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지자체 건설비리 49건 무더기 적발… 전남 신안·성남·부산·인천 집중"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건설업체들과 각종 공사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뇌물·향응을 받고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하는 등의 비리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전남 신안군과 경기 성남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건설 비리 사례가 드
특별활동비 받고 국가보조금 챙긴 비리 어린이집 180여곳 무더기 적발 '충격'
특별활동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거나 부당하게 국가보조금을 챙기는 등 비리를 저질러온 수도권의 어린이집 180여곳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말 수사를 시작한 후 특별활동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거나 허위로 어린이집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자사보유 주식을 주문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와 회사에 수백억 원대 손해를 끼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는 이영두 그린손해보험 회장(52)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
영광 투신사망 전경 유가족, 선임 가혹행위 의혹 제기
전남 영광경찰서 소속 전경 투신 사망 사건과 관련, 유가족들이 선임들에 의한 가혹행위를 주장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영광경찰서 소속 이모(21) 이경의 유족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아들이 동료의 가혹행위로 우울증(급성 스트레스 장애) 치료까지 받았으며, 선임은 전
천하장사 이모씨 낀 건강식품 사기단 70명 검거… 20억원대 부당이득
천하장사 출신 전직 유명 씨름선수가 포함된 사기단 70명이 농촌지역 노인들(약 5200여명)을 상대로 저가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팔아 2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기단은 총책과 모집책, 강사, 판매책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
경찰, 반도체공장서 2억원대 실금 빼돌린 직원 등 12명 적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취급하는 '실금'(Gold Wire) 2억여원 어치를 빼돌린 공장 직원과 이를 사들인 금은방 업주 등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며 실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9·여)씨 등 반도체 제조업체 직원 3명을 비
檢,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 영장실질심사
자사보유 주식을 주문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와 회사에 수백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고 있는 이영두 그린손해보험 회장(52)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스승의 날 앞둔 교사들 10명 중 8명 교직 만족도 떨어져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 10명 가운데 8명은 교직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날을 맞아 이달 9∼12일 전국 교원 3천271명에게 온라인으로 교원인식 설문조사를 한
직장어린이집, 설치지역·정원 규제 완화해 확충… 지역 아동들에게도 개방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직장 어린이집 설치지역과 정원에 대한 규제를 해소해 직장어린이집을 확충, 지역 아동들에게 대폭 개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국민 83.6% "한글날 공휴일로 지정해야"… 57.5%는 "가장 우선 공휴일로 지정돼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 10명 중 약 6명은 다른 국경일이나 기념일보다 한글날을 가장 먼저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해외
고성공룡엑스포 관람객 개막 44일만에 100만명 돌파… 3회 연속 돌파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관람객이 개막 44일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공룡엑스포는 지난 2006년 제1회(154만여명), 2009년 제2회(171만여명)에 이어 3회 연속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14일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4만4천532명이 행사장을 찾
심평원, 미혼직원 위해 결혼 중매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미혼 직원들 결혼을 위해 중매에 나선다. 심평원은 12일 퇴직자들의 모임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동우회와 업무협약(MOU)을 하고 `결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13일 2차 의무 휴업, 전국 대형마트 절반가량 쉰다
5월 둘째 일요일인 13일 강제휴무 조례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이 절반 가량이 휴점에 들어간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전북 무주서 규모 3.9 지진 발생… 피해 없어
기상청은 11일 오후 12시46분경 전북 무주군 동북 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규모 3.9의 지진은 건물 유리창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검찰, 파이시티 금품수수 박영준 형 사무실 압수수색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형 사무실을 지난 10일 압수수색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의 형이 운
감사원, `지방 비리' 특별 일제감사 착수… 100여개 지자체 대상
감사원은 오는 14일부터 6월29일까지 한 달간 지방행정감사국, 지방건설감사단, 특별조사국 등 3개국 감사인력 160여 명을 투입해 전국 100여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일제 감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인허가, 공사, 계약, 인사와 같이 토착비리가 자주 발생하는 분
국립현충원 방문한 日 모리 前총리
11일 모리 요시로 前 일본 총리가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하고 유가족을 만나 인사를 하고있다. 박태준 명예회장과 모리 요시로 前 총리는 와세다대 선후배 사이로,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서 팔순 노모 봉양 문제로 고령 남매간 다툼… 오빠 '황산 난동'까지 벌여
부산에서 팔순 노모 봉양 문제를 놓고 남매가 다투다가 오빠가 여동생에게 황산을 뿌리고 폭행하는가 하면 싸움을 말리는 아내에게까지 황산을 뿌리고 자신도 황산을 들이켜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경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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