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코로나19에 문화대혁명 후 첫 '마이너스 성장' 위기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 경제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울한 관측 속에서 세계사적으로 드문 고속 성장을 이어온 중국 역시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미 국립보건원 "이르면 올가을 의료진용 코로나 백신 나올 것"
이르면 올가을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과학자가 밝혔다. NIH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연구하는 수석과학자 키즈미키아 코벳 박사는 1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해 이르면 올가을께 현장의 의료진과 응급요원들이 쓸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준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

G20 "코로나19 대응 위해 최빈국의 부채상환 일시 유예"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세계 최빈국들의 부채 상환 의무 이행을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메르켈 "접촉제한 내달 3일까지 연장"…마스크 권고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 중인 접촉 제한 조치를 5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일반 상점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제한 조치를 다소 완화했다.

이창용 IMF국장 "코로나19 한국경제 영향, 선진국보다 작을 것"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의 올해 마이너스 경제 성장 전망과 관련, "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 연준 "코로나19 사태로 미 전역에서 경제활동 급격 축소"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 전역에서 경제활동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모든 지역에서 굉장히 불확실한 전망을 보고했으며, 향후 수개월 동안 대부분의 예상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코로나19 감염 정점 지나…재개위한 새 지침 내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새로 감염되는 사례가 정점을 지났다면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16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I가 분석한 코로나 치료제 상용화 시기, "2년 반 내 89% 확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백신개발이 이르면 2년 6개월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4일 정보분석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생명과학분야 솔루션인 코텔리스(Cortellis)의 인공지능(AI)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코로나19 환자에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인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가장 신속히 개발될 것으로 예측됐다.

코로나19 약물 보호도 '전쟁'…美 CTI·ATI '맞손'
전 세계 과학자들이 코로나19를 치료할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인 가운데, 개발된 약물들을 보호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며 위조방지를 위해 싸우고 있는 과학자들도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크로매닉 테크놀로지스(CTI)는 모든 새로운 코로나19 관련 약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하이오주의 어메리칸 써멀 인스트루먼트(ATI)와 제휴를 맺었다.

'정부 미화' 백악관 브리핑에 반발한 미국 언론들 "중계 중단"
미국 언론들이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미화한 영상이 나오자 이에 반발하며 브리핑 생중계를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을 중계하다가 돌연 방송을 멈췄다.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에 대량생산 설비 확보 움직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치료제의 선제적인 생산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는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 바이오젠(Biogen)사에 이어 추가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급 계약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치료제 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코브라 맹독'으로 코로나19 치료될까…임상 추진
극도로 위험한 코브라의 맹독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랩스(Swissx Labs) 측은 군용 등급의 항바이러스제인 '스위스 나자 베놈'(Swissx Naja Venom)의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제기하며 임상을 추진 중이다.

중국의 '코로나' 흑인 차별에 아프리카 국가들 반발
중국주재 아프리카 외교관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흑인들에 대한 중국의 차별 행동에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아프리카 대사 그룹은 서한에서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역유입 방지 노력 속에서 일부 아프리카인이 집에서 쫓겨나는 등 차별받는 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미, 조기 정상화 논쟁…"점진적 재개" vs "제2의 물결 닥칠것"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행한 '셧다운'(봉쇄)을 언제 해제할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월1일을 경제 정상화 시점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여 경제 재가동 논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브루킹스 타이거지수 "세계 경제, 금융위기 이후 최악"
세계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에 처해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협력해 집계하는 타이거 지수(글로벌 경제회복 추적지수)에 따르면 올해 3월 이 지수는 마이너스(-)14.6315로 2009년 5월(-15.0837)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 경제활동 제한시기 중국 초미세먼지 18% 감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봉쇄하는 등 경제활동을 제한한 시기, 중국 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8% 넘게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충격' 아프리카 모라토리엄 거론…채권국 중국 '난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국가들의 채무 이행 유예나 탕감 방안이 거론되면서 아프리카 지역의 최대 채권국인 중국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WHO "코로나19 백신 3건 인체시험 진입…67건은 임상 이전"
미국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총 3건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