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합천서 KBS2 각시탈 촬영팀 탄 관광버스 논으로 굴러… 1명 사망·26명 부상
18일 오전 5시40분경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에서 차황면에서 대병면쪽으로 달리던 KBS 드라마 촬영팀이 탄 관광버스(운전사 신모·45)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1.5m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날 버스는 KBS2에서 5월부터 방영예정인 수목드라마 '각시
곽노현, "교육감 물러나지 않겠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곽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감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혐의에 대한 2심 재판 결과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교육감
최완식 함양군수 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0월26일 치러진 함양군수 재선거와 관련, 금품살포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최완식 함양군수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또 함양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자원봉사자 38명도 불구속 입건해 검찰
서울시, 전국 최초 아동권리기본조례 제정 추진
복지부, 내년 0~2세 양육수당 최대 25만원·지원대상 전 계층 확대 검토
보건복지부가 만 0~2세 양육수당을 20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모든 계층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17일 "만 0~2세 양육수당으로 월 20만원 이하는 적다는 목소리가 보육 수요자들 사이에서 크기 때문에 월 25만원선으
수원 살인사건 후 인터넷상에 인종차별 글 급증… 방심위 제재 나서
조선족 출신 오모씨가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끔찍하게 살해한 사건 이후로 인터넷상에 인종차별적 게시글이 급증하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재에 나섰다.
서울 주택가 주차장 2014년까지 1만7천면 확충…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주역 집중
서울시가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2014년까지 주차장 1만7천면을 늘리는 등 주차장 확충에 나선다. 특히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 주차 취약지역에 주차면을 집중적으로 확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 전체 주택가 평균 주차장 확보율은 명목상 96.6%이지만,
다음달 무단방치·불법구조변경 차량 집중 단속 실시
국토해양부는 내달 1일부터 한달 동안 무단 방치 차량과 불법 구조 변경 차량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돼 있거나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타인 명의 차량(속칭 대포차), 미등록 차량 등이다. 불법으로 HID(가스
`국립종자원 경찰' 발족… 종자 유통·품종보호권 위반 단속
국립종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오는 19일 발대식을 갖고 종자 유통과 품종보호권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미등록 종자업자의 생산·판매, 품질 허위표시 등이다. 국립종자원은 5월까지 과수 묘목, 봄 채소종자, 씨감자의 유통 실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김종일 평통사 사무처장 체포
서귀포경찰서는 17일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를 벌인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사무처장 김종일(5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5분경 해군 제주기지사업단 앞에서 활동가 등 50여명이 모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논란으로 KTX 민영화까지 '집중포화'
지하철 9호선 기습 운임인상 논란으로 KTX 민영화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대기업 특혜 논란이 불거지는 것을 우려해 KTX 민간 개방 추진 일정을 총선 이후로 늦췄던 국토해양부는 4·11 총선 승리를 등에 입고 수서발(發) KTX 운영권 민간 개방을 통
지하철 9호선 요금 500원 인상 논란 계속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지난 14일 오는 6월16일부터 지하철 요금을 500원 인상한다고 공고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25일 150원 인상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요금을 500원이나 올리겠다고 나서 넉달도 되지 않아 지하
KAIST 학생 교내서 투신 자살
17일 오전 5시 40분경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숙사 앞 잔디밭에서 이 학교 4학년 A(2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학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방안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된 점을 감안해 A씨가 기숙사 15층 창문
법원, 곽노현 항소심서 징역 1년 선고… 교육감직은 유지
서울고법 형사합의2부(김동오 부장판사)는 17일 상대 후보에게 2억원을 건네 매수한 혐의(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천만원을 선고받았던 곽노현(58)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곽 교육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억원이라는 금액
대법원, 리니지3 정보 유출 엔씨소프트 전 직원들 유죄 판결
대법원 제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개발 중인 게임 '리니지3' 관련 비밀 정보를 해외 일본 업체에 넘긴 혐의(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박모(42)씨 등 엔씨소프트 전 직원 4명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시흥서 토막살해된 60대 여성 범인 검거했더니… '충격'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에 토막살해돼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버려졌던 60대 여성 살해 범인이 남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살인)로 최모(64)씨를 16일 검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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