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한중, 한반도 정세 대응 '전략적 소통' 강화키로
한중 양국은 2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박석환 외교통상부 1차관과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제4차 고위급 전략대화를
[출고보류] '부자감세' 일부 철회로 정부 감세기조 흔들
[출고보류] 올해 정부발의 경제법안 108건중 11건만 통과돼
안철수 부인, 문정동 아파트 매각… "대선 위한 신변정리" 해석도 나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인이 최근 문정동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대선 후보로 거론돼 온 안 원장이 신변정리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8일 무소속 강용석 의원과 안 원장 측에 따르면, 안 원장의 부인인 김미경 서
정봉주 "징역형은 나꼼수 때문"… 총선·대선 의식한 정치적 결정 주장
BBK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이 확정돼 지난 26일 수감된 정봉주(51) 전 의원이 수감 전 마지막으로 녹음한 나꼼수 방송분에서 자신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전 의원은 27일 인터넷에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
검찰, SLS접대 의혹 박영준 '무혐의' 처분
검찰이 일본 술대접 의혹을 폭로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49)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51)을 무고 혐의로 입건하지 않기로 했다. 동시에 술접대 사실을 폭로한 이 회장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두 명 중의 한 명은 거짓말을 한
여야, 법인·소득세 최고세율 현행 수준 유지 합의
여야는 예산부수법안 심의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전에 열린 조세소위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소득세 최고세율 35%, 법인세 최고세율 22%를 유지하는 세법 개정안에 합
정부 원전 확대정책, 내년 총선·대선 이슈화 조짐
정부가 원자력발전 확대정책 고수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내년 총선·대선에서 이 문제가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25일 한 TV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원자력이 전체 발전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40%
정봉주 형 집행 서울구치소 수감… "판도라 상자 열렸다…진실 밝혀질 것"
BBK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형이 확정된 민주통합당 정봉주(51) 전 의원이 26일 오후 검찰의 형 집행으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날 오후 1시10분경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나온 정 전 의원은 청사에서 10여분간 집행 절차를 거친 뒤 지하
북한 "이희호·현정은 평양 도착"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26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
당정,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에 9천324억 투입
지난 12일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단속하던 우리 해경이 어선의 선장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정부와 한나라당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9천32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중 간 상설 고위급 협의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조
이희호 "방북,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 되기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89)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56)이 26일 사망한 북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을 향해 떠났다. 방북 길에 오른 이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20분경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
정봉주 26일 수감될 듯… 오후 1시까지 출석 3차 통보
정봉주(51) 전 민주당 의원이 성탄절 다음날인 2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재훈)는 ‘형집행을 위해 출석해 달라’는 두 차례 요구에 불응하고 “26일 오후 1시 출석하겠다”고 밝힌 정 전 의원의 요청을 수용해 '형 집행을 위해 26
이 대통령, "노인에게 맞는 일자리 검토"
이명박 대통령이 생산적인 노인 일자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보건복지부의 새해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이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이라며 "가정 시스템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
박원순 "민주통합당 입당 놓고 계속 고민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민주통합당 입당 여부를 놓고 계속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23일 `무박2일 투어'를 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박 시장과 입당 시기와 방법 등을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한 것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으
올해 가장 부패한 뉴스 1위 "내곡동사저 논란"
한국투명성기구는 올 한해 가장 부패한 뉴스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매입 논란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2위는 부산저축은행 비리, 3위는 이 대통령 친인척·측근 비리가 뽑혔다. 투명성기구 관계자는 "이 대통령 주변을 비롯한 집권 세력의 부정·부패는 정
李대통령 나흘만에 정상업무 복귀… 업무보고 재시작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정상 업무'로 복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30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지난 19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 이후 내렸던 '비상근무 제4호'를 해제하고 곧바로 새해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다. 나흘 만
북한, 남측 조문 허용… 남북·남남갈등 새 `불씨'될수도
북한이 남측의 조문단을 모두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남북(南北)·남남(南南)간 갈등의 새로운 불씨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당초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 외국 조의대표단은 일절 받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우리측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조의 방문을 허용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