악재(심지어 북한 리스크까지)를 반영하며 과매도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악재의 악순환 고리가 여전함에 따라 단기 등락과정은 불가피하다.

미국, 중국 경기 불안감 꺾여야 전세계 금융시장 안도할 것... 이번 주 코스피 지수 상승세로 전환 가능할까?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주가에 반영된 공포심리(VIX)와 금융시장에 반영된 공포심리(Citi Macro risk index)가 고점 부근까지 급등했고 미국 증시의 적정가치와 주도주가 훼손되지 않았으며, 코스피의 PBR이 0.96배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다"며 코스피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점쳤다.

개미투자자, 전저점 도달한 코스피에 절망하지 마라... 매입 잠시 멈추고 기다릴 때, 거래량 증가에 주목해야
리간 중국 시난(西南) 재경대 교수는 "투자를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있다"며 "시장에 새로운 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들은 장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때까지 투자를 재개하지 않을 거다. 이는 항상 손해만 보는 한국 개미족이 배워야 할 미덕이기도 하다.

개미 투자자들 공포에 질려 투매행렬... 코스닥 개장 후 사상 최대 규모, 개인 매물 다 받아내지도 못해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 둔화, 북한 리스크 등장 등 대내외 변수들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어 장세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개인들이 손절매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투자 참고 자료]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졌음에도 중국발 증시 불안에 글로벌 증시 하락해... 국내 증시 및 금리, 환율 영향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15/901537.png?w=200&h=130)
[투자 참고 자료] 9월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졌음에도 중국발 증시 불안에 글로벌 증시 하락해... 국내 증시 및 금리, 환율 영향은?
□ (글로벌) 美․유럽 증시는 美 9월 금리인상 기대 완화에도 불구하고 中 증시불안 및 국제유가 급락 등으로 하락

국내 증시 하락, 북한 도발에 의한 영향은 크지 않다... 섣부른 투매보단 중장기적 매수전략 택해야, 리스크 관리 주의
현재까지 우리 쪽의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별다른 대응이 없었던 북한군은 48시간 내 남측이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단치 않는다면 추가적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것이라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 신흥국에서 시작한 매도세가 서구 선진국으로 퍼져... 기존 증시 연결고리 역전 현상, 세계 투자 심리 급격히 위축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88포인트(2.11%) 하락한 2,035.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1.56포인트(2.82%) 밀린 4,877.49에 장을 마감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북한 도발에 국내 증시 급락... 중국 증시 불안과 국제유가 급락 추세에 겹쳐
최근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증시가 급락 중인 상황에서 북한의 도발 소식까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더 냉각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