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특임장관 이재오 ‘무혐의’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원곤)는 선거법위반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재오 특임장관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관계자는 "고발장을 검토한 뒤 조사를 진행했지만, 음성 녹음메시지를 들려주기 전 수신 동의를 구한 사실이 확인돼 무혐의 결정을 내렸

李대통령 "방송도 국익에 관심둬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국익이 어디에 있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유지하는 것인가, 그런 점에도 방송이 관심을 뒀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7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축사를 통해 "
국회, 강성종 체포동의안 통과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민주당 강성종 의원은 "1원 하나 학교로부터 받지 않았다"며 "신앙인으로 절대 그런 부끄러운 돈을 받고 그렇게 한 적 없다"고 밝혔다.
한, 의총서 강용석 제명안 '처리'
한나라당은 2일 의원총회를 열어 그동안 성희롱 논란을 빚은 강용석 의원을 제명시켰다.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나라당 재적의원 172명의 3분의 2 이상인 14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강 의원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송파구, 9월 문화행사 ‘풍성’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서울 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에서 상설 프로그램인 「영화음악회」와 「씨네자키」가 준비되어 있다.
원희룡 "정·남·정, 사찰근거 제시 아니면 논란 중단해야"
한나라당이 총리실 불법 사찰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원희룡 사무총장은 2일 "정두언 정태근 의원이 사찰을 받았다는 주장인데 그게 사실이라면 근거를 내놓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정리해야 된다"며 윗선 개입 근거 자료를 제시하라고 단호한 입장
초반 정기국회, 여야 불협화음 얼룩져
100일간의 대장정, 정기국회가 첫날부터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 문제와 관련, 여당 한나라당과 제1야당 민주당의 불협화음으로 얼룩지고 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2일 본회의를 열고 강성종 의원 체포 동의안을 처리키로 한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재오 “개헌논의 지금 적기”
9월 정기국회에서 개헌논의가 새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1일 취임인사차 야 3당 대표를 예방,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를 비롯,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를 차례
9월 정치권, 총리실 불법사찰문제 급부상
9월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무총리실 불법사찰 문제가 다시 정국현안으로 급부상, 일파만파로 정치권에 퍼지고 있다.
이만섭 전 의장 "근본적 책임 李 대통령에게 있어"
그는 특히 "참다운 세대교체라는 것은 연령의 교체가 아니고, 의식의 교체. 가치의 존중에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대통령이나 청와대 인사 검증 책임자들이 모두가 도덕적 의식이 무뎌졌다"면서 "대통령부터 청와대 총무들까지 모두 의식을 바
박지원 "李 대통령, 국민 뜻 순응해야"
9월 정기국회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이명박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과 관련해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31일 "국민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 레임덕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자,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는 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市 기관장 청문회 도입"…가능성은 '글쎄'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산하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형식의 인사검증시스템을 도입하기로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김명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30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산하 5개 투자기관과 11개 출연기관 등에서 부채의 대부분이 발생하고 있다&q
경기도의회, 의회 파행막기 위해 31일 최종 절충시도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제253회 정례회의 파행을 막기 위해 31일 의장단 중재로 막판 절충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모든 의회 일정거부로 파행 상태를 빚고 있는 도의회가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령시의회 2011년도 의정비 동결
보령시의회(의장 김경제)는 30일 간담회를 통해 2011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의회는 2009년 이후 3년 연속 의정비 동결은 회복되지 않은 경제와 서민 일자리 부족 등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새롭게 출범한 제6대 보령시의회가 경기 회복에
[클릭]광주시의회 연찬회 우격다짐 소란 '빈축'
광주시의회 의원 연찬회 '뒷풀이' 자리에서 사소한 말다툼 끝에 술잔이 깨지는 등 우격다짐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민주, 전주완산갑지역위원장 인선 '안갯속'
표류하고 있는 민주당 전북 전주완산갑 지역위원장 인선이 전당대회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애초 지난 주 전주완산갑 지역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까지도 일정에 대한 윤곽조차 잡히지 않으면서 지역위원장 인선이 차
野, 정부 8.29부동산 대책 맹비판
이명박 정부의 'DTI규제 전면 철폐' 8.29부동산 대책에 대해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다.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30일 "부동산 안정화 기조를 전면적으로 흔드는 것"이라면서 "국내경제문제 중 최대의 문제인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점점 고조시
李 대통령, 유인촌·최경환 장관 당분간 유임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내정자의 자진사퇴와 관련,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최경환 지경부 장관을 당분간 유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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