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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추가 부양책 준비한다···백악관과 의회에서 활발한 움직임 포착 돼

미국, 코로나19 추가 부양책 준비한다···백악관과 의회에서 활발한 움직임 포착 돼

백악관과 의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하여 "백악관이 정부 기관들로부터 총 6000억 달러의 요청 목록을 작성했다"면서 "그 안에는 주 정부에 대한 모기지 금융 지원과 여행 산업에 대한 재정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1
트럼프 "전국에 포괄적 격리 명령 가능성 없다"

트럼프 "전국에 포괄적 격리 명령 가능성 없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적인 격리 조치는 내리지 않은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특별대책 브리핑에서 기자의 전국적인 격리 명령을 내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that option is pretty unlikely for now)"고 답변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1
무디스 "미국 기업 부채 부실 우려 크다"···경기침체 국면에 빚 못 갚는 기업 증가할 것

무디스 "미국 기업 부채 부실 우려 크다"···경기침체 국면에 빚 못 갚는 기업 증가할 것

미국 기업들의 부채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국면이 가시화되면서 기업들의 채무불이행률이 오늘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 수요와 심리가 가장 민감한 부분이며 경제활동을 위축시킨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3.31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유럽연합의 민낯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유럽연합의 민낯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재되어 있던 27개 회원국 간의 분열이 수면 위로 드러나 유럽연합의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사태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면서 유럽연합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1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만명 넘어···남부까지 확산 우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만명 넘어···남부까지 확산 우려

지난 주말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한 이탈리아에서는 감염 속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9일(현지시간) 엘 파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장 절박한 단계에 있다"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지만, 지금이 정점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0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인간 대상 임상 9월에 돌입···빠르면 내년초 사용 가능 할 듯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인간 대상 임상 9월에 돌입···빠르면 내년초 사용 가능 할 듯

세계적인 제약회사 존슨앤존슨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테스트가 9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은 30일(현지시간)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험용 백신에 대한 인체 실험이 9월에 시작되어 2021년 초에 긴급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0
소비 사라진 의류 업계의 위기와 아시아 경제의 붕괴

소비 사라진 의류 업계의 위기와 아시아 경제의 붕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의류 산업으로 번지면서 아시아의 생산 거점 국가들의 일자리가 파괴되는 등 경제적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봉쇄와 격리를 선택하면서 의류 업계가 극격히 위축되고 있다. 백화점과 소매점, 잡화점들이 모두 문을 닫으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30
싱가포르,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키면 벌금 850만원

싱가포르,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키면 벌금 850만원

싱가포르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련해 강력한 처벌 대책을 내놨다. 싱가포르 정부는 27일(현지시간)부터 공공장소에서 1미터 거리를 두지 않으면 1만 싱가포르 달러(약 850만원) 벌금 또는 최고 6개월 징역을 부과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30
아시아 신흥국들 '달러' 부족 공포···중국,인도, 동남아 기업들 신용위기 직면

아시아 신흥국들 '달러' 부족 공포···중국,인도, 동남아 기업들 신용위기 직면

미국 달러 회복세에 자국 통화 약세와 코로나19 악재가 겹치면서 아시아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금융 데이터 플랫홈 딜로직(Dealogic)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신흥시장의 총부채는 1150억 달러이며, 내년에는 20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달러 환율이 아시아 신흥국가들 통화 대비 7% 절상되면 여러 아시아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3.30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4월 30일까지 연장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4월 30일까지 연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가이드라인의 기한을 연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저녁 브리핑에서 "2주 뒤 사망자 숫자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악의 사망 사태를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30
시진핑, G20서 코로나19 공동대응 촉구

시진핑, G20서 코로나19 공동대응 촉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개국(G20) 정상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 거시경제적 대응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8
일본 외출자제 촉구···재택근무·백화점·영화관 휴업

일본 외출자제 촉구···재택근무·백화점·영화관 휴업

일본 수도 도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도시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식품 등을 사재기하는 일들이 나타났다. 도쿄 지방 당국이 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종 행사와 외출 자제를 촉구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커지는 데 따른 현상으로 해석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8
영국 총리 코로나19 양성···방역 뚫린 영국 국가지도부

영국 총리 코로나19 양성···방역 뚫린 영국 국가지도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알리고 "마법과 같은 현대 기술 덕분에 여전히 최고의 팀과 소통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국적 전투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28
IMF,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코로나19 확산 막는 것이 관건"

IMF,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코로나19 확산 막는 것이 관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코로나19로 세계가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바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27일(현지시간) "바이러스로 인한 이번 비상 시국의 기간과 깊이는 두 가지에 달려있다"면서 "바로 확산을 막는 것과 효과적인 공동 대응"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8
미국 사상 최대 2조 달러 구제금융안 정식 통과

미국 사상 최대 2조 달러 구제금융안 정식 통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조성된 2조 달러의 코로나19 구제법안이 정식 통과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한 경기부양책에 서명했다. 개인에 대한 일시불 지급, 실업 수당 강화, 기업 대출 및 보증 제공, 의료보험 추가 지원, 고용 유지 보조금 등이 포함된 이 법안은 25일 새벽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오늘 하원을 거쳐 4시간 만에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8
트럼프, "중국과 긴밀하게 일하고 있다"···G20 화상 정상회의 직후 시진핑과 통화

트럼프, "중국과 긴밀하게 일하고 있다"···G20 화상 정상회의 직후 시진핑과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이루어진 G20 정상회의 직후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매우 상세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트윗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많은 일을 겪었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심도 깊은 많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긴밀하게 일해 나가는 중이다. 존경을 전하다"고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7
영국 부동산 시장, 거래 중단과 대출 축소로 업계 비상

영국 부동산 시장, 거래 중단과 대출 축소로 업계 비상

영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동산 시장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27일(현지시간) 은행과 장관들이 팬데믹 상황에서 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이뤄지는 신용 및 대출 거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은행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3.27
미국, 코로나19 과소평가했나···세계 최대 발병국 됐다

미국, 코로나19 과소평가했나···세계 최대 발병국 됐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더니 결국 중국과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 최대 발병국이 되었다. 월초 불과 100여 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를 기록했던 미국이 26일(현지시간) 8만2404건(존스홉킨스대 집계)으로 중국( 8만1782건)과 이탈리아(80만589건)를 넘어섰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