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뉴욕증시, 주가급락에 컴퓨터 오류로 거래 정지까지.. 대혼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국토안보부 등 연방 정부는 일단 초동조사에서 해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컴퓨터 시스템 이상이 이날 오전 비슷한 시간대에 뉴욕증시뿐 아니라 유나이티드 항공,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도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 제약업종 시가총액 비중 20% 돌파.. 작년 말보다 17조 늘어난 32조5천억 규모로 성장, 정점 찍은 걸까?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는 화장품과 함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가장 고평가된 업종"이라며 "실적보다는 성장성과 수급 논리가 작용해 다른 업종보다 큰 폭의 프리미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골칫덩이 중국 펀드, 어떻게 처리하지?... 환매 / 유지에 대한 엇갈린 전망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 부지점장은 "중국정부가 강력한 부양에 나설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오를 것으로 생각해 지금 조금씩 매수하고 있다"면서 "전략만 잘 짠다면 중국은 여전히 투자할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주식 시장 이탈하는 외국인 투자자, 그리스와 중국 위기에 애꿎은 코리아 엑소더스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 동안 10조원에 가까운 한국 주식을 사들이며 순매수 기조를 이어왔으나, 지난달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그리스 불안 등이 커지며 '팔자'로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이다.

중국 증시 위기는 2000년 미국 IT 거품 붕괴와 비슷한 양상, 단기간에 호전되지 않을 것
런던 소재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윌리엄 잭슨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지수 역전에 대해 "6개월 전만 해도 전혀 예상하기 어려웠다"면서 "당시 러시아는 금융 위기가 한창이었고, 중국은 (증시가) 막 부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증시] 나올만 한 악재는 다 나온 건가?... 메르스와 중국 증시, 미국 금리 전망, 그리스 채무 등 위험요소 여전히 많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01/900104.png?w=200&h=130)
[증시] 나올만 한 악재는 다 나온 건가?... 메르스와 중국 증시, 미국 금리 전망, 그리스 채무 등 위험요소 여전히 많아
그리스 이슈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당초 예상보다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고려해야 한다. 얼마 전 발표된 6월 미국 중앙은행 정책회의 의사록에서는 금리인상을 하려면 더 확실한 경제지표 개선이 눈에 보여야 하고, 그리스와 채권단이 의견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면 유로 지역 금융 시장이 분열되면서 미국으로 위기가 전염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계획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중국과 다른 신흥국의 경제성장이 미진한 부분도 언급됐다. 미국의 금리인상을 걱정하면서 2분기 주식시장이 큰 폭 조정을 받았지만 오히려 최근에는 미국 의 태도가 조금 바뀐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증시는 펀더멘털(기초여건)로 움직이지 않는다... 상장사 거래 정지는 투자 심리 위축할것
그 는 "중국 증시가 정책 모멘텀으로 급등할 때와 마찬가지로 펀더멘털(기초여건)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실적 등을 토대로 하는 지수 하단 추정은 무의미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황] 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연출, 기존 고평가주 투자자 시각 냉정해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00/900089.jpg?w=200&h=130)
[시황] 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연출, 기존 고평가주 투자자 시각 냉정해져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정부의 제안이 나오기 전까지 경계심이 여전한 가운데 급하게 오른 화장품·제약주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조정을 받는 흐름이 이어졌다"며 시장 상황을 봤을 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간에 충격이 완화되는 패턴으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 한 달 사이 30% 폭락... 신흥시장 한국도 코스피 영향 받아 지수 '휘청휘청'
김용구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오늘 코스피 하락의 원인으로는 그리스를 둘러싼 불확실성, 미국의 통화정책 이슈, 기업 실적 불안과 함께 중국 증시의 급락세를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 구제금융 불확실성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의한 금융시장 동향
□ (글로벌) 美 증시는 美 경제지표 부진 및 그리스 구제금융 관련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하락
![[증시] 그리스 사태 악화 + 중국 증시 하락 + 국내 기업 실적 우려까지... 잠시 손 떼는것도 생각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00/900060.png?w=200&h=130)
[증시] 그리스 사태 악화 + 중국 증시 하락 + 국내 기업 실적 우려까지... 잠시 손 떼는것도 생각해야
이 재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그리스 정부의 제안이 나오기 전까지 경계심이 여전한 가운데 급하게 오른 화장품, 제약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조정을 받는 흐름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봤을 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간에 충격이 완화되는 패턴으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증시] 그리스 사태가 맞게 될 4가지 시나리오, 중국 증시 거품 폭락 우려도 변동성 높아... 신중히 투자할 것](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00/900057.png?w=200&h=130)
[증시] 그리스 사태가 맞게 될 4가지 시나리오, 중국 증시 거품 폭락 우려도 변동성 높아... 신중히 투자할 것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코스피의 큰 폭의 추가 조정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이후 국내 증시의 역사적 저점인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0.97배를 적용하면 코스피는 1,980으로 환산된다. 즉 코스피의 현 레벨에 대한 지지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위기에 한국 증시는 오르고 일본은 떨어지고 ... 그리스 문제보단 유로존 비관론이 더 심각해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오래된 악재'라는 인식으로 충격이 크지 않았다.
![[시황] 그리스 충격 가까스로 넘기니 중국 펑!..... 변동성 우려 날로 커져 투자 심리 위축될 듯](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00/900041.jpg?w=200&h=130)
[시황] 그리스 충격 가까스로 넘기니 중국 펑!..... 변동성 우려 날로 커져 투자 심리 위축될 듯
거래소는 또한 필요 시 '시장운영 비상 대책반'을 가동해 시장 안정화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비상 대책반은 과거 북한의 핵실험이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 대내외 큰 충격이 발생했을 때 꾸려진 바 있다.

소수 고액 투자자 움직이 보이려나?.. 정부의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 기업에 힘이 될지 독이 될지
◦ 동 법안은 정부가 발의 한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한 법안과 박대동 의원이 발의 한 분리형 공모발행 허용 법안 등을 정무위에서 병합 수정 한 것으로 법사위 심의 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그리스 국민투표 이후 한국 및 세계 금융시장 동향... 글로벌 증시, 코스피, 코스닥, 환율, 금리
□ (글로벌) 美 증시는 美 고용지표 부진 및 그리스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하락

그리스 그렉시트(Grexit) 가능성은 낮다는 재평가에 증시 안정세, 코스피 반등 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반대표가 나와 향후 채권단과 그리스 정부 간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시장이 안정을 되찾아가는 분위기다.

발기부전 치료제만으로 매출 100억 달성하는 한미약품.. 제약 업계 병폐는 고려해야
한미약품의 주 상품은 복합 고결합 치료제인 아모잘탄과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 등이 있으며, 곧 성능을 개량한 '구구'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팔팔은 연간 처방량이 500여만 정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전체 처방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2013년, 2014년엔 100억대 매출을 이뤘으며, 작년 매출은 183억 원에 이르렀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팔팔로 얻는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