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척 접근해 "6백만원 빌려달라" 사기
지난 3일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6백만원을 입금하게 한 뒤 잠적한 사기 피해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장모(52)씨는 카카오톡으로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서울 지하철보안관 84명 추가 선발… 26일부터 투입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보안관 84명을 추가로 선발해 26일부터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 78명, 여성 6명으로, 특히 합기도 8단의 여성 1명이 포함됐다. 6.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 지하철보안관들은 대부분 무도 유단자로, 경호학과
'독도 지킴이' 서경덕·김장훈 "뉴스채널 CNN에도 독도 광고할 것"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세계 유력 언론(신문)에 김장훈씨의 후원으로 독도 광고를 게재해왔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뉴스채널인 CNN에도 광고를 싣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일본측의 항의로 독도 광고를 실었던 뉴욕타임스가
시민단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폐지 헌법소원 제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인천 경실련, 인천 YMCA,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등 시민단체는 23일 "경인고속도 통행료 부과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라며 헌법재판소에 통행료 부과 폐지를 위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5월부터 비정규직 1천54명 정규직 전환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산하 비정규직 종사자 2천916명 중 '상시·지속업무'에 종사하는 1천54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의 상시·지속업무란 향후 2년 이상 행정수요가 지속되는 업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시·지속업무를 '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된다… 2016년 완공 예정
노량진수산시장이 현대화된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지난 1971년 처음 만들어진 뒤 4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악취가 심해 관할 구청에 민원이 잇따르는 등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돼 왔다.
한센인 피해자에 생활지원금 매달 15만원 지급
보건복지부는 `한센인 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법'에 따라 해방 이후 1970년까지 감금과 폭행, 강제노역 등을 당한 한센인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센인 피해사건 피해자들에게 생활지원금으로 매달 15만원씩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훈계 여교사에 여중생 수십 차례 뺨 세례
수업시간에 정숙할 것을 요구하며 훈계하는 여교사에게 여중생이 뺨과 허벅지를 수십차례 때리며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모 중학교 교사 임모(30·여)씨가 자신의 뺨과 허벅지를 때린 혐의(상해)로 학생 김모(15)양
'수유동 성폭행·살인방화범' 2년 만에 검거… DNA조사서 덜미 잡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발생한 '성폭행·살인·방화사건'의 범인이 2년 만에 붙잡혔다. 범인은 은행 청원경찰로, DNA 조사에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최근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성폭행범의 DNA가 '수유동 살인·방화범
'빙초산'에 절인 가오리·인산염에 담근 오징어 등 170억대 수산물 유통 가공업체 적발
빙초산에 절였으면서도 천연 발효 제품이라고 속인 가오리와 인산염에 담가 무게를 늘린 오징어를 전국에 유통시킨 수산물 가공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빙초산은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키고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안구장애를 유발한다. 또 한번에 20∼50g을 섭취하면
쌍벌제 실시 후 최대규모 의약품 리베이트 적발돼… 의사·약사 수백명 연루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김우현 부장검사)는 21일 의사와 약사 수백명에게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모 제약회사 대표 전모(49)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로부터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병원 사무장 유모(52)씨를
부산서 승용차 아스팔트 공사 작업장 덮쳐.. 1명 사망·6명 부상
21일 오후 9시4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2동 낙동대교 서부산 IC 부근에서 쏘나타 승용차(운전자 김모씨·50)가 2차로를 막고 아스팔트 공사 중이던 트럭과 충돌, 공사 중이던 인부 1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인 81%, 현재 생활에 불만족… 2%만 매우 만족"
한국인 81%가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한국인(16세∼64세) 1천여명을 포함해 세계 24개국의 1만9천216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농협, 지역 단위농협 감사자료 축소보고·조작
농협중앙회가 검찰에 제출한 지역 단위농협의 대출 비리 조사에 대한 감사자료 일부가 축소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부장)는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감사자료 검토 결과, 최대 수억원의 대출비리가 누락됐다는 내용의 보고를 각 지방검찰청에서
이사 연임 청탁 금품수수 농협 조합장 등 2명 구속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9일 상임이사 연임을 시켜달라는 청탁을 받으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농협협동조합법 위반)로 대구 모 농협 조합장 A(61)씨와 A씨에게 금품을 준 같은 농협의 상임이사 B(6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합장
"직업만족도 초등 교장 최고… 교육·문화직 종사자 만족도 높아"
우리나라의 각종 직업 가운데 초등학교 교장의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도 교육과 문화분야 직업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759개 직업 현직 종사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수도권 운전자 62%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2부제 참여하겠다"
수도권 승용차 운전자 3명 중 2명은 오는 26-27일 열리는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2-13일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 성인 승용차 운전자 2천명을
골프장 식당 5곳, 쇠고기·돼지고기 원산지 속여… 일부는 위생관리도 불량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식자재의 위생 관리 상태가 불량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당 5곳이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21일 부산지역 인근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당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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