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이달 코로나 확진자 5000명 넘는데…정부는 '고투 트래블'이어 '워케이션' 제시
일본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황에도 외출 자제와 휴업 요청 등을 골자로 한 긴급사태를 재차 선언할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8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30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5명,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3만194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일본 신규확진 565명...코로나에 희망퇴직 급증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전날 대비 565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1천943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오후 7시 30분 NHK 집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에 이같이 나타났다. 도쿄도(東京都)에선 이날 13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만1천345명으로 늘었다.

싼샤댐, 수위 159.46m 상태서 세 번째 중국 홍수 닥쳐...하류로 대량 방류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수력 발전소이자 댐인 싼샤(三峽)댐이 올해 세 번째 홍수를 맞이했다. 27일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홍수 통제 당국은 전날 오후 2시(현지시간)를 기해 창장 상류 지역에 올해 3호 홍수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쓰촨 등지의 창장 상류 지역에서 형성된 3호 홍수는 26일부터 싼샤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중국 코로나 현황, 서부 신장서 무증상 감염자 44명 등 신규 61명…동북 3성 지역 긴장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현황이 연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등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십명대로 늘어났다. 2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26일 하루 동안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이 아닌 본토 확진자는 57명에 이른다.

중국 홍수 또 온다…수위 낮춘 싼샤댐 붕괴 위험 여전
중국 홍수가 지속됨에 따라, 싼샤(三峽)댐의 붕괴 위험 우려도 여전한 상황이다. 27일 신화통신 등 현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홍수 통제 당국은 전일 오후 2시(현지시간)를 기해 창장 상류 지역에 올해 '3호 중국 홍수'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쓰촨 등지의 창장 상류 지역에서 형성된 3호 중국 홍수는 26일부터 싼샤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월북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흔들리는 '코로나 청정국'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월북으로 북한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3년 전 한국에 온 탈북민이 지난 7월 1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갔다. 이 매체는 그가 코로나19 의심환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비상'…다낭 코로나 지역감염 사례 나와
베트남 다낭에서 100일 만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지역감염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27일 VN익스프레스의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사는 6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18명으로 늘었다.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825명…정부, 텔레워크·시차출근 요청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급증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기업에 감염 방지를 위한 재택근무 등을 재차 요청하기로 했다. 27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825명,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3만1368명으로 늘었다.

중국 홍수 피해 속 한숨 돌린 싼샤댐 160.15m 수위
중국 홍수 피해의 주 지대인 중국 남부지방에 큰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장(長江·양쯔강) 유역 홍수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싼샤(三峽)댐 수위가 160.15m를 기록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13일 현지매체 후베이(湖北)일보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 후베이성 이창(宜昌)에 위치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인 싼샤댐의 수위는 전날보다 줄어든 160.15m를 기록했다. 기준 최고수위(175m) 대비 15m 차이난 것이다. 대신 중국 내 홍수 통제수위인 145m 보다는 여전히 높은수준이다.

크리에이터 키우는 틱톡, 2억달러 기금 조성…유튜브 대항마 되나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앱인 틱톡(TikTok)이 우수 크리에이터의 유지와 확대에 사용할 2억 달러(2천405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 중이라고 CNN 비즈니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틱톡에서는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이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돈을 벌 수 있었다.

중국 홍수 피해 상황, 코로나19 진원지 우한 침수위기…싼샤댐 붕괴 위험에 집중 방류까지
중국에서 계속된 폭우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진원지로 잘 알려져 있는 우한시가 침수될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기준 우한(武漢) 한커우(漢口) 지역의 수위는 28.51m로, 경계 수위를 이미 1.21m 넘었다.

중국 홍수 속 산샤댐, 10년전 최대 수위 이르러도 멀쩡…홍수조절 능력 상실에 수문 개방
중국 남부에서 6월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해 기록적인 홍수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 남부 창장(長江·양쯔강) 중하류에서는 최근까지 이어지는 비와 싼샤(三峽) 댐 방류에 따른 수위 상승 등으로 홍수 피해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싼샤댐을 관리하는 싼샤그룹에 따르면 댐은 높이 185m이며 '정상 홍수 조절 수위'는 145∼175m다. 중국 매체가 전한 지난 20일 오후 2시 수위는 164.4m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도쿄 최다 확진…없었다면 내일 올림픽 개막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본 도쿄의 확진자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없었다면 다음 날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날이어서 주목된다. 이날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9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366명이 도쿄도에서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수는 전날에 세운 일일 최다 확진자 수 795명을 넘어선 것이며 도쿄도 확진자 또한 가장 많은 날로 기록됐다.

해외의 수도이전 사례들…'행정수도 이전'여론조사서 찬성 과반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가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와대와 국회, 정부 부처 등을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 발전과 부동산 문제 완화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내세우는 한편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부동산 대책 실패와 대통령 지지율 급락으로 인한 시선 돌리기로 보고 반대기조를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나오는 수도 이전 사안은 세계곳곳에서 나오는 생소한 사례는 아니다.

중국 홍수 지속…'중국 댐 붕괴' 안후이성, 굴착기 밀어넣기로도 역부족
중국에서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홍수 피해도 커지고 있다.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장마철 시작 후 홍수로 장시·안후이·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4552만3000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142명이 사망·실종됐다. 또 가옥 3만5천채가 붕괴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액은 1160억5000만위안(약 19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메뚜기떼 습격, 중남부서 남서부까지 확산…온난화로 홍수까지
중국에서 메뚜기떼 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23일 중국 관영매체 CGTN 등에 따르면, 현재 메뚜기떼의 습격이 중국 남서부 윈난성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중국 중남부 후난성 일부 지역에서 메뚜기 떼가 대량으로 출현한 이후 중국 당국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던 것과는 다른 상황인 것이다.

영국, 내년부터 홍콩인 이민 신청 받는다
영국이 내년 1월부터 홍콩시민들의 이민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영국내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1년 1월부터 영국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을 대상으로 비자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폭우 피해지역 상황, 현지 기업 통해 들어보니
중국에서 지난달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 피해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23일 중국 헝통(Hengtong)그룹은 홍수 관리와 관련된 긴급통신시스템의 복구를 위해 48시간 이내에 장시성에 1000km에 달하는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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