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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신 1시간…시위 강력대응 시사

트럼프 피신 1시간…시위 강력대응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1시간 가량 지하벙커로 피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미국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지하벙커로 불리는 긴급상황실(EOC)로 이동해 1시간가량 있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6.01
트럼프 지하벙커로 피신…美전역서 폭력 시위

트럼프 지하벙커로 피신…美전역서 폭력 시위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워싱턴DC 백악관 인근까지 몰려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지하벙커로 몸을 피신하는 일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6.01
민간우주선 발사순간 두고 AP "트럼프에게 즐거움 주는 한순간"

민간우주선 발사순간 두고 AP "트럼프에게 즐거움 주는 한순간"

사상 첫 민간우주선 발사가 이루어진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을 지켜본 뒤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연발하며 환호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30일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 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31
민간우주선 발사, 민간주도 우주 대항해시대 개막

민간우주선 발사, 민간주도 우주 대항해시대 개막

미국의 민간우주선이 발사됨으로써 민간 우주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올려졌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30일 오후 3시 22분(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 22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31
친중인사 인증한 성룡, 홍콩보안법 지지성명 명단에

친중인사 인증한 성룡, 홍콩보안법 지지성명 명단에

중화권 영화배우 성룡(성룡·成龍·재키 찬)이 계속된 친중국 행보가 홍콩 보안법 입장에도 나타났다. 30일 중국매체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성룡의 이름은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 2천605명과 관련단체 110곳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지지하는 성명 명단에 포함되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31
코로나19 발생현황,  걸프지역 20만명 확진자에 한국인도 감염

코로나19 발생현황, 걸프지역 20만명 확진자에 한국인도 감염

27일(현지시간) 기준 걸프 지역 국가(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각국 보건 당국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가 7만8천명, 카타르 4만9천명, 아랍에미리트(UAE) 3만2천명 등 6개국 누적 확진자는 20만730명으로 집계됐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8
홍콩 국가보안법이란…내용 및 향후 파장은

홍콩 국가보안법이란…내용 및 향후 파장은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위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마지막 날인 28일 표결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향후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전인대 개막식에서 소개된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은 '국가안전을 위해하는 행위를 예방, 금지,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표결을 앞두고 재등장한 수정안은 '국가안전을 위해하는 행위와 활동을 예방, 금지, 처벌한다'로, 조직적인 활동에 대해 처벌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8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누적 1만7천408명·야구 개막 준비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누적 1만7천408명·야구 개막 준비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27일 기준 35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이날 오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확진자는 1만7천40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882명이 됐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중순 수백 명에 달했으나 이달 10일 이후에는 계속 10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7
아프리카 코로나19 발생현황…낮은 검진율 '복병'

아프리카 코로나19 발생현황…낮은 검진율 '복병'

아프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두고 다른 대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감염세에 곳곳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지역사무소는 아프리카의 두터운 젊은 인구층이 낮은 사망률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여기에 많은 나라에서 신속하게 봉쇄령을 도입해 기하급수적 확산을 둔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7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데…러시아, 내달 대규모 열병식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데…러시아, 내달 대규모 열병식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미국(1,662,250명), 브라질(374,898명)에 이은 353,427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확진수가 많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내달 대규모 열병식을 열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2차 세계대전(대독전) 승전 7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다음 달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6
생활 속 거리두기에 예수탄생교회 하루 50명 제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예수탄생교회 하루 50명 제한

근동 지역 성지순례지 중 한 곳인 예수탄생교회가 두달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교회가 26일(현지시간) 기독교 신자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시 문을 열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6
미국판 재난지원금 사용처 1위는?

미국판 재난지원금 사용처 1위는?

미국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급된 현금의 주 사용처가 청구서 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 정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지난 3월 2조2천억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을 마련하면서 개인과 가족에 현금을 지급했다. 연소득 7만5천달러(약 9천200만원) 이하 성인에게 1천200달러(약 147만원)짜리 수표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6
송중기 촬영중단에 본 콜롬비아 코로나19 발생현황...“남녀 2부제 외출”

송중기 촬영중단에 본 콜롬비아 코로나19 발생현황...“남녀 2부제 외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남녀 2부제 외출을 시행중이다. 현재 콜롬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전 국민 강제 격리를 시행 중이다. 식료품이나 의약품 구입 등을 위한 외출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이 경우에도 가족당 한 명만 외출할 수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5.26
타이슨 대결거절…‘글러브’ 안끼는 조건에 거액 뿌리친 듯

타이슨 대결거절…‘글러브’ 안끼는 조건에 거액 뿌리친 듯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거액을 제시받은 대결을 거부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파이팅'은 26일(한국시간) 타이슨이 맨주먹으로 싸우는 조건으로 2천만달러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천문학적인 액수로 타이슨을 유혹한 곳은 북미 격투기 단체인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이하 BKFC)로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4)와 대결을 제안받았다.

글로벌이동윤 기자2020.05.26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명 넘어…"클로로퀸 사용 확대"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명 넘어…"클로로퀸 사용 확대"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만 1만명 이상이 나왔다. 26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총 37만6669명으로 전일대비 1만1456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776명 늘어난 2만3522명, 사망률은 6.2%에 이른다. 완치자는 15만3833명으로 3922명 증가했고, 완치율은 40.8%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6
WHO의 클로로퀸 실험 중단에도…브라질 "사용 확대"

WHO의 클로로퀸 실험 중단에도…브라질 "사용 확대"

WHO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한 실험 중단을 결정했지만, 브라질은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26일 브라질 보건부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중증 환자뿐만 아니라 경증 환자에게도 사용하는 지침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라질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미국(170만6226명)에 이어 37만6669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사망자는 2만3522명, 사망률은 6.2%에 이른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6
’고온다습‘ 사우디 코로나19 발생현황 보름만에 두배…”모임금지령까지“

’고온다습‘ 사우디 코로나19 발생현황 보름만에 두배…”모임금지령까지“

사우디아라바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보름만에 두배로 늘어났다. 24일 현재 사우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2천560명으로 보름 만에 배로 늘어났다. 최근 열흘간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 약하다는 일부 연구 결과와 달리 사우디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자 모임을 엄금하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5.25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육박…사망률은 5%대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육박…사망률은 5%대

미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미국 코로나 일일 사망자는 전일대비 554명 늘어난 9만9300명에 이른다.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총 168만6436명으로 전일대비 1만6848명 증가했다. 다만 6%를 넘었던 사망률은 5.9%로 낮아졌다.

글로벌김동렬 기자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