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금융허브 대신?…"한국은 규제, 일본은 세금이 걸림돌“
한국이 홍콩을 떠나려는 회사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지만 복합한 규제 등의 문제가 한국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진단했다.

NBA 코로나 확산...맬컴 브록던 등 NBA선수 16명 확진
26일 NBA와 NBA선수협회(NBPA)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발표에 따르면, 302명의 NBA 선수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 측은 시즌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을 충족하고 의료진의 승인이 날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인도 동북부 벼락, 코로나 확산으로 겹악재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벼락으로 인한 다수의 사상까지 겹친 모양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26일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만7천296명 늘어 49만4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도 3일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중이다. 24일 1만5천968명, 25일 1만6천922명에 이어 사흘 연속으로 발병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것.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테넷 개봉연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의 개봉이 연기됐다. 이는 미국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의 영향이 크다. 확진자가 사상 최고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텍사스주는 추가적인 경제 재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도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 병원에는 비필수적인 수술 등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애플은 플로리다 지역 매장 14곳을 추가로 폐쇄한다고 발표하는 등 기업 활동 차질도 차츰 확대되는 중이다.

인도 벼락, 100여명 이상 사상
최근 인도 동북부 지역에서 벼락으로 인해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6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인도 재난 당국은 비하르주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각각 83명과 22명이 벼락에 맞아 숨지고 최소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최근 수년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벼락 중 하나라며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실내에 대피해 있으라고 주민들에 경고했다. 인도에서는 우기에 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경우가 많아 벼락 피해도 잦은 편이다.

에펠탑 부분개방 104일만에…365억원 손실 추산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부분개방됐다. 지난 3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폐쇄된 지 104일만이다. 26일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에 따르면, 에펠탑은 이날부터 다시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다만 꼭대기의 전망대를 내달 14일까지 폐쇄하고, 우선 1~2층만 개방했다.

IMF 실물경제·금융시장 '괴리' 경고…"자산가치 하락 위험“
국제통화기금(IMF)이 실물 경제와 금융시장 간의 '괴리'(disconnect) 현상이 가져올 위험성을 경고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실물경제가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최근 주식시장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속적으로 반등하는 '괴리'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이는 향후 자산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美 디즈니사 직격타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면서 세계 1위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사가 직격타를 맞고 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디즈니는 올 올여름을 겨냥한 블록버스터 영화 '뮬란'의 개봉 날짜를 또다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괴물 황사' 앞둔 미국, 코로나19 감염 2500만명 추산 나와
'괴물 황사'를 앞두고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19 실제 감염자가 23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26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며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다"고 밝혔다.

중국 폭우로 80년만의 대홍수…수재민 850만명·피해액 3조원 넘어
중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악의 홍수 사태가 발생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지난달 말부터 광둥(廣東), 구이저우(貴州),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이어져 850만명에 이르는 수재민이 발생했다.

괴물황사에 코로나19 미국 재확산까지…전문가들, 발생현황에 우려
미국에 '괴물 황사'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겹악재가 드리우고 있다. 25일 CNN방송과 CBS방송, NBC방송 보도를 종합해보면, 현재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의 먼지구름이 곧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

’괴물 황사‘ 상륙 예정에 미국 비상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의 먼지구름이 곧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미국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미국에 괴물 황사까지 겹친데 두고 우려하는 분위기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사하라 먼지구름은 멕시코만을 가로질러 빠르면 25일께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재확산 우려 속 다시 문닫는 애플스토어들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애플스토어들이 다시 문을 닫고 있다. 25일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애플스토어 7곳의 문을 다시 닫기로 했다.

미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최고치…WHO 등 '정점 아직' 우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3만737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6만3271에 이른다. 일일 신규확진은 4월 정점인 3만4203명을 넘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인구가 많은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캘리포니아주에서만 각각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 코로나 재확산 우려…WHO "아직 정점에 이르지 못해"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5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다음 주면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미주 지역, 특히 중남미의 경우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우려했다.

아이폰 인도 비중 늘어난다…폭스콘 행보 주목
아이폰의 인도 생산 비중이 늘어나게 된다. 아이폰을 위탁생산하고 있는 대만의 홍하이(鴻海)정밀, 즉 폭스콘이 인도에 추가적인 투자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24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류영 폭스폭 회장은 전날 연례 총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인도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면서 이런 투자계획을 밝혔다.

반도체 강자로 떠오르는 애플, 최대 수혜자는
애플이 지난 22일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파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세계개발자대회 2020'(WWDC 2020)에서 올해 말부터 자사 데스크톱·노트북 맥(Mac)에 자체 설계한 시스템온칩(SoC) '애플 실리콘'을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2005년 칩 공급업체를 종전 파워PC에서 지금의 인텔로 바꿔 인텔 CPU(중앙처리장치)가 내장된 PC를 2006년부터 판매해오고 있었는데 지난 15년간의 협력 관계를 끝내기로 한 것이다.

IMF, 올해 세계성장률 –4.9%로 다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9%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4월 14일 전망치(-3.0%)보다 훨씬 더 내려간 수치다. IMF는 앞선 발표에서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침체라며 경기침체를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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