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미국사업 매각…마이크로소프트, 틱톡 인수 협상 중단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간의 틱톡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의 미국 내 사용금지 방침을 내놓으며 압박하자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미국 사업을 전면 매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전 세계 사망자 68만명 넘어서…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백여만여명에 육박한 가운데 사망자는 68만명을 넘어섰다. 1일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coronaboard.kr)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세계 확진자는 1778만9666명으로 전날 대비 22만6117명 증가했다. 사망자도 68만3472명으로 전날 대비 5155명 증가했다.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현황, 다낭서 신규확진 45명…첫 사망자 발생
1일 베트남 보건부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504명이 됐다. 이는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에서 지난 25일 100일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후 최다 규모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1500명까지…정부는 "3·4월보다 완만"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사흘 연속 최다치를 경신했다. 1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3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57명이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9일 1264명, 30일 1301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에 이어 31일까지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계경제, 연금 중도인출 가능할까
칠레에서는 30일(현지시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연금의 최대 10%까지 미리 찾아 쓸 수 있도록 중도 인출 신청을 허용하자 수도 산티아고의 민간 연금관리회사(AFP)들 사무실 앞에는 직접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AFP의 신청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려 다운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중도 인출을 신청했다.

2분기 주요국 성장률 역대 최악 기록...3분기 반등 가능할까
주요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기록을 찍었다. 특히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를 반영한 실업 지표 악화는 3분기 반등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 되었다.

중국 홍수, 20년전 대홍수 수준 넘어서…내달 또 중국 폭우 예보
최근 발생한 3호 중국 홍수가 싼샤댐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수리부 창장수리위원회는 3호 중국 홍수가 안정적으로 싼샤(三峽)댐을 통과해 중·하류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번 창장 유역 홍수를 세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이달 2일 1호, 17일 2호에 이어 26일 3호 홍수가 발생했다.

마돈나 허위정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예방'…인스타그램서 강제삭제
팝스타 마돈나가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를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최근 마돈나가 올린 동영상 게시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허위 정보를 담고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동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이탈리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400명 육박…두달만에 최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31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으로, 지난달 5일(519명)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았다. 누적 확진자는 24만7158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명 추가돼 3만5132명이 됐다.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현황, 다낭·하노이 신규확진 9명
31일 베트남 보건부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459명이 됐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모두 지역사회 감염자인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다낭에서 나왔다. 나머지 1명은 최근 다낭을 여행한 하노이 시민이다. 현재 베트남 다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북부 하노이시와 남부 호찌민시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1300명 넘어서…도쿄, 긴급사태선언 검토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3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01명에 이른다. 하루 기준으로 최다치였던 지난 29일(1264명) 기록이 또 바뀐 것이다. 누적 확진자는 3만5521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020명이 됐다.

중국 홍수3호, 싼샤댐 도달해 최고수위 –11.5m 까지 높아져
중국 남부에 발생한 홍수 3호가 싼샤(三峽)댐에 이르면서 창장(長江·양쯔강) 중하류로 계속 흐르고 있다. 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수리부 창장수리위원회는 "3호 홍수가 안정적으로 싼샤댐을 통과했고, 중하류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3호 홍수에 따라 1초당 싼샤댐에 유입되는 물의 양은 27일 오후 2시(현지시간) 6만㎥까지 올랐다가 28일 같은 시각 4만9천㎥로 줄어들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일본 1천299명 확진...아베 관심은 경제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날에 이어 30일도 1천2백명대를 기록하며 눈에띄는 확진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8시 30분까지 1천299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전했다. 누적 확진자는 3만5천519명에 달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 1천264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이날 이보다 많은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주독 미군 감축안 발표, 주한 미군 감축에는 "논의된 바 없다"
미국이 29일(현지 시간) 독일에 주둔 중인 자국군(주독 미군)에 대한 감축안을 발표했다. 주한 미군 감축 여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독 미군 5천600명을 유럽에 재배치하고 6천400명을 미국에 복귀시키는 등 모두 1만1천900명을 독일에서 감축하는 안을 발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감축안이 현실화되면 주독 미군은 2만4천명으로 줄어든다.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제로금리'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美연준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한국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스웨덴 등 6개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는 각각 600억 달러로 덴마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3개국과는 300억 달러 규모로 체결했다.

중국 홍수 피해 25조원 육박, 싼샤댐 초당 방류량 늘어…최고수위 11m 남아
중국 홍수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짐에 따라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29일 중국 응급관리부의 홍수 피해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장시·안후이·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5481만1000명이 수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158명이 사망·실종했고 376만명이 긴급대피했다. 또한 가옥 4만1000여채가 붕괴되고 농경지 5만2000여㎢가 물에 잠기는 등 직접적인 재산피해액만 1444억여 위안(약 24조6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현황, 다낭 지역감염 확산…하노이·호찌민까지
30일 베트남 보건부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450명이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모두 지역사회 감염자인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다낭에서 나왔다. 또 최근 가족 29명과 함께 다낭을 여행한 하노이 주민 1명과 다낭에서 내려간 베트남 중남부 닥락성 주민 1명, 다낭병원에서 최근 호찌민 병원으로 이송된 미국 국적 남성과 간병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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