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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경기침체 우려에 26개국 기준금리 내렸다

코로나發 경기침체 우려에 26개국 기준금리 내렸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들어서만 26개국이 기준금리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긴급회의를 열고 0.5%포인트의 `빅컷'을 단행한 것으로 시작으로 전날까지 보름간 무려 26개국에서 29차례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졌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미국증시 급락 속 중국증시 약보합 출발…상하이 0.34%↓

미국증시 급락 속 중국증시 약보합 출발…상하이 0.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 속에서 미국 증시가 또 급락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19일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하락한 2,719.41로 개장했다. 선전성분지수도는 0.06% 내린 10,023.12로 출발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2% 하락한 채 개장했다.

글로벌이겨레 기자2020.03.19
美 커들로, "1조3천억달러 재정 투입“...코로나19 경제 대응

美 커들로, "1조3천억달러 재정 투입“...코로나19 경제 대응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약 1조3천억달러(약 1천634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중남미 통화가치, 코로나19·유가 악재에 연일 추락‘

중남미 통화가치, 코로나19·유가 악재에 연일 추락‘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와 유가 급락 속에 중남미 통화가치가 연일 추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중앙은행에 따르면 이날 페소 환율은 달러당 23.93페소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 오전 한때 달러당 24페소를 넘어서기도 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ECB "CP 포함 채권 1천조원 매입"...팬데믹 긴급대책

ECB "CP 포함 채권 1천조원 매입"...팬데믹 긴급대책

유럽중앙은행(ECB)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 충격에 대응해 7천500억유로(1천031조 원) 규모의 '팬데믹 긴급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코로나19 확산에 영국도 학교 문 닫는다.

코로나19 확산에 영국도 학교 문 닫는다.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학교 휴업 조치를 결정했다. 영국은 그동안 과학적 조언에 따르면 아직은 적절한 때가 아니라며, 스페인이나 프랑스, 아일랜드 등 다른 나라와 달리 휴업 결정을 미뤄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교직원 중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자 결국 휴업을 단행하기로 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캐나다, 7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캐나다, 7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캐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820억 캐나다 달러(미 달러 기준 약 572억달러·71조9천787억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은 18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이탈리아 하루 만에 475명 사망…누적 사망자 2천978명

이탈리아 하루 만에 475명 사망…누적 사망자 2천978명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만에 500명 가까이 증가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8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3만5천7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4천207명(13.35%) 증가한 것이다. 하루 만에 확진자가 4천명 이상 불어난 것은 처음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9
코로나19 의심증세에 '부루펜' 말고 '타이레놀' 권고

코로나19 의심증세에 '부루펜' 말고 '타이레놀'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세를 겪는 환자들에게 해열진통소염제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선택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부프로펜은 한국에서 '어린이부루펜시럽'이나 성인용 알약인 '부루펜정'으로 팔리는 해열진통소염제의 성분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코로나19 경제 파국 막아라" 전세계에 수천 조(兆) 풀린다

"코로나19 경제 파국 막아라" 전세계에 수천 조(兆) 풀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극심한 경제위축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가들이 대대적인 확장 재정으로 대처에 나섰다. 국가적으로 시중에 돈을 푸는 공격적인 구제책으로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미국은 17일(현지시간) 1조 달러(약 1천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대출에 3천억 달러, 안정자금 2천억 달러, 현금지급 2천500억 달러가 각각 배정돼 있으며, 납세기한 연장에 따른 비용까지 합치면 사실상 지원 규모는 1조2천억 달러에 이른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중, 미 NYT·WP·WSJ 기자 사실상 추방

중, 미 NYT·WP·WSJ 기자 사실상 추방

미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 속에서도 자국 주재 상대 언론에 대한 '보복전'을 확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중국에 주재하는 미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들 가운데 기자증 시효가 올해까지인 기자들은 10일 이내에 기자증을 반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코로나19로 'EU 연대' 벼랑…내부국경 닫고 수출규제까지

코로나19로 'EU 연대' 벼랑…내부국경 닫고 수출규제까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때문에 유럽통합이 벼랑에 내몰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내부 국경마저 걸어 잠그고 자국 이기주의를 표방하면서 연대의식이 실종되고 있다는 것이다. EU 회원국들은 17일(현지시간) 외국인들에게 외부 국경을 30일간 닫기로 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 국경 단속에도 점점 열을 올리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일본 2월 무역수지 12조원대 흑자…수입 14% 감소

일본 2월 무역수지 12조원대 흑자…수입 14% 감소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실물 경제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지난 2월 수출보다 수입이 훨씬 줄어들면서 큰 폭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발표한 올 2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달(2월)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0% 감소한 6조3천216억엔, 수입은 14.0% 급감한 5조2천117억엔을 기록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므누신 "코로나19로 미국 실업률 20% 될수도…“

므누신 "코로나19로 미국 실업률 20% 될수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의 실업률이 20%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은 전날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정부 개입이 없다면 미국 실업률이 20%로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공화당 소식통이 미 언론에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시진핑 "중국 코로나19 가장 어려운 상황서 벗어나“

시진핑 "중국 코로나19 가장 어려운 상황서 벗어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났다면서 스페인에 대한 전폭적인 의료 지원을 약속했다. 18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통화에서 "총력 대응과 힘든 노력 끝에 중국의 방제 조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으며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났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8
외신들이 극찬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검사체계 갖춰"

외신들이 극찬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검사체계 갖춰"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집중 조명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었다"면서도 "(한국은) 대규모 테스트 체제를 신속하게 구현하고 위기 상황 전체에 일관되고 투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공격적인 대응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사회장선희 기자2020.03.18
美 행정부 1조달러 부양책 추진…개인 현금지급 검토

美 행정부 1조달러 부양책 추진…개인 현금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1조 달러(한화 1천24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현금 1천달러 이상을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개개인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현금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사재기로 표면화한 공포심리가 민심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차원도 있어 보인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0.03.18
대만이 코로나19 팬더믹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4가지 이유

대만이 코로나19 팬더믹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던 4가지 이유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국가로 대만이 손꼽힌다. 대만은 지난 1월 21일, 우리나라보다 하루 늦게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3월 16일 기준) 대만의 확진자수는 67명으로 우리나라와 8,320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