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 "백신 나오기 전엔 상황 정상화 안 될 것"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5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에 나오기 전까지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이날 미 폭스 비즈니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처럼 예상했다.

이탈리아도 마스크 속속 의무화…롬바르디아 이어 토스카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 지역별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렌체가 주도인 중부 토스카나주의 엔리코 로시 주지사는 6일(현지시간)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현금 없는 사회 정착된 中. 서비스업 디지털화 물결도 커져
중국에서 서비스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될 것인가? 위조지폐와 현금없는 사회가 정착된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서비스업의 디지털화라는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실물결제는 알리페이, 위챗 페이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베이징에 주재하고 있는 한 특파원은 "중국은 지갑이 필요 없는 나라"라고 표현할 정도다. 노점상뿐만 아니라 거지들도 동냥할 때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의 QR코드를 이용한다.

아시아 경제성장률 2.2%···금융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 신흥국들이 올해 가장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는 3일 아시아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2.2%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1988년 금융위기 때 1.7% 성장률을 보인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액세서리 통해 베일 벗기 시작한 2020년형 '아이폰 SE'.... 오는 4일 공개 예상
애플의 신규 단말기인 아이폰 SE가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오는 4일 공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아이폰 SE가 보급형 단말기 위치를 차지해왔다는 점에서 2016년 이후 새로운 보급형 애플 단말기의 등장이다. 2일(현지 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해당 단말기는 4.7 인치 크기이며 A13 프로세서, 저장용량은 64GB, 128GB, 256GB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옵션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모터스, 혼다와 손잡고 신형 전기차 2종 공동 개발
제너럴모터스(GM)가 혼자 자동차와 신형 전기자동차 2종을 공동 개발한다. 제너럴 모터스는 3일(현지시간) "일본 시장을 겨냥해 2024년식 모델로 출시 예정"이라며 "배터리는 GM의 독자적인 '울트라늄' 기술을 탑재하지만, 디자인은 혼다 전용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국제노선 60% 단축···운행 줄이고 주차공간 확보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국가간 입출국 금지가 늘면서 국제 항공사들의 수요가 급감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2일(현지시간) 여름 국제 항공편을 60%까지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동치는 국제유가···사우디·러시아 합의 가능성에 급등
사우디와 러시아의 석유 감산 합의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 원유 가격이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원유 생산을 완화해 가격 경쟁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전세계로 확산 중. 일주일 만에 2배 됐다···전세계에 100만명 감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강도 높은 격리와 봉쇄를 시행하고 있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는 일주일 만에 두 배 증가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3일 기준) 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는 100만2159명, 사망자는 5만1484명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시장 급속 냉각 중···신규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 660만명
미국의 신규 실업급여 신청건수가 코로나19로 강제 격리와 봉쇄 등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이주째 급등했다.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주간 실업급여 신청자가 66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위축....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 19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스위스의 주력 산업인 시계 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현지 뉴스통신사 키스톤-SDA에 따르면 민간 은행인 폰토벨은 보고서를 통해 스위스 시계산업의 올해 예상 수출량이 금융 위기가 벌어진 2009년(-22%)보다 더 많은 -25%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美 T모바일, 3수 끝 스프린트 합병..3강 체제 속 5G 집중 나서기로
미국의 통신업계 3위와 4위 간의 업체가 합병함으로써 3강 체제로 개편되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T모바일은 1일(현지 시간) 230억 달러(약 28조5천억 원)를 들여 스프린트를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신흥국 경제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세계 경제의 암운이 신흥국들의 시름을 키우고 있다. 이번 경제 침체는 2008년 금융 위기보다 더 파급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지구(OECD)는 최근 지속된 국가 차원의 격리와 강제 폐쇄 조치 등으로 이들 국가들의 생산 수준이 1/4~1/5로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日 다케다, 임원 보수 환수제도 도입
일본 다케다제약 이사회가 임원 보수 환수제도인 '클로백'(Clawback) 정책 도입을 승인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클로백 정책을 시행해 올 회개연도부터 단기 인센티브 보상과 2020 회계연도 성과급 및 장기 인센티브에 적용하고 이후 전 기간에 적용할 예정이다.

재팬디스플레이, 아이폰 패널 공장 시설 애플에 판다
재팬디스플레이는 1일 애플사에 생산시설 장비를 매각해 2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일본의 소니, 히타치, 도시바 3개 사가 중소형 LCD 패널 사업을 통합해 설립한 회사이다.

코로나19, 지병 있으면 더 치명적···당뇨병,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흡연자
당뇨병,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흡연자 등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를 악화시킬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첫 보고서를 내놨다.

세계은행, "개도국 경제 성장률 급락"···코로나19로 빈곤층 1100만명 증가 우려
세계은행은 30일(현지시간) 개발도산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년 5.8%에서 2.1%로 둔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악의 경우 코로나 19가 2021년까지 계속되면 -0.5%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지난해 6.1%에서 0.1%에서 2.3% 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중국 보건 전문가가 본 이탈리아 코로나19 대책의 실패와 원인
"이탈리아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들을 집에 아닌 격리시설로 옮겨야 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간) 유럽에 파견된 중국의 보건 전문가 량종안 박사의 조언을 전했다. 량종안 박사는 쓰촨대 서중국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으로 중국에서 유럽에 파견된 전문가 그룹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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