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총동원’ 의지 밝힌 연준, 제로금리·QE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제로수준 금리'를 유지하고 무제한적인 유동성 공급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 권한 한계까지 가용수단을 모두 활용하겠다는 선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남아공 IMF 등에 6조원 지원 타진…'코로나19 대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950억 랜드(50억 달러·약 6조2천억원) 지원을 타진하고 있다고 현지 eNCA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돈도 모가자네 남아공 국고국 국장은 이날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U 회원국, 내부국경 통제 완화 문제 논의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닫힌 내부 국경을 향후 다시 여는 문제를 논의한다. EU 27개 회원국 내무부 장관은 오는 28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향후 조율된 방식으로 내부 국경 통제를 완화

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중국 제치고 세계 9위 올라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치고 세계 9위 규모로 늘어났다. 이틀 연속 6천명대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8만7천명을 넘어섰다.

유럽서 가장 먼저 봉쇄 시작한 이탈리아, 내달 4일 일부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가 내달 4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 조처를 완화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밤(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봉쇄 조처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대략적인 시간표를 공개했다.

일본은행 "당분간 상한없이 국채 매입"…추가 금융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27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당분간 상한 없이 국채를 매입하고 사채와 기업어음(CP) 매입도 대폭 확대하기로 의결했다.

의회 정치까지 '줌'으로 이루어지는 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펜데믹)과 장기화 속에서 영국은 정치까지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의회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4주간의 휴회에 들어가면서 의사일정이 차질을 빚자 온라인 화상플랫품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도입했다.

한국은행 보고서로 본 세계의 디지털 화폐 추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감염증19)으로 디지털 화폐 발행이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의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 지급수단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불특정 다수가 만지는 지폐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점도 현금 사용 감소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가 키운 넷플릭스…가입자 수 2배 급증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올해 1분기 신규 가입자 수는 1천580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의 두배 이상을 기록했다. 전체 유로 가입자 수도 1억8천286만 명으로 늘어나며 명실공히 코로나19의 혜택을 제대로 봤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하면서 넥플릭스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P500 기업 1분기 순익 11년 만의 최대 감소 전망"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소속 기업들이 극히 저조한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 지형 또 변화…선진국 진정되자 신흥국에 급속확산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면서 상당수 국가가 봉쇄를 일부 완화했거나, 완화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봉쇄로 굶어죽겠다" 곳곳 시위·분신…'코로나 민중봉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홍콩 민주인사 무더기 체포에 대규모 시위 예고…中, 서방 비
홍콩 경찰이 지난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관여한 혐의로 범민주 진영 인사들을 무더기로 체포하자 홍콩 재야단체가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고 나섰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의 대규모 시위를 주도해온 민간인권전선은 경찰의 민주인사 체포를 규탄하면서 홍콩 주권반환 기념일인 7월 1일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코로나19 환자 4만7천명 넘어…"신규 확진자 45% 무증상"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현재 누적 확진자가 4만7천명을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4천명대에 진입해 전날 6천명대를 넘었으나 이날에는 다시 4천명대로 내려왔다. 주말에 검진 검사가 평소보다 더 적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日 '저소득층 339만원' 대신 '전국민 113만원' 현금 지급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의 하나로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엔(약 113만원)씩의 현금을 내달 중 나눠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지난 7일 확정했던 코로나19 대응 긴급 경제대책을 수정 의결했다.

핏빗(Fitbit) "코로나 19 이후 덜 걷고 더 자는 추세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더 자고 덜 걷는 추세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살이 더 찌는 일명 "확찐자"추세가 우려된다. 20일 웨어러블 브랜드 핏빗(Fitbit)은 전 세계 3천만 명 이상의 핏빗 스마트워치 및 트래커 사용자의 활동량과 수면 데이터의 변화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美서 효과?…임상결과 일부 유출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임상결과 일부가 유출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의과대학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단계 임상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 대부분이 퇴원하고 2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우한 연구소 발생 의혹 파해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에서 유래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우리는 지금 벌어진 끔찍한 상황에 대해 매우 철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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