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개인정보 유출 사실로…중국앱 블랙리스트 명단도 등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사용 금지를 언급한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과 관련 사용자 데이터 유출이 사실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같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터넷에는 중국과 관련된 앱 명단이 나오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틱톡이 지난해 11월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 위협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전까지 최소 15개월 동안 맥 주소(MAC Address)를 수집해왔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업계 성장세인데…미국 압박에 성장판 떼어낸 화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산업 성장에 반도체 업계는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세계 상위 10개 반도체 기업의 매출이 합계 1천470억9천300만달러(약 174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1천259억8천만달러) 대비 17% 증가한 수준으로 6위 브로드컴과 9위 TI(텍사스 인스트루먼츠)를 제외하면 모두 성장세였다.

'20세기 폭스' 브랜드 이제 역사 속으로…영화 이어 TV서도 퇴역
미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20세기 폭스'가 공식적으로 사라진다. 11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지난해 폭스로부터 인수한 '20세기 폭스 텔레비전'(20th Century Fox Television) 브랜드를 세기(Century)와 폭스(Fox)를 지우는 식으로 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백신등록 '스푸트니크V'…WHO "안전·효능 평가 필요"
12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오늘 아침 세계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등록됐다"며 "그것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능하며 지속적인 면역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이어 이 백신이 인간 아데노바이러스에 기반해 만들어졌으며 효능이 좋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본인의 두 딸 중 1명도 이 백신의 임상 시험에 참여해 접종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확진 699명…연휴로 검사 감소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이틀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12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1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99명이다. 직전 엿새 동안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00명에서 1600명대였지만, 현재 이틀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5만1153명, 사망자는 7명 늘어난 1074명이다.

거대 금붕어에 '재앙 우려' 이유는?
거대 금붕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섬 주민 줄리아슨 사라기와 친구들이 토바 호수에서 낚시하다 15㎏짜리 금붕어(Goldfish)를 낚아 올렸다.

러시아 백신등록, 큰 기대감 만큼 커지는 의구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지난 해 12월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2천만명의 확진자에 육박하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만 명을 넘었고 국내에서도 집단발병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백신 등록은 코로나19로 싸우는 세계에 기대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반려동물 관상어만 있는게 아니었다...거대 금붕어 화재
우리나라에서 금붕어는 반려동물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 KB금융그룹이 2018년에 내놓은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양육 중인 반려동물은 개가 75.3%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31.1%), 금붕어·열대어(10.8%) 순이었다. 관상어 위주로 관심을 받았던 금붕어가 인도네시아에서 나온 거대 금붕어에 재앙의 징조인 것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러시아 백신등록 푸틴 발표...뉴욕증시에도 불어드는 기대감
러시아 백신등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전환될 지를 두고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러시아는 최초의 인공위성 이름인 스푸트니크의 이름을 따 이 백신 이름을 '스푸트니크 V'로 명명하며 최초의 의미를 부각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날 원격 내각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아침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등록됐다. 그것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기능하며 지속적인 면역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 도쿄 신규 확진자 200명 아래로…아베 지지율도 아래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3/948367.jpg?w=200&h=130)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 도쿄 신규 확진자 200명 아래로…아베 지지율도 아래로
일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도쿄의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 아래 선을 유지했다. 일본 도쿄도(都)는 11일 파악된 신규 확진자 수를 188명으로 발표했다. 전날(197명)에 이어 이틀째 2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감염자를 포함한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1만6천252명으로 늘었다. 전국 47개 광역지역 가운데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에서 이틀 연속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해진 것은 검사 건수가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내각 총사퇴한 레바논, 폭발사고가 부른 또다른 부메랑
최근 레바논은 대규모 부채와 통화가치 하락, 높은 실업률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레바논 정부는 세계은행(WB)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구제 자금을 받은 대가로 긴축 압박을 받고 있다. 레바논의 국가 부채는 860억 달러(약 103조원)로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150%나 되며 35세 미만 청년층의 실업률은 약 37%나 될 정도로 심각하다.

레바논 내각 총사퇴에 폭발사고 후폭풍의 식량사정 악화까지…유엔 “지원해야”
레바논 정국이 베이루트항의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대규모 폭발과 레바논 내각 총사퇴 그리고 식량난에 직면하면서 악재가 겹겹이 닥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세계식량계획(WFP)은 이번 폭발 참사로 파괴된 베이루트항이 레바논 곡물 수입의 85%를 담당하고 있어 2주 반 안에 레바논에서 빵이 다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사퇴한 레바논 내각, 지난달 베이루트 대폭발 가능성 인지
레바논 내각이 10일(현지시간) 총사퇴한 가운데 폭발 이전부터 베이루트항의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대폭발 가능성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지난달 안보 당국자들로부터 베이루트 항구에 보관된 질산암모늄 2천750t이 안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받았다.

레바논 내각 총사퇴, 심화되는 정국 혼란…’철수 권고‘ 내려져
레바논 내각이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를 비롯 심화되는 정국 혼란 속에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발표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10일(현지시간)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폭발 참사와 관련해 내각이 총사퇴를 한다고 밝혔다. 디아브 총리는 "우리는 대규모 참사를 맞았다"며 "베이루트 폭발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청정국 베트남의 재유행, 뉴질랜드는 100일째 감염제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38.jpg?w=200&h=130)
[코로나19 발생현황] 청정국 베트남의 재유행, 뉴질랜드는 100일째 감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베트남의 재유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은 방역 성공 국가로 분류되오다 최근 재유행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뉴질랜드는 100일째 지역감염이 0명을 기록하며 청정 방역으로 박수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베트남은 강력한 입국 제한을 통해 코로나 확산을 억제해왔고, 그 결과 4월 말에 일찌감치 코로나 퇴치를 공식 선언했다.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 누적 확진자 5만명 넘어서…도쿄선 비대면 귀성 주장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45.jpg?w=200&h=130)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 누적 확진자 5만명 넘어서…도쿄선 비대면 귀성 주장도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누적 확진자 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일본의 명절 기간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비대면 귀성을 강조하며 확산 방지에 고민하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0일 지자체별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오후 4시 기준)는 도쿄 197명을 포함해 491명이다.

코로나19 베트남 재확산 속 다낭 교민들 철수 움직임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퇴치 선언'을 한 가운데 재확산이 일어나자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서 베트남은 강력한 입국 제한을 통해 코로나 확산을 억제해왔고, 그 결과 4월 말에 일찌감치 코로나 퇴치를 공식 선언했다.석 달 이상 지역감염이 제로(0)를 기록하면서 경제 활동 재개 속도도 빨라졌다.

인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일일 6만2000명 세계 최다
7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6만253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2만7074명으로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30일 남부 케랄라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190일 만이다. 지난달 17일 100만명을 돌파한 뒤 3주 만에 감염자 수가 2배로 늘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